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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무언가 할말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조용하게 건네는 꽃한송이에 마음을 담아보세요..
특별함이 없는날...
건네지는 아름다운 꽃송이는....
당신의 마음 전체를 전할 수 있을테니까요...
주저없이....
그냥.."주고싶어 샀어" 라며 무뚝뚝하게 건네주는 말에도
당신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음입니다.
오늘은...
아무 이유없이...
당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전해 보세요...^*^
무언가 할말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조용하게 건네는 꽃한송이에 마음을 담아보세요..
특별함이 없는날...
건네지는 아름다운 꽃송이는....
당신의 마음 전체를 전할 수 있을테니까요...
주저없이....
그냥.."주고싶어 샀어" 라며 무뚝뚝하게 건네주는 말에도
당신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음입니다.
오늘은...
아무 이유없이...
당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전해 보세요...^*^
2 댓글
부운영자
2005-04-07 00:28:48
"드리고 싶어서 샀어요"
"뭐하러 샀어. 우리 짹이가 꽃인데..."
그렇게 말씀하셨다. 弼님께서... ^^ (도망가자...돌 날아온다. 휘리릭~~)
♡ 인천송도에서 弼매니아 꿈을 향한 飛上 짹짹이◑◐♪
지오스님
2005-04-07 02:51:58
아무래도 땅을 파야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