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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미지밴드에 대한 저 개인적인 생각과 저의 바램을 말씀드립니다.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모여서 더군다나 조용필님의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마음이 맞아서 헌정밴드를 결성하고 지금까지
1기, 2기, 3기까지 왔습니다.
우선 미지밴드를 결성하신 전 운영자이신 박상준형님과 1기 멤버 분들께
감사와 노고를 표합니다.
음악이란 술과 같은 마력이 있어서 서로 간에 음악을 커뮤니케이션함으로
서 자기 자신의 대해서 상대방과 친목을 돋는데 촉매역할을 해줍니다.
미지밴드는 정말 필님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연주를 하는
만큼 평소에 음악을 좋아하시고 열정이 있는 분들이라면 남녀노소 부담
없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악기를 다룰 줄 알며 더 나아가 카피까지 할 줄 알면 더욱 좋겠지요.
트리뷰트밴드로서 필님의 음악과 외국의 유명한 밴드의 음악을 비교해도
오히려 앞서가면 앞서갔지 전혀 뒤쳐지는 음악이 아니다 라는 것을
보여줘야 하며 예를 들어 외국에만 영국의‘비틀즈’같이 유명한 뮤지션
이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훌륭한 뮤지션과
음악이 존재한다는 것을 요새 젊은이들에게 알려줘야 하며
필팬 이라면 당연히 우리 팬들만 듣고 끝내는 것이 아닌 외국음악에만
주로 물들어있는 젊은 친구들에게 필님의 음악을 알려줘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악은 멜로디만 좋다면 누구나 좋아할 것입니다.
아직까지도 조용필 음악을 아시는 일반 분들이나 특히 요새 젊은이들은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며 음악장르가 잘못 와전되어서 오해까지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잘 모르고 있기 때문이지요! 참 안타깝습니다.
제가 주변 분들이나 친구들한테 물어봤을 때도 그냥 한때 유명했고
국민가수정도로 알고 있으며 대부분‘허공’이나 일편단심..
'그 겨울 집에 찻집’등 트로트적인 가수로도 보는 분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장르가 다양한 뮤지션인데 말입니다.
그래서 조용필님의 음악을 제대로 알려줘야 하겠습니다.
앞으로 미지밴드의 역할은 이런 중간적인 매개체역할, 촉매역할을
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필님의 음악을 비트 있게 연주를 해줌으로서 20대 팬들과 일반 팬들을
콘서트 장으로 불러들일 수 있다면 매우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음악을 들어보지 않고 몰라서 반응이 없는 것이지 제대로 알려주고
들려준다면 분명히 필 매니아가 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이런 것을 우리미지밴드가 헌정밴드로서 지금까지도 이렇게 해왔으며
앞으로도 계속해 나가야하겠습니다
전 미지밴드가 다른 어떤 밴드보다도 매릿트가 많고 소중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 아시다시피 인디밴드나 언더그라운드 밴드는 카페도 많이 있으며
무수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금방 생겼다가 없어지는 이름도 모르는 밴드도 무수히 많습니다.
그 이유는 금전적인 것도 있겠으며 시간적 여유 등 여러 가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 그 밴드의 목적과 취지들이 불분명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미지밴드는 밴드결성의 마인드와 컨셉이 확실히 존재합니다.
미지밴드는 앞으로도 계속 1기,2기,3기,4기..필님과 끝까지 함께 서포트
해줄 수 있는 밴드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젊고 푸른 마인드와
한결 같고 변치 않는 마음으로 리더를 해나간다면 4기, 5기 멤버들은
계속 이어질 거라고 믿습니다.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모여서 더군다나 조용필님의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마음이 맞아서 헌정밴드를 결성하고 지금까지
1기, 2기, 3기까지 왔습니다.
우선 미지밴드를 결성하신 전 운영자이신 박상준형님과 1기 멤버 분들께
감사와 노고를 표합니다.
음악이란 술과 같은 마력이 있어서 서로 간에 음악을 커뮤니케이션함으로
서 자기 자신의 대해서 상대방과 친목을 돋는데 촉매역할을 해줍니다.
미지밴드는 정말 필님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연주를 하는
만큼 평소에 음악을 좋아하시고 열정이 있는 분들이라면 남녀노소 부담
없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악기를 다룰 줄 알며 더 나아가 카피까지 할 줄 알면 더욱 좋겠지요.
트리뷰트밴드로서 필님의 음악과 외국의 유명한 밴드의 음악을 비교해도
오히려 앞서가면 앞서갔지 전혀 뒤쳐지는 음악이 아니다 라는 것을
보여줘야 하며 예를 들어 외국에만 영국의‘비틀즈’같이 유명한 뮤지션
이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훌륭한 뮤지션과
음악이 존재한다는 것을 요새 젊은이들에게 알려줘야 하며
필팬 이라면 당연히 우리 팬들만 듣고 끝내는 것이 아닌 외국음악에만
주로 물들어있는 젊은 친구들에게 필님의 음악을 알려줘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악은 멜로디만 좋다면 누구나 좋아할 것입니다.
아직까지도 조용필 음악을 아시는 일반 분들이나 특히 요새 젊은이들은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며 음악장르가 잘못 와전되어서 오해까지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잘 모르고 있기 때문이지요! 참 안타깝습니다.
제가 주변 분들이나 친구들한테 물어봤을 때도 그냥 한때 유명했고
국민가수정도로 알고 있으며 대부분‘허공’이나 일편단심..
'그 겨울 집에 찻집’등 트로트적인 가수로도 보는 분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장르가 다양한 뮤지션인데 말입니다.
그래서 조용필님의 음악을 제대로 알려줘야 하겠습니다.
앞으로 미지밴드의 역할은 이런 중간적인 매개체역할, 촉매역할을
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필님의 음악을 비트 있게 연주를 해줌으로서 20대 팬들과 일반 팬들을
콘서트 장으로 불러들일 수 있다면 매우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음악을 들어보지 않고 몰라서 반응이 없는 것이지 제대로 알려주고
들려준다면 분명히 필 매니아가 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이런 것을 우리미지밴드가 헌정밴드로서 지금까지도 이렇게 해왔으며
앞으로도 계속해 나가야하겠습니다
전 미지밴드가 다른 어떤 밴드보다도 매릿트가 많고 소중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 아시다시피 인디밴드나 언더그라운드 밴드는 카페도 많이 있으며
무수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금방 생겼다가 없어지는 이름도 모르는 밴드도 무수히 많습니다.
그 이유는 금전적인 것도 있겠으며 시간적 여유 등 여러 가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 그 밴드의 목적과 취지들이 불분명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미지밴드는 밴드결성의 마인드와 컨셉이 확실히 존재합니다.
미지밴드는 앞으로도 계속 1기,2기,3기,4기..필님과 끝까지 함께 서포트
해줄 수 있는 밴드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젊고 푸른 마인드와
한결 같고 변치 않는 마음으로 리더를 해나간다면 4기, 5기 멤버들은
계속 이어질 거라고 믿습니다.
14 댓글
베고니아화분
2005-05-16 19:10:57
밝은미소
2005-05-16 19:54:19
필님과 미지회원 여러분이 항상 미밴을 응원하고 있어요.
Sue
2005-05-16 21:39:08
지금처럼만 순수을 잊지말도록 하자..
팬클럽운영자
2005-05-16 21:57:57
상반기 공연끝나면 다시 바로 연습에 돌입하자고.. -_-;;
새벽이슬
2005-05-16 22:31:27
우주꿀꿀푸름누리
2005-05-17 03:17:28
오래 할수 있을 겁니다.
조용필님 팬들로서 미지밴드에 대해서 많은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다면 더더욱 발전하는 밴드
조용필문화의 밴드로 자랑스럽게 남을 것입니다.
골뱅이무침
2005-05-17 03:43:15
(미.밴의 지미페이지..지미핸드릭스.. 아자아자 갈갈이..홧팅!!)
♡하늘
2005-05-17 05:10:37
miasef
2005-05-17 06:40:04
미지밴드는 우리들의 소중한
재산입니다..
갈갈이님..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갈갈이
2005-05-17 07:54:17
골뱅이무침님! 과찬의 말씀을..ㅋㅋ 농담이시겠죠?
초보수준을 넘 띄어주시는것 아니에요?
누구나 열정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연습을 하면 미밴의 멤버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알게 모르게 많이 계실거라고 믿구요.
제가 아니더래도 운영자님도 그렇고 다른분들도 기타를 칠수 있고 함께 연습하셔서 공연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땐 제가 응원과 박수를 쳐드리겠습니다.
필사랑♡영미
2005-05-17 20:35:31
미밴이 미세와 함께 영원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1기..2기..그리고, 이번 제주공연 때문에 피나는 노력을 하신 3기님들..
모두..모두..수고하셨구요. 너무 감사드려요~^^* 미뺀 화이팅~!!!
클라우드
2005-05-18 04:42:25
실전을 위한 연습이 먼저가 아니고 서로간의 호흡을 통해 같이 즐기는 것이 먼저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1기 2기 3기 4기 나아가면서 시작은 열정으로 시작해서 시간이 지나 세월이 흘러 전설이 되어버린 아직도 꺼지지 않는 불꽃처럼 시대를 앞서가는
흔적을 남기는 것은 우리모두의 바램이고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수고하셨고요 언제 한번 술이나 한잔 ^^ ㅋㅋ 캄사 드립니다
송상희
2005-05-18 08:28:45
하늘공명
2005-05-19 07:49:21
오빠의 자랑입니다!!!
여기서(일본서)오빠 음악알리기 저도 열심히할께요.
언제나 미뺀여러분 수고가 많으셔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