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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퓨전 사극 <태왕사신기>가 종영되던 지난 5일.
스포츠신문 두 곳에는 ‘우리나라 드라마사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라는 제목의 광고가 게재됐다. 배우 배용준의 팬 500여 명은
지난 11월부터 자발적으로 모금 활동을 벌여 <태왕사신기>
제작진의 노고를 치하했다. 같은 날 오후 배용준의 팬들은
서울의 한 극장을 빌려 마지막회 단관(단체 관람) 행사를 벌였다.
조용필 당신의 40년은 대중음악의 400년
땡큐 조용필 영원한신화는 계속됩니다.
이런문구는 어떨런지요. ^^ ▲
전문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6&sid2=221&oid=038&aid=0000412694&iid=
스포츠신문 두 곳에는 ‘우리나라 드라마사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라는 제목의 광고가 게재됐다. 배우 배용준의 팬 500여 명은
지난 11월부터 자발적으로 모금 활동을 벌여 <태왕사신기>
제작진의 노고를 치하했다. 같은 날 오후 배용준의 팬들은
서울의 한 극장을 빌려 마지막회 단관(단체 관람) 행사를 벌였다.
조용필 당신의 40년은 대중음악의 400년
땡큐 조용필 영원한신화는 계속됩니다.
이런문구는 어떨런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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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필사랑♡김영미
2007-12-13 23:20:55
함께 한 40년, 함께 할 400년. 땡큐 조용필~!! <---이건 어떤지요?..ㅎㅎ
필사랑♡김영미
2007-12-13 23:2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