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어젯밤 꿈에서 대한민국이 스위스를 이기고 16강진출
다시 16강에 전에서 우크라이나를 이기고
마침내 8강전에서 히딩크 감독의 호주와 대결
후반전에 박지성 선수의 결승골
지난 2002년 때처럼 박지성 선수 골 넣고 감독한테 달려감
그런데 한국 감독한테 달려가는게 아니라
호주 감독인 히딩크 감독한테 달려가서 안기는
정말 어이없는 꿈을꿨씀~~ㅠ.ㅠ
ps: 갠적으로 아르헨티나 심판넘을 총살 시켜야함
다시 16강에 전에서 우크라이나를 이기고
마침내 8강전에서 히딩크 감독의 호주와 대결
후반전에 박지성 선수의 결승골
지난 2002년 때처럼 박지성 선수 골 넣고 감독한테 달려감
그런데 한국 감독한테 달려가는게 아니라
호주 감독인 히딩크 감독한테 달려가서 안기는
정말 어이없는 꿈을꿨씀~~ㅠ.ㅠ
ps: 갠적으로 아르헨티나 심판넘을 총살 시켜야함
7 댓글
짹짹이
2006-06-24 21:06:41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싸워준 태극전사들과 4천8백 붉은악마들을 사랑합니다.
L세대
2006-06-24 21:28:02
모두 수고하셨어요
미즈
2006-06-24 21:45:44
전사들을 응원한 붉은악마들도 열심히 응원 하셨습니다.
모두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베고니아♡
2006-06-24 21:48:05
내가 안봐서 졌다고 그러시네요 찍사님께서 ㅋㅋ
바들랑 바들랑
2006-06-25 02:31:13
자기보다 더 덩치가 큰 사람들에게 몸을 내 던지며 싸워준 투혼!
아들을 키우는 엄마라서, 안스러워서 매경기 못 보았습니다.
일부러 11시에 잠들었는데, 잠이 깊이 안들어서 비몽사몽간에 아파트 여기저기
"야~~ ! 아유~~~ !! 와! 와!!!!"
소리에 잠이 깨었죠.
한게임에 3KG이 빠진다는데....
다른 나라 경기는 보았고, 참 재미있는데, 우리나라 경기는 선수 한사람 한사람이
우리집 내 아들 같아서, 피 말리는 장면이라서 못본답니다.
대한의 아들들 자랑스럽습니다.
김근환
2006-06-25 03:00:19
Sue
2006-06-25 06: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