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이거찍을려구..400미터 트랙을 엄청뛴 기억이 새롭네요..^^
- 첨부
-
- DSC_0199.jpg (91.1KB)
- DSC_0216.jpg (100.3KB)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607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886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975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607 | ||
23519 |
[사진] PIL&PEACE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공연 13,14^^5
|
2005-10-25 | 1388 | ||
23518 |
[사진] PIL&PEACE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공연 11,12^^3
|
2005-10-25 | 1227 | ||
23517 |
[사진] PIL&PEACE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공연 9,10^^7
|
2005-10-25 | 1278 | ||
23516 |
[미지밴드] 조용필헌정밴드 미지밴드 홍대연습실을 찾아가다24 |
2005-10-25 | 2227 | ||
23515 |
이때를 기억하십니까?(두번째)4
|
2005-10-24 | 1509 | ||
23514 |
[re] 이때를 기억하십니까?(세번째)2
|
2005-10-24 | 1206 | ||
23513 |
[오마이 뉴스] "국민가수 조용필도 여기에서 컸어요" |
2005-10-24 | 1348 | ||
23512 |
숙제 하다가 발견했어요.. 다들 보신 건지 모르겠네요.3 |
2005-10-24 | 1406 | ||
23511 |
내친김에 하나 더..4
|
2005-10-23 | 1140 | ||
23510 |
다들 그러시겠지만.. ㅋㅋ5
|
2005-10-23 | 1061 | ||
23509 |
IWCT5
|
2005-10-22 | 1114 | ||
23508 |
이때를 기억하십니까?11
|
2005-10-21 | 1763 | ||
23507 |
형님과 비슷한 연배의 현역 뮤지션들...3 |
2005-10-21 | 2091 | ||
23506 |
[사진] ^ 승천 ^1
|
2005-10-21 | 1357 | ||
23505 |
잠자리 T를 입으셨군요.3
|
2005-10-21 | 1290 | ||
23504 |
♡ 필님께 문자를...날려 ~날려 ~17 |
2005-10-20 | 1869 | ||
23503 |
절음과 열정! 이분 누구신가요??14
|
2005-10-21 | 1440 | ||
23502 |
[설문] 형님 노래로 결혼 축가를 한다면???12 |
2005-10-21 | 2086 | ||
23501 |
[사진] PIL&PEACE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공연 7,8 ^^13
|
2005-10-20 | 1547 | ||
23500 |
[사진] PIL&PEACE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공연 5,6 ㅡㅡ;9
|
2005-10-20 | 1502 |
5 댓글
필사랑♡영미
2005-10-25 10:46:44
에밀레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 덕분에 이렇게 이쁜 사진 편안히 앉아서 보고있답니다.^^*
짹짹이
2005-10-25 17:06:47
생생 하네요. 덕분에 이렇게 함께 공유하고... 워낙에 스케일이 커서
이 정도 사진 찍으시려면.... 그나마 다행이네요 에밀레님이 운동을
잘 하시는 분이시라서...체력이 받쳐 주잖아요. ^^
장미꽃 불을 켜요
2005-10-26 02:47:34
평양공연때 첨보고 전률이 느껴졌던 영상.
나중에 팬클에서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보고 매일매일 ~~ ~
팬클에서 보며 울 애들에게 보라니 안봐, 혼자보기아까워 1만원 줄테니 보라,NO,
2만원, NO, (에이그그 조것들 !) 할수없이 돈 3만원 주고 보라니 이것들이 엄마
사정봐주는척 하며 3만원에 타협보고 보더니"응,응. 엄마 멋져용.볼만해용용용ㅇ'
"으이그, 조것들'' 그 이후 인천 공영서 이 것을 본 친구 (난 안본척 무슨 말
하나 들어보려고 하니," 숨이 골까닥 꼴까닥 넘어가며,
" 애, 그 새 나오는 거 대~ 단히 멋지드라.
그런 것은 어떻게 만든거냐? ( 계속 꼴까닥 꼴가닥)
애, 한 사람이 어떻게 쉬지않고 2시간 반을 게속 노래할 수 있냐?
친구여 나올 떈 눈물이 흐르더라.
우리 엄마랑 같이 갓는데 ( 70 후반 ) 울 엄마 기분이 좋으신가 보더라
귀경한번 잘했다고. 야. 울엄만 미국이고 동남아고 유럽도 북유럽 남유럽
(물론 이태리포함) 안 간데가 없이 눈 높은데, 나 ㅎ ㅇ 는 실력에 비해
방송에서 많이 띄워졌다는둥 야~~ 울엄마 아는 것도 많고 눈도 높아
노인이라도 조용필은 수준이 훨~ 높다는 둥 하여튼 노인네가 ----
음, 친구와 친구어머니가 뾰보봉 가셨던 그- 사진 감사 ㄱ ㅅ ㄱ ㅅ
아흐흑, 울엄마 못보여 드려 죄스러운 저 사진
다시 보니 감사합니다
장미꽃 불을 켜요
2005-10-26 02:59:56
뭐, 저런걸 그림자무슨법 (특수 기술 전문용어) ???
저 끝없는 날갯짓 하늘로는 간주들으면 뭐 내가 마술양탄자라도 타고 하늘을
날라 다니는 것 같아. 그림자투영법이든가?
가사 노래가락 반주 (전주 간주 모두) 영상 모모두 완벽해.
미즈
2005-10-26 09:05:39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의 송구스럽게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