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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의무감과 압박으로 후기를 쓸려고 몇번을 딸막딸막 거렸으나..
너무도 많은 추억과 일들이 밀려와 온갖 용심을 내어도 정리가 안되고,
쓸 엄두도 도시당췌 나지를 않아 결국 포기하고 이 두장의 사진을
남기며 후기로 대신합니다.
저만의 글쓰기는 따로이 천천히 해야 하겠지만,
여기에다 글을 남길 이유는 없는거 같습니다. 시간도 많이 지났고..
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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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_sydeny2_220.jpg (401.0KB)
- s_s_sydeny2_269.jpg (133.5KB)
6 댓글
부운영자
2007-11-07 02:31:04
카리용
2007-11-07 07:25:22
지오스님
2007-11-07 17:19:41
무정님표 후기를 잔뜩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무리 바쁘셔도 어떻게 안 될까요?
필사랑♡김영미
2007-11-07 22:34:04
튀밥을 조금씩 주니깐 감질맛 나는지 확~ 뺏어서 봉지에 머리 쳐박고(?) 먹던
그 놈 아녀요?...그때 그 모습 보고 모두들 웃고 난리났었는데..ㅎㅎ
밑에 사진은...스탁톤 비치에서 팬들이 여기 저기에 써놓았던 오빠 이름~^^
우리 모두 호주 바닷가에 필오빠 이름 찐하게~ 새기고 왔습니다.^^*
잠자리
2007-11-08 01:46:28
너무나 추억이 많아 못쓰는 이유 알것네...
무정님 !!! 천천히 쓰시지...
하얀모래
2007-11-11 09:46:57
우야노? 내 이해한데이~
근디 은제 시드니까정 댕기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