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감동이었습니다~^^
20대 후반의 청년인데도 같이 따라부르면서
정말 스트레스 다 날리고 왔습니다~^^
몇몇곡은 정말 시디로 들을 때와 달리
소름이 돋을 정도로 감동이었구요~
전 개인적으로 "촛불" 너무 좋아하는데
불러주셔서 너무 좋았구요^^
오며가며 고생도 했지만 고생한 거 싹 날리고 남을 정도였습니다.
어머니도 같이 가셨는데 의자에 올라가셔서 보실정도로
너무 좋아하셨구요~^^
앞으로 용필이 아저씨 컨서트하는 곳은 왠만하면 갈랍니다~^^
다들 즐거운 컨서트 되셨으리라 믿어요^^
20대 후반의 청년인데도 같이 따라부르면서
정말 스트레스 다 날리고 왔습니다~^^
몇몇곡은 정말 시디로 들을 때와 달리
소름이 돋을 정도로 감동이었구요~
전 개인적으로 "촛불" 너무 좋아하는데
불러주셔서 너무 좋았구요^^
오며가며 고생도 했지만 고생한 거 싹 날리고 남을 정도였습니다.
어머니도 같이 가셨는데 의자에 올라가셔서 보실정도로
너무 좋아하셨구요~^^
앞으로 용필이 아저씨 컨서트하는 곳은 왠만하면 갈랍니다~^^
다들 즐거운 컨서트 되셨으리라 믿어요^^
10 댓글
즐건아톰
2007-09-17 19:20:26
부운영자
2007-09-17 19:31:47
필사랑♡김영미
2007-09-17 21:42:55
최준석님 다음 공연장에서는 여유있게 만나요.^^
차가 많이 밀려 6시반이 넘어서 도착해서 못 뵌 분들이 많아요.정신이 없어서...^^
운영자[미지]
2007-09-17 21:52:15
안오신다고 해서 많이 아쉬웠는데..
담엔 빈몸으로 오세요. ^^
지오스님
2007-09-18 00:12:47
준석님의 어머님도 의자에 올라가셔서 보셨다니
푸~욱 빠지셨나 봅니다.
자주자주 모시고 다니면서 효도하세요.
화니
2007-09-18 02:54:41
화니
2007-09-18 02:55:32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아련하게 그 때 모습들이 추억이 되어 밀려오는군요.. ^^
많이 많이 모시고 가셔요.. ^^
정 비비안나
2007-09-18 04:24:14
카리용
2007-09-19 02:43:51
미즈
2007-09-19 03:57:44
모두들 행복한 시간이 였으리라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