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373872
"아, 단점요? 단점은 술 드시면 박치기를 세게 하셔요. 지난주에도 3번 당했는데…." "아이, 요즘은 안해." 옆 자리의 기타주자 최희선이 끼어들었다. "그럼 헬멧을 쓰고 나와." - 기사 내용중에서-
"아, 단점요? 단점은 술 드시면 박치기를 세게 하셔요. 지난주에도 3번 당했는데…." "아이, 요즘은 안해." 옆 자리의 기타주자 최희선이 끼어들었다. "그럼 헬멧을 쓰고 나와." - 기사 내용중에서-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2024년 조용필 팬클럽 연합 팬 미팅 안내15
|
2024-09-13 | 1611 | ||
공지 |
2024년 하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6
|
2024-08-31 | 677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295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438 | ||
공지 |
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10 |
2023-04-26 | 3491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7932 | ||
25168 |
11월이 지나면...10 |
2006-11-28 | 1437 | ||
25167 |
이지연 " 후배중 JK 김동욱과 리쌍 좋아해" |
2006-11-28 | 1214 | ||
25166 |
[후기공모-041] Pil & Passion 마지막...청춘용필오빠는 여전히 멋쪘다!!!6 |
2006-11-27 | 1466 | ||
25165 |
[후기공모-040] 안동공연 왕짱공연!!! 오빠 기분도 왕짱!!!7 |
2006-11-27 | 1796 | ||
25164 |
이지연 - 나는 너 좋아 |
2006-11-26 | 1584 | ||
25163 |
12월의 서울5 |
2006-11-24 | 1390 | ||
25162 |
가요무대 제1회 85년 방송분 산장의 여인, 대전부루스/조용필5 |
2006-11-24 | 2828 | ||
25161 |
늦었지만 미지의 세계 7주년 축하드립니다.1 |
2006-11-24 | 996 | ||
25160 |
당췌 어디있는지..8 |
2006-11-24 | 1346 | ||
25159 |
조용필씨 “지친 이에 활력을”1 |
2006-11-24 | 1200 | ||
25158 |
가요계, 미래는 없다?3 |
2006-11-23 | 1219 | ||
25157 |
.8 |
2006-11-22 | 998 | ||
25156 |
다들 건강하시져?14 |
2006-11-22 | 990 | ||
25155 |
[문화광장] 조용필 '데뷔 40주년' 콘서트 |
2006-11-22 | 1067 | ||
25154 |
안동공연 부스 활동3 |
2006-11-21 | 1287 | ||
25153 |
[ 당신들인 조용필 팬입니다]1 |
2006-11-20 | 1759 | ||
25152 |
조용필 오빠, 송파에 온다!2 |
2006-11-18 | 1439 | ||
25151 |
<생일릴레이-51>주영맘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9 |
2006-11-18 | 1121 | ||
25150 |
[ETN] 조용필 '결혼설' 사실무근!
|
2006-11-17 | 1618 | ||
25149 |
[오마이뉴스] "요즘 새 음반 발표할 때 두렵다"3 |
2006-11-17 | 1326 |
3 댓글
짹짹이
2006-11-17 01:04:34
당해보고 싶어요. 하하하...상상만 해도 즐겁네요. 역시 오빠는 완전 젊음!!
영원한 청춘시대! 언제나 스물여덟! 오빠 만세!! 오빠 사랑해요~♡
카리용
2006-11-17 06:42:11
필사랑♡김영미
2006-11-17 19:05:34
정말 속이 시원하네요.^^( 다들...오빠를 몰라~~~^^v )
음악 얘기...40주년 얘기...예술의 전당 얘기...콘서트 얘기...뮤직페스티발 얘기..
19집 얘기...주변 얘기...기타 등등...
모두 모두 오빠의 음성으로 지금 바로 바로 듣고 있는 거 같아요.^^*
오빠의 세심한 노력 하나 하나가 지금의 자리에 있게 만든 거 같아요.
후배들이 많이 배우고, 본받아야 할 부분들이 너무도 많네요.
이 기사 읽는 가요계 후배들 무지하게 낯 뜨거울 거 같은데....=^^=
지우개로 악보를 그리고 지우는 오빠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음악채널도 항상 두개를 들으신다구요?..난 tv만 동시에 본 적이 있는데...
노래방에서 30곡을...와우~ 오빠랑 우리들이랑 노래방 꼭 가보고 싶당~ ㅎㅎ
약 드신다고 좋아하시는 술도 안 드시는 오빠.
날도 많이 차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절대로 아프지 마세요!
마지막에 하신 말씀이 제 마음을 짠~ 하게 만드시네요. ㅠ..ㅠ
'산에 사는 사람 비슷하게 살고 싶어요'
참, 많은 뜻을 내포하고 있지만...그래도, 오빠가 너무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오빠... ~♡사랑합니다. 언제까지나♡~
아~! 나도...오빠에게 박치기 당하고 싶어라....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