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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방 회원 여러분 ..서울 시청앞 공연 잘 다녀 왔습니다.
당일날 까지만 해도 결정을 못하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아니 거의 포기상태에 들어갔는데
바다님의 한통의 전화를 받고 일순간 마음은 급선회 했습니다.
부랴부랴 동해에게 재차 전화를 걸고 급히 채비를 채려서 서울로 갔습니다,
우린 동대구 역에서 탔는데,,장미님께 전화를 하니 마침 같은 시간대의 고속열차 였습니다.
서울역에서 장미님과 재회한후 간단한 요기를 마치고 시청광장으로 향했습니다.
4시간 조금 넘은시간대였지만 벌써 많은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정말 서울시청앞광장이 터져나갈 정도로 인산 인해를 이루고 그많은 인파가 하나가 되고
시청앞광장이 떠나갈 정도로 함성과 열열한 환호,,한마디로 감동의 물결이었습니다.
연이어 지는 첨단의 레이져 불꽃쇼를 보며 뒷풀이로 향했습니다.
뒷풀이가 끝나고 미세만의 숙소로 향했습니다.
충청로3가 오피스텔에서 가진 운영진 회의에서는 미세의 현안과 활성화에 관한 진지한 토의는
날이새는줄도 모로고 계속되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한달후 우리 부산에서도 대망의 월드컵 경기장 공연이 있습니다.
우리부경방은 또다른 신화 창조를 위해 부산공연에 매진 할것입니다.
여러분의 참여와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미세도 이제 여러기능이 복원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업그레이드 될것입니다.
또 이번달에는 부경방 정기 모임이 있습니다,
부운영자와 협의하여 정모날짜와 시기를 정하는 공지를 올리겠습니다.
그날 부산공연에 대한 전반적인 토의를 하겠습니다.
연이틀 이어지는 철야로 컨디션이 말이 아니지만 공연의 감동을 빌어
간략한 후기를 올렸습니다.
온몸이 엄습해 옵니다..한숨더 자야겠습니다,,
당일날 까지만 해도 결정을 못하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아니 거의 포기상태에 들어갔는데
바다님의 한통의 전화를 받고 일순간 마음은 급선회 했습니다.
부랴부랴 동해에게 재차 전화를 걸고 급히 채비를 채려서 서울로 갔습니다,
우린 동대구 역에서 탔는데,,장미님께 전화를 하니 마침 같은 시간대의 고속열차 였습니다.
서울역에서 장미님과 재회한후 간단한 요기를 마치고 시청광장으로 향했습니다.
4시간 조금 넘은시간대였지만 벌써 많은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정말 서울시청앞광장이 터져나갈 정도로 인산 인해를 이루고 그많은 인파가 하나가 되고
시청앞광장이 떠나갈 정도로 함성과 열열한 환호,,한마디로 감동의 물결이었습니다.
연이어 지는 첨단의 레이져 불꽃쇼를 보며 뒷풀이로 향했습니다.
뒷풀이가 끝나고 미세만의 숙소로 향했습니다.
충청로3가 오피스텔에서 가진 운영진 회의에서는 미세의 현안과 활성화에 관한 진지한 토의는
날이새는줄도 모로고 계속되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한달후 우리 부산에서도 대망의 월드컵 경기장 공연이 있습니다.
우리부경방은 또다른 신화 창조를 위해 부산공연에 매진 할것입니다.
여러분의 참여와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미세도 이제 여러기능이 복원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업그레이드 될것입니다.
또 이번달에는 부경방 정기 모임이 있습니다,
부운영자와 협의하여 정모날짜와 시기를 정하는 공지를 올리겠습니다.
그날 부산공연에 대한 전반적인 토의를 하겠습니다.
연이틀 이어지는 철야로 컨디션이 말이 아니지만 공연의 감동을 빌어
간략한 후기를 올렸습니다.
온몸이 엄습해 옵니다..한숨더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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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얌.. 대단..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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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댓글
불사조
2005-05-02 03:11:33
조치후 부산 경남방으로 이동해 주시길 바랍니다.
팬클럽운영자
2005-05-02 03:48:43
먼길 오시게 해서 죄송했지만 멋진공연 보시고 가니 좋잖아요? ㅎㅎㅎㅎ
밤새 한숨도 못주무시고 가셨는데.. 한숨 더 주무시고 다시 뵈요..^^
박꽃
2005-05-02 03:53:56
고생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미소도 많이 지으셨겠죠?
눈에 선 합니다.
푹 쉬시고 담에 뵈면 상세한 공연후기 들려 주시와요 ~~
필사랑♡영미
2005-05-02 04:35:21
밤새 한숨도 못 주무시면서 미세의 앞날에 대한 많은 의견들을 나누었던 시간~!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도 못 드시고 일찍 내려가시는 뒷모습에서 죄송하기도 했지만 너무 든든했습니다. 푹 쉬시고 부산 모임도 잘 하셔요~
무정
2005-05-02 05:11:29
밤 꼬박 새시고 아침 나절에 내려가셨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이슬님과 함께..
서울 시청앞에서 형님을 만나니 얼마나 색다른 기분이 들던지^^;;
정말 너무 반가웠구요, 밤새도록 진지하게 나눈 얘기들과 시간들이 좋았습니다.
부산경남방에 형님이 떡하니 버티고 계시니 얼마나 든든한지^^
조금 있으면 부경방 정모람서요? 그때 만나 즐겁고 유익한 시간 보내요.^^
하얀모래
2005-05-02 06:30:13
암 생각하지 말고 걍 갔다 올껄.. ㅡㅡ;
가오리
2005-05-02 06:43:30
감축드리옵니다~ 철야로 운영진회의까정 참석하시고 정말로 고생만앗습니다..
부산공연때는 확실히 도와드리겠습니다..^^
한양까정 다녀오시느라 고단할텐데.. 푹~ 쉬십시요~!
가오리
2005-05-02 06:46:55
불사조
2005-05-02 08:37:39
무정
2005-05-02 08:49:58
욕구불만인가보네.. 증세를 보아하니.. 오빠공연부족증.. 내지는 오빠용안보고파몸부림증.. -_-;;;; 같네-_-;;;;; 아, 어색해...(-_-);;;
miasef
2005-05-02 14:36:13
잘들었습니다..불편함이 없었는지 모르겠
습니다..인사도 못드렸네요..
부운영자
2005-05-02 20:46:03
새벽4시를 향해서 5시를 향하자 저역시도 체력이 다운되어서 눈이 감기고
도저히....정신과 몸이 따로 따로 비몽사몽 잠든 사이에...
아침까지 운영자님과 불사조님 그리고 새벽이슬님....
가시는 모습 못 봐서 죄송했구요. 날을 샌 미지운영진 회의에 모두가
적극적인 자세고 최선을 다해서 회의에 임해주셔서 짐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마치 운영진 회의를 모두 도청이라도 한듯 업그레이드 된 미지
홈피를 보고 저는 놀라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이제 우리 운영진들과 텔레파시까지 통하나 봅니다.
불사조님! 부경 정모 날짜 미리 잘 자으셔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부산공연과 대구공연 정말 든든합니다. 불사조님 파이팅예요.
♡인천송도에서 弼매니아 꿈을 향한 飛上짹짹이◑◐♪
Sue
2005-05-02 21:31:41
새벽이슬
2005-05-02 23:58:38
암튼 만나서 유익한 이야기 많이 나누어 좋았습니다..
최민정★
2005-05-03 05:51:56
올 해 더위 잘 이겨 내시고요
앞으로 더 많은 공연도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