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ay 7일... 2004 CHOYONGPIL 예공 '지울수 없는꿈' 너무나 기대가 큽니다.
아마도 그 기대감은 1999년 밀레니엄 콘서트부터 2003년 Over The Raiondow
에서 보여주셨던 감동들 때문이겠지요. 趙容弼님 팬으로써 너무나 자랑스럽
고 그리고 너무나 행복한 공연 예공을 기다는 순간 순간도 참 행복합니다.
趙容弼님! 아무리 趙체력이라고는 하지만 예공을 위해서 너무 무리하게 연습
하셔셔 혹여라도 피로하시면 아니되옵니다. 컨디션 조절 잘 하시길 바랄께요.
弼님을 위해서 D-day가 오는 날까지 작은손 모아 기도합니다. 참새올림^^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메달 수익 음악 영재 발굴에 기부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수익금 '음악역 1939' 전달식 (왼쪽부터 조폐공사 류진열 사업 이사, 김성기 가평군수, 음악역 1939 송홍섭 대표) [음악역 1939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 '가왕'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판...
조폐공사, 조용필 메달 수익금 일부 음악영재 '후원'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가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음악영재 지원 사업에 후원한다. 공사는 11일 경기도 가평 뮤질빌리지 '음악역 1939'에서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가운데 2500만원을 가평군과 함께 가평뮤직빌리...
2 댓글
짹짹이
2004-11-26 19:08:15
아마도 그 기대감은 1999년 밀레니엄 콘서트부터 2003년 Over The Raiondow
에서 보여주셨던 감동들 때문이겠지요. 趙容弼님 팬으로써 너무나 자랑스럽
고 그리고 너무나 행복한 공연 예공을 기다는 순간 순간도 참 행복합니다.
趙容弼님! 아무리 趙체력이라고는 하지만 예공을 위해서 너무 무리하게 연습
하셔셔 혹여라도 피로하시면 아니되옵니다. 컨디션 조절 잘 하시길 바랄께요.
弼님을 위해서 D-day가 오는 날까지 작은손 모아 기도합니다. 참새올림^^
jinddong
2004-11-26 22:55:56
가서 들으려니, 더 떨리내요.
꿈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소녀시절 그때의 저로 되돌려 보내주신
필오빠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