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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눈" 인트로 ..시작되면서.. PIL님 점점 ..무대앞으로 가까이..
이제는 못들을 줄 았았던 그 .. 버젼 !!
-사진 Sue -
The Mizi's World... 찾아서 떠나요.. 사랑의 노래를..
아쉬움만 남기고.. 필님은 멀리..무대뒤로..
<필님의 오늘 멘트>
" 올 해 6년째 오페라극장에서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여러 주제를 무대에 스토리와 함께 올려 보았습니다.
"지울 수 없는 꿈" 이번 공연의 주제입니다.
항상 만들 때마다 전 스텝들의 고통이자 행복이기도 합니다.
1부는 어땠어요? "좋았어요"(2층..3층..여기저기)
물론 그렇겠지요.. 하지만 ..속으로는 아닐걸?
오늘이 6일째..오늘따라 실내가 건조 하네요.. 물을 마셔도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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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요> 끝난후..
"너~~무 흔든다.. 괜찮아요. 살빠지겠다. (c블럭 팬들을 향해..)
"오빠~~ 6일동안 계속 왔어요" "뭐라고요? 응..어제 무지하게 흔드신분 이구나..! ㅋㅋㅋ
물좀 주세요? 오래전에 불렀던 노래 들려 드릴께요
숨을 멈추고 들으세요... 아주 멈추라는 것이 아니고...ㅋㅋㅋ
"정이란 무엇일까?"
Ilove PiL... PiL loves Mizi... I believe..
10 댓글
가오리
2004-12-09 17:27:20
항상 조은 소식 잘 듣고 보고 있습니다....다시 가고잡은 예공!!
만은 필누리들과 함께 하고픈 마음 간절합니다...ㅎ지만 참을줄도
알아야 겠기에....크리스마스때까정만 조신하~~이 잇겠나이다~~~~
건강 챙기시고 내일도 모래도~~ 조은 소식 기쁜소식 부탁해요~~~~~
Sue
2004-12-09 17:54:25
이전에는 Sue.. 꼭 자갈치시장 함 가볼낍니더..
구경 마니 시켜 주이소..?
박꽃
2004-12-09 18:23:56
수님~
그녀에게 아낌없는 고마움의 박수를 오늘 아침 보냅니다~~~~~~~~~~!!!
필사랑♡영미
2004-12-09 18:32:22
빨리 공연 보고싶네요...흑~~
슈언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수고가 너무 많으시네요.
토욜날 봐요~~이틀 남았다...^^*
부운영자
2004-12-09 20:06:44
어쩌면 하루 하루 멘트가 비슷한것 같으면서도 날마다 다르네요.
弼님의 멘트 하나 하나 놓치지 않고 이렇게 올려주시느라 수고
하신 서울운영자 Sue님 나중에 후기 종합편 기다하겠습니다.
오늘 저녁에 예당에서 뵐께요. ^^
Sue
2004-12-09 20:44:29
띵띵 부운여자 되면 안되잖누?^^ 낄낄...
유니콘
2004-12-09 21:14:26
감사합니다......^^*
김현
2004-12-09 21:28:30
너무너무수고가많네.내설가믄 맛나는거사줄께.
글을 보고있으면 잠시나마 예당에있는것 같아.
너무보고싶어 눈물이나는군.내일모래인데,시간이엄청안가는군.ㅠㅠ
새벽이슬
2004-12-09 23:00:30
박안나
2004-12-10 02:16:12
오빠가 보고싶다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