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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님
그리고 필팬 여러분.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명절 되시길 바래요.
사람은 누구나 상대적이라고 했나요?
필님이 있어 팬들이 있고, 또 팬들이 있기에 필님도 존재함을...
올 한가위부턴 우리 모두에게 행복한 삶, 더 나은 삶이 되길
진심으로...바랍니다.
송편 맛있게 드세요.
우리 필님은 얼마나 드실래나? 송편은 좋아하시겠죠!
그리고 필팬 여러분.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명절 되시길 바래요.
사람은 누구나 상대적이라고 했나요?
필님이 있어 팬들이 있고, 또 팬들이 있기에 필님도 존재함을...
올 한가위부턴 우리 모두에게 행복한 삶, 더 나은 삶이 되길
진심으로...바랍니다.
송편 맛있게 드세요.
우리 필님은 얼마나 드실래나? 송편은 좋아하시겠죠!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18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 20806 |
용필오바 추석연휴 잘 보내세요^^1 |
2004-09-27 | 418 | ||
| 20805 |
[연합신문] 조용필 공연 실황 DVD 출시3 |
2004-09-27 | 1434 | ||
| 20804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찍찍이님1 |
2004-09-26 | 628 | ||
| 20803 |
모두 모두 즐겁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12 |
2004-09-26 | 764 | ||
| 20802 |
즐거운 추석 맞이하세요 ^^*2 |
2004-09-26 | 752 | ||
| 20801 |
한가위 잘 지내고 오세요. ..^.~1 |
2004-09-26 | 947 | ||
| 20800 |
조용필4 |
2004-09-26 | 1046 | ||
| 20799 |
'나는 조용필이다' 라이브 DVD 수록곡7 |
2004-09-25 | 1958 | ||
| 20798 |
안녕하세여1 |
2004-09-25 | 597 | ||
| 20797 |
모두모두....되세요.7 |
2004-09-25 | 700 | ||
| 20796 |
♣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3 |
2004-09-24 | 455 | ||
| 20795 |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4 |
2004-09-24 | 721 | ||
| 20794 |
[퍼옴] 조용필은 어떻게 중국에 갔나??4 |
2004-09-24 | 1568 | ||
| 20793 |
필님한테 뭔가 특별하고 잼있는 일이 생긴다면3 |
2004-09-24 | 1170 | ||
| 20792 |
[re] 필님한테 뭔가 특별하고 잼있는 일이 생긴다면????그건,,,, |
2004-09-25 | 652 | ||
| 20791 |
◈ 짧은글 긴 여운 ◈ |
2004-09-24 | 4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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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연사진....(꿈의아리랑)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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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4 | 15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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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여 중국버전~제목은 love in autumn9 |
2004-09-24 | 16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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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마음을 무료로 드립니다 ♣1 |
2004-09-24 | 4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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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집 어머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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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4 | 482 |
7 댓글
부운영자
2004-09-25 03:55:41
그간 쌓였던 피로도 푸시고 가족과 함께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짹짹이
2004-09-25 06:53:07
"네가 있음에 내가 있고 내가 있음에 네가 있다~" -물망초 중에서-
오늘 야근하면서 弼님의 4집을 오랜만에 들었는데...
1집에서 18집까지 어쩌면 그렇게 하나 하나 앨범 앨범 마다 의미가 있던지...
freewill님도 추석명절 잘 보내시길 바랄께요.
모두 모두 행복하고 다복한 추석명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freewill
2004-09-25 07:00:01
짹짹이
2004-09-25 07:06:34
해야 함이 옳을듯 싶네요. 덧글을 수정하려다가 freewill님의 덧글을 보고 그냥
자수하여 광명 찾을라구요. 왜 여와남 가사를 물망초로 착각을 했을까요?
둘다 너무 좋은 곡이지만...암튼...미지회원 여러분...여와남을 물망초로 착각한
저를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모두 모두 해피추석 되세요. 허미~~ 실수! (정말 덜렁덜렁~~~ ^^)
짹짹이
2004-09-25 07:07:39
실물은 절대루 기대하지 마세요. 화장+조명+술 의 삼위일체의 효과
라고나 할까요. 그래서 아마도 이뽀보이는것이 아닐까 생각하구요.
정말 맨정신에 보면 정말 만만해요... 후후^^
부운영자
2004-09-25 07:17:47
짹답지 않게 말이지. ㅋㅋㅋ
해피 추석..~~~
짹짹이
2004-09-25 22:32:55
"아마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