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 안녕하세요.
오래된 펜이지만 이제야 사이버상으로 이렇게 오빠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지키고 계신줄 몰랐습니다
뭐라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가슴이 벅찹니다.
펜클럽이름도 어쩌면 이렇게 미래를 지향하는 이름으로 지었답니까~~
미지의 세계... 이제는 더 이상 헤매지 않고 나와 같은 마음으로
필님의 음악을 함께 공유하고 공연 현장에서도 뵙고 싶군요.
가슴이 콩~당 콩~당 설레이며, 앞으로 뵐 여러분들께 애교 인사드립니다.
잘부탁드려요. ^^
오래된 펜이지만 이제야 사이버상으로 이렇게 오빠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지키고 계신줄 몰랐습니다
뭐라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가슴이 벅찹니다.
펜클럽이름도 어쩌면 이렇게 미래를 지향하는 이름으로 지었답니까~~
미지의 세계... 이제는 더 이상 헤매지 않고 나와 같은 마음으로
필님의 음악을 함께 공유하고 공연 현장에서도 뵙고 싶군요.
가슴이 콩~당 콩~당 설레이며, 앞으로 뵐 여러분들께 애교 인사드립니다.
잘부탁드려요. ^^
13 댓글
꿈의요정
2006-07-20 00:48:36
미래지향적인 이름---->미지의세계 저도 좋아라 한답니다.
그래요~
이곳 弼세계에서 행복함과 따뜻함으로 공연도 즐기면서 함께해요.*^^*
자주자주 뵈어요~~~
짹짹이
2006-07-20 00:56:53
지금 저는 혜정님의 글을 보면서 가슴이 콩~닥 콩~닥 뛰는걸요.
제가 2001년도 어느날 '미지의세계'문을 두드렸을때가 생각이
나서 그런가봐요. 가까운 안양공연장에서 만나뵐것을 생각하니
너무 좋네요. 혜정님 닉네임 참 예쁘세요.
운영진의 한사람으로서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
정 비비안나
2006-07-20 03:05:13
잘 찾아오셨습니다. 팬클럽 이름이 너무 멋지기에
저도 회원 가입할 때 주저 없이 ‘미지의 세계’ 로 왔답니다.
공연장에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혜정씨를 만나고 싶네요.
아름다운향기
2006-07-20 04:02:41
사이버상에서 필님과 울 필팬들과의 첫만남..
그 느낌, 그 감동은 말로 형언 할 수 없을정도죠~
저도 그때의 그 순간만 생각해도 가슴이 벅차오르는걸요~
벌써 약 7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앞으로 많은 활약, 기대 할께요~~ ^^*
잠자리
2006-07-20 06:28:46
많은 감동 필님과함께 우리 함께해요.
햇빛한줌~
2006-07-20 06:38:54
향기로운 만남으로 이어나가요..
미지식구되신걸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창원의 햇빛한줌.
PIL베고니아
2006-07-20 07:29:18
부운영자
2006-07-20 15:24:29
미지플레이어로 듣고 싶은 음악 실컷 듣고..
클럽미지게시판 두루 두루 살펴보다 보면 어느새
미지 식구가 될거예요
공연장에서도 뵈요
혜정
2006-07-20 19:39:30
그렇지 않아도 잠깐 짬내어 미지플레이어를 듣고 있는 중이랍니다.
요즘 분위기도 그런데 ..
기다리는 아픔을 듣고 있는데 가슴이 찡하네요.
계속 반복해서 듣고 .. 이러다가 눈물이 나올것 같네요.
어쩜 그렇게 필님은 우리들 가슴에 파고드는 노래를 잘도 하신답니까...
혜정
2006-07-20 19:41:47
여러가지로 저의 생활에 많은 활력을 얻고 갑니다.
작게나마 후원에 조금 동참할까 합니다.
짹짹이
2006-07-20 20:25:26
이렇게 알게 모르게 심적으로 또는 물적을 후원을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대한민국 조용필헌정밴드 미지밴드는 최선을 다할수밖에 없습니다.
노력했던것보다도 그 이상으로 언론에서 보도도 해주고 라디오 TV까지 방송이
되었어요. 행운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멤버들과 매니저인 저도 더욱 더
겸손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할것을 약속드립니다.
혜정님의 글에서 힘을 얻고 가네요. 점심식사 맛있게 하세요.^^
필사랑♡김영미
2006-07-21 01:18:59
이젠 하반기부터 공연도 모여서 함께 봐요~ 그러면 재미가 두배 세배가 될겁니다.
미지와 함께 날마다 행복만 하셔용~^^
베캅
2006-07-21 04:54:14
정말 잘오셨어요.
무지 좋은 분들과 열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미지 가족들과 함께 하게 된걸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