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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우리의 가슴속에 성큼 다가온 초 가을의 날씨속에 은은히 들려 오는 조용필의 노래를 듣노라면 아득한 학창시절이 떠 오르는군요 .
그때는 정말 조용필노래가 라디오에서 들려 오면 자다가도 깨서 들었는뎅 ^^ ㅋㅋㅋㅋ 사회인이 되어 어느덧 두드린 조용필 홈페이지를 보고 제 자신이 운영진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 금할길 없네요 저도 열심히 글도 올리고 싶지만 생활에 충실 하다 보니 잘 적응이 안대네요 ^^
운영진 여러분들의 수고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정말 고맙다란 말 하고 싶네요 처음에 멋 모르고 홈페이지에 찾아다가 한동안 헤메다가 서먹서먹 해서 글을 올렸는뎅 운영진님들의 성실한 답변이 제게는 큰 용기가 되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큰 용기를 갖고 글도 자주 올리나봐요 ^^ ㅋㅋㅋㅋ
운영진님들이 주신 용기를 갖고 자주 홈페이지에 글을 올릴께요 아무튼 공연장이나 모임에 자주는 못가드라도 글로서 여러분께 인사 드릴께요 이해 해 주실거죠?
필 형님 이하 운영진 아니 회원 여러분 아침저녁 쌀쌀한 날씨에 건강 하시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안녕히 ^^
그때는 정말 조용필노래가 라디오에서 들려 오면 자다가도 깨서 들었는뎅 ^^ ㅋㅋㅋㅋ 사회인이 되어 어느덧 두드린 조용필 홈페이지를 보고 제 자신이 운영진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 금할길 없네요 저도 열심히 글도 올리고 싶지만 생활에 충실 하다 보니 잘 적응이 안대네요 ^^
운영진 여러분들의 수고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정말 고맙다란 말 하고 싶네요 처음에 멋 모르고 홈페이지에 찾아다가 한동안 헤메다가 서먹서먹 해서 글을 올렸는뎅 운영진님들의 성실한 답변이 제게는 큰 용기가 되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큰 용기를 갖고 글도 자주 올리나봐요 ^^ ㅋㅋㅋㅋ
운영진님들이 주신 용기를 갖고 자주 홈페이지에 글을 올릴께요 아무튼 공연장이나 모임에 자주는 못가드라도 글로서 여러분께 인사 드릴께요 이해 해 주실거죠?
필 형님 이하 운영진 아니 회원 여러분 아침저녁 쌀쌀한 날씨에 건강 하시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안녕히 ^^
3 댓글
우주꿀꿀푸름누리
2005-08-28 21:23:26
편안하게 찾아 주시고 즐겨 주세요. ^^
Sue
2005-08-28 23:15:46
요즘 분당눈이님의 필님에대한 순수한 사랑이
눈에띕니다. 이쁩니다.
편안한 맘으로 함께 해요
짹짹이
2005-08-29 00:06:31
첨엔 좀 쑥쓰러워도 금방 가족이 된답니다.
분당눈이님 글 또 뵈지 반갑네요.
편하고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평양공연 재방을 보고 나니 일요일 하루종일 행복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