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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당근성공][설문] 나만의 스탠딩 공연 희망 레퍼토리는?

사랑으로 대동단결, 2006-03-29 09: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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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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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06 Pil & Passion 부천으로 대동단결 - 희망 레파토리

단    발    머    리
고   추   잠  자  리
못 찾 겠 다 꾀 꼬 리
자       존       심
나  는    너  좋  아
눈  물   의   파  티
그       대       여
미   지   의  세  계
아 시 아  의   불 꽃
여 행 을    떠 나 요
마        도      요
모    나     리   자
그대 향기는 흩날리고
해    바    라    기
꿈   꾸   던  사  랑
아  이  마  미
장 미 꽃 불 을 켜 요
흔  적   의   의  미
정    글    시    티
어  둠  이  끝 나 면
그  대  를  사 랑 해
판  도  라  의 상 자
태   양    의     눈
일                성

앵콜 -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채린이를 위해 다같이 합창)  전 이정도 레퍼토리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땀으로 절어서 공연장을 나서게 될거같애요.^^





사랑으로 대동단결

조용필 만세!!!

30 댓글

부운영자

2006-03-29 18:02:32

단결~~군!이 깜박 했군.. ㅋㅋㅋㅋ
작년에 예당에서 뒤집어진 그노래~~ 몰러? "잊혀진 사랑"
장난 아녔잖누?? 넣어주삼^^

정 비비안나

2006-03-29 18:59:11

대동단결님!
따봉입니다. 신나는 노래들 좋습니다.
듣는 우리 숨쉴 시간은 있을까요?

양념으로 분위기있고 잔잔한 곡도 선곡 좀 해 주세요.

적절한 조화로움도 괜찮을 것 같아요.
강추!!!

짹짹이

2006-03-29 19:02:44

이중에서 꼭 불러주셨으면 하는곡을 뽑자면...
순위를 정하기가 뮤쟈게~~~ 힘들지만.... 그래도....
오빠께서 보시겠거니 하고.... (오빠! 지금 보고 계신거 맞죠? 히히...^^)

01. 아이마미
02. 아시아의 불꽃
03. 자존심
04. 해바라기
05. 어둠이 끝나면
06. 꿈꾸던 사랑
07. 그대를 사랑해
08. 장미꽃 불을 켜요
09. 마도요
10. 못찾겠다 꾀꼬리

정말이지 이 열곡은 제발 꼭 들었으면 하는 소망이....
대동단결님의 레파토리대로 된다면 소원이 없겠네요.
어쩜 그리도 레파토리 선곡을 잘 했는지...역쉬....
스탠딩을 부르짖던 그대답습니다. 짝짝짝!!!

오빠! 사랑해요. 부천에서 뵐께요. 오빠! 최고~~~~~!! ^^

♡아이러브 Pil & Passion (*^____^*)V 모두함께 스탠딩! 빠샤!!

필사랑♡김영미

2006-03-29 19:12:34

어제 오늘 그리고...넣어주삼^^
아이마미...<---너무너무 기대되네욤.^^*

오빠믿쥐불꺼

2006-03-29 19:16:19

청춘시대 - 안돼겠니

필사랑♡김영미

2006-03-29 19:17:49

크크^^ 노선님 빙고~ 나도 그말 하려고 하다가 참았는디~~ㅋㅋ

장미꽃 불을 켜요

2006-03-29 19:21:37

아시아의 불꽃-> 참 좋죠?
전 곡이 다 좋지만, 정말 내 가슴에 불꽃이 타 올라.
가사가 참 훌륭해요.

아시아의 젊은이여 ! 아시아의 젊은이여!

물론 弼님의 모든 노래가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영혼을 부르는 노래지만,
아, 이 곡. 가슴이 뛰어요.

오빠믿쥐불꺼

2006-03-29 19:26:54

영미님이 오빠한테 부탁하면 안돼겠니~~ㅋㅋ

필사랑♡김영미

2006-03-29 19:44:44

영미님이 오빠한테 부탁하면 안돼겠니~~ㅋㅋ <---- 됐거든요~~^^* 내가 부탁한다고
될 거 같으면 언~제 오빠에게 부탁했죠...ㅋㅋ
그나저나, 위에 곡만 해도 오빠 넘 힘드실 거 같은데...

짹짹이

2006-03-29 20:11:03

오빠에게 백한번째 아이마미 프로포즈!!

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
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
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
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
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
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
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
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
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
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
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
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
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아이마미

100번 하고도 한번째...... 아이마미...... 레파토리 프로포즈!!

오빠~~~~~~~~~~~~~!! 사랑해요 아이마미만큼 사랑해요~~~~~~~♡

♡아이러브 Pil & Passion (*^____^*)V 모두함께 스탠딩! 빠샤!!

베고니아♡

2006-03-29 21:36:29

ㅎㅎㅎ스텐딩이니만큼 노래가 모드 신나는곡들로 되어있네요,,
안봐도 알꺼같은데....그래도 보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

붸붸

2006-03-30 01:19:01

희망 레퍼토리중에서 ,,
"아이마미"가 제일 눈에 띄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저도 ,,"아이마미" 강추~!! 예! 예! 예! ^^;;

필자라기

2006-03-30 02:15:02

옷을 얇게 입고 가야지... 지하철에서 땀냄새 풍기면 안되니까..
부천공연 무진장 기다려져요..

짹짹이

2006-03-30 02:24:59

옷을 얇게 입고 가야지... <<--- 민소매 입고가요...ㅎㅎㅎ
10代 아그들 처럼....마음은 10代 몸은 20代 실제로는 30代
오빠도 30代로 보이는데 우리라고 20代로 안보이란 법이 어딨냐구요?
안그래요? 다들 스탠딩 패션으로 입고 오세요.
필앤패션인데 패션을 잘 하고 가야 오빠가 살인미소를.....ㅎㅎㅎ

Rainbow

2006-03-30 03:19:40

전 용필엉아의 10집에 수록된 'I Love You'가 듣고 싶네요. 왠지 스탠딩 공연의 열기를 더해줄것 같은 느낌...^^

짹짹이

2006-03-30 03:50:12

'I Love You' <<----- 마자요. 이 노래도 너무 좋아요.
이 노래는 앵콜로 불러주세요. 히히... Rainbow님 부천에서 뵈요.^^

장미꽃 불을 켜요

2006-03-30 06:40:48

I Love You---> 리듬이 재미나요. 히히.

추억이 잠든 거리--->요즈음 집에서 나홀로 공연중인 곡(집에서 큰 거울 3개를
거실에 세워놓고 나홀로 공연하면, 관객도 1인이 있다. 관객은 거울 속의 나)
--->재앵콜로 불러 주세요. 리듬이 재미나고, 누구든지 재미난 리듬으로 쉬운
선율로 곧 이 노래에 취합니다. 히히.

13집 추억이 잠든 거리-->재앵콜.히히. 13집 추억이 잠든 거리-->재앵콜.히히.
13집 추억이 잠든 거리-->재앵콜.히히. 13집 추억이 잠든 거리-->재앵콜. 히히.
13집 추억이 잠든 거리-->재앵콜.히히. 나 요즘 중독됬는데, 구제불능.히히.

장미꽃 불을 켜요

2006-03-30 07:24:58

오늘 밤 자려고 누워도, 드럼소리 챈! 챈! 챈! 챈! 창~~~~!!!!!!
전자기타소리 띠기, 띠기 , 띠디딕, 띠띠디딧~~~, 삐애앵~~ ㅇ~~~.

---누가 내게 사랑을 줄 수 있나?--
---언젠가는 모두 바람처럼 떠나는데--

--- 흘러가는 시간 속에 넌 그 어디에---

삐이잉~~위이잉~~ 이이잉~~~ 왜앵~~ 앵.삐애앵~~ㅇ~~~.(악기끼리 音으로 대화하는 듯

오늘밤 자려고 누워도 귀에 들려서 잠이 쉽게 들지도 않겠네.13집 추억이 잠든 거리

필자라기

2006-03-30 18:22:21

마지막은 잊혀진 사랑도 좋아요 계속 빠른 노래만 부르지 말고
가끔 조용한 허공이나 친구여도 넣어줘야 오빠 목도 좀 쉬지 않을까요...

짹짹이

2006-03-30 18:44:40

앵콜곡 '잊혀진 사랑' 강추! 강추!
2005 정글시티에서 죽음이였죠. 그쵸? (*^____^*)V

필사랑♡김영미

2006-03-30 19:12:05

일단은...
'아이마미'.. 진짜~ 기대되구요.
아~ 이~ 마~ 미~...이부분 노래 할 때 합창하기 죽이는 부분이구요.
부천공연장 스탠딩 플로어가 크게 4구역이던데....
'아이마미' 글자 4개 넣어서 카드섹션 해도 넘 멋질거 같아욤.<---당연. 힘들겠지만,

이단은...
'아시의 불꽃'<--- 아직 한번도 공연장에서 못 들어봤기에 꼭 불러주셨으면 합니다.
무대에서 불꽃 팍팍~ 쏘아 올리면서 오빠가 옷자락을 흩날리면서 노래 부르시면..
우앙~~ 초죽음이 될텐데욤...

예전에 토토즐에서 오빠가 이 노래 하실 때...무대앞 잔디 마당에서 불꽃이
마구 쏫아 오르곤 했는데...그 때 그 곳에 있는 팬들이 무진장 부러워서 눈물을
흘렸다는 가슴 아픈 전설이 전해져 내려옵니다. ㅠ.......ㅠ


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
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
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
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

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
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
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
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

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
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
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
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아시아의 불꽃...

저는 '아시의 불꽃' 이 노래 밀어야징~~
弼오빠 이 노래도 꼭 불러주세용~^^v

부운영자

2006-03-30 19:12:27

안돼! 오빠 진 다 빠져....

필사랑♡김영미

2006-03-30 19:15:52

안돼! 오빠 진 다 빠져....<----헉~~~ 쑤언니가 이러니 갑자기 맘이 약해지넹~~(-_-)제가 또 SM 가족이거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미멀

2006-03-31 08:01:36

꿈꾸던사랑 추억이잠든거리 청춘시대 꿈의요정

초이

2006-04-01 03:59:32

부천 공연 에서 듣고픈 노래는요?

1. 나는 알아...........>강추
2. 퇴근시간............>강추
3. 추억의 미아2
4. 잊혀진 사랑
5. 나도 몰라
6. 사랑해요
7. 뜻밖의 이별
8. 너무 짧아요
9. 추억이 잠든거리
10. 어둠이 끝나면
11. 모나리자
12. 아이마미
13 내가 아주 어렸을적에
14 사랑의 만가
15 벌써 잊었나
16 목련꽃 사연
17 회색의 도시
18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19 잊기로 했네
20 잊을수 없는 너

우선 20곡만 하구요^^... 넘 많아 고르기가 넘 힘드네 휴==3

별 희망은 없지만 ,,,
전 일본에서 부르셨던 1번 2번은 꼭 듣고파요 (..)
안될까요? 안되겠죠..

초이

2006-04-01 04:04:18

"아하!그렇지" 추가요~~~ 이곡은 반드시 추가요~~
"돌고 도는 인생"도요.

선곡하기 힘들다 ^^;;

사랑으로 대동단결

2006-04-01 19:00:40

공연하시는거 보면 형님께서 팬클럽 게시판을 모니터링하시고 어느정도 반영을 하시는거같더라구요. 우리들의 소망이 형님께 전달되었으면... ^^

장미꽃 불을 켜요

2006-04-01 19:21:53

아, 13집이 그랬었군요. 단결님 홈페이지에 13집 세션 읽고 이해가 되었습니다
닉을 13집 노래중에서 장미꽃 불을 켜요로 결정한 것도 반주가 내 가슴을 활활~~
태웠기 때문. ㅋㅎㅎㅎㅎ.

최초의 스탠딩 공연, 빠른 탬포 비트로 弼님 숨차고 힘 드시겠죠?
13집 추억이 잠든 거리는 부르기 쉽고, 리듬이 재미나고, 반주는 반주는~~~
으~~히히히히히. 리드기타 베이스기타 등등이 서로 音으로 대화하는 듯.
삐이잉~~~ 왜에~~ㅔ 앵~~ㅇ~~ 삐양야아~~앙 ~~ㅇ~~. 위이이이~~~잉~~잉~~ㅇ~
<무언의 대화>가 넘 멋지고. 아~~하항~~ㅇ.
악기끼리, 부르고, 답하고, 서로 서로 화답이 멋져요.

그 날은 관객 모두 모두 빙글~~~~빙~글 돌면서 무언의 대화로도 즐거울겁니다

장미꽃 불을 켜요

2006-04-02 02:06:14

13집 <추억이 잠든 거리> 긴 가사 다 외웠다.
---누가 내게 사랑을 줄 수 있나?---
---언젠가는 모두 바람처럼 떠나는데---
---왜, 난 잊지 못하나?---
---흘러가는 시간 속에 넌 어디에----

사이 간주 ~~쥑인다.쥑여 . 아~주 쥑인다. 13집 세션맨들 최고!!!!!
노래말(가사) 말고도 `중얼 중얼거리는 듯한 소리`나오는데, 弼님(가사 주인공) 독백처럼 과거 연인과의 추억의 거리에서 과거 회상하는 듯.
지금으로 말하면 래퍼가 랩하듯.

노래 사이 간주에 나 중독(?)됐다. 나, 중독이 심해서 큰~일 났다.

붸붸

2006-04-03 09:29:23

너무 짧아요 ,,벌써 잊었나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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