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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어제의 흥분이 가시질 않았네여~~
저는 지금 휴가중이라 지금 전북에 있답니다..
이제야 숙소에서 미세에 들어왔답니다.
저도 선유도에 가고 싶었는데...
물론 어제 공연은 여기서 봤구여...
정말 어제는 넘 감동적이어서 말로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어제 tv를 보면서 나도 몰래 눈물이, 정말 내가 오빠의 음악을 안다는
자체가 넘 행복하고 이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를 깨닫게 했습니다.
오빠 정말 사랑하구여~~
영원히 영원히 건강하게 저희를 위해서 노래를 불러주세여...
오빠 정말 사랑합니다.~~!!!!
넘 보구 싶어요...
저는 지금 휴가중이라 지금 전북에 있답니다..
이제야 숙소에서 미세에 들어왔답니다.
저도 선유도에 가고 싶었는데...
물론 어제 공연은 여기서 봤구여...
정말 어제는 넘 감동적이어서 말로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어제 tv를 보면서 나도 몰래 눈물이, 정말 내가 오빠의 음악을 안다는
자체가 넘 행복하고 이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를 깨닫게 했습니다.
오빠 정말 사랑하구여~~
영원히 영원히 건강하게 저희를 위해서 노래를 불러주세여...
오빠 정말 사랑합니다.~~!!!!
넘 보구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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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필 평양 2005 ] 감동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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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짹짹이
2005-08-25 05:15:06
이렇게 후기를 보니 너무 반갑네요. 킬리님! 이번 주 토요일 인천모임이 있으니
그때 꼭 뵙으면 해요. 모든 弼팬들 모두 감격의 눈물을 흘렸을거라 봐요.
마지막에 북측 관객 모두 기립박수를 칠때는 정말 행복의 눈물이 흘렀어요.
킬리님! 어제도 오늘도 잠못이루는 밤이 될것 같네요. ^^
팬클럽운영자
2005-08-25 06:10:49
매년 여름마다 이렇게 멋진 감동을 주시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