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을 넣기 싫었어요. 다들 ‘우리의 소원은 통일’로 시작했는데
제 음악을 들려주고 싶었어요. 음악은 모든 것을 초월하잖아요.”
인터뷰에서의 또 하나의 어록...."음악은 모든 것을 초월하잖아요"
마자요. 마자요. 음악은 모든것을 초월 합니다.
색깔을 넣지 않으시고 조용필님 음악을 자신있게 최선을 다해서
혼의소리를 들려 주시고 오신 우리들의 영원한 오빠!
오빠! 부산에서 뵐께요. 메리크리스마스! ^^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메달 수익 음악 영재 발굴에 기부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수익금 '음악역 1939' 전달식 (왼쪽부터 조폐공사 류진열 사업 이사, 김성기 가평군수, 음악역 1939 송홍섭 대표) [음악역 1939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 '가왕'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판...
조폐공사, 조용필 메달 수익금 일부 음악영재 '후원'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가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음악영재 지원 사업에 후원한다. 공사는 11일 경기도 가평 뮤질빌리지 '음악역 1939'에서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가운데 2500만원을 가평군과 함께 가평뮤직빌리...
3 댓글
짹짹이
2005-12-22 19:15:38
제 음악을 들려주고 싶었어요. 음악은 모든 것을 초월하잖아요.”
인터뷰에서의 또 하나의 어록...."음악은 모든 것을 초월하잖아요"
마자요. 마자요. 음악은 모든것을 초월 합니다.
색깔을 넣지 않으시고 조용필님 음악을 자신있게 최선을 다해서
혼의소리를 들려 주시고 오신 우리들의 영원한 오빠!
오빠! 부산에서 뵐께요. 메리크리스마스! ^^
부운영자
2005-12-22 20:11:41
필사랑♡영미
2005-12-22 23:0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