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신문기사를 통해 내년 일정을 언급할만큼
조용필님은 40주년에 거는 포부가 대단합니다.
미리부터 준비하고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일
어쩌면 활동이 늦은감도 있습니다.
35주년때 이미 40주년에 대한 ,
그리고 그 다음에 이어질 계획들에 대한 준비를
필님은 아주 옛날에 끝마쳤을것입니다.
조용필님은 그런분이잖아요.
오늘 반찬을 하지 않으면 내일아침 먹을 것이
없다는 간단하면서도 실천은 결코 만만치 않은 진리 !!!
우리는 필님의 행동으로 뼈깊이 배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자유게시판에 올리는 글
제목 첫머리에[40주년 D-day]라는 문구를 넣고있습니다.
나날이 숫자가 줄어 들겁니다.
조용필님의 40주년과 미지의 8주년......
곧 우리의 삶과 무관하지 않았다고 자부하며
기간이 지나면 그만큼 팬들의 생각도 업그레이드
되어야만 하는것인데.....
이제는 정말 누가 시켜서가 아닌 스스로 계획하고
준비하는 자세가 진정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멋지고 예쁜 우리 필가족 여러분
내일을 기다리며 카운트다운을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팬클럽 , 나아가 내 인생을 돌아보고 계획하며
내년에는 그리고 먼 미래에는 개인적으로 어떤일들을
할수 있을지 모색해 봤으면합니다.
우리가 온라인 팬클럽임에도 불구하고
글은물론 덧글하나 다는 것에도 익숙하지 않은가 봅니다.
오랜 기간동안 활동을 해왔지만
이런 기초적인 환경하나 조성하지 못했음을
운영진을 비롯해서 우리모두 곰곰히 따져봐야 할 부분입니다.
숫자의 크기에만 연연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대외적으로 필님을 알리기에 앞서서
풍성한 글들이 오가는 게시판부터 조성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현명한 팬들이라면 보았을 것입니다.
쫒아가면 얼마나 힘이 듭니까.
찾아 오게 만들어야지요.
봉사활동 사회환원 결코 먼곳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행복이란 것 또한 그렇습니다.
이런 작은 일 하나가 필님과 필팬을 위하고 결국
내 자신을 위하는 길이기에......
이젠 진정한 내자신을 위해서 정기모임을 하고
공연장에서 응원을 하고 후기를 남겼으면 좋겠습니다.
필가족 여러분
2007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008년이 오기전에
마음가짐을 새로이 다지는 뜻으로 글제목 첫머리에
디데이 달아서 카운트 다운을 시작하면 어떨까요.
내년에...여러분은 어떤일을 모색중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혹 365일 하루도 빼놓치 않고 글을 올리는 것에 도전해 보려
계획중인건 아니신가요? ^^
아니면 전국공연 정복 ? 그도 아니면 신문기사 분석정리?
팬클럽 변천사 연구 ? 너무 많을 겁니다.
획일적인 강요는 아무런 의미가 없죠.
카운트다운는 어디까지나 마음이니까요.
진정 내 자신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시고
벅찬 내일을 기다려 카운트다운을 시작해보십시오.
내일이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디데이 카운트다운은 자율적으로 하시돼
[공지][후기][공모] 이런 말머리가 있는 경우엔
가급적이면 달지 않도록 하는게 좋을 것 같구요.
보여지기 위한 취지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
2008년 1월1일부터 대대적인 활동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때를 위한 준비가 바로 지금부터입니다.
예) [40주년 D-50] 아메리카에 부는 조용필 오빠바람
----------------------------ㅇㅈㄲㄲㅍㄹㄴㄹ ..
조용필님은 40주년에 거는 포부가 대단합니다.
미리부터 준비하고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일
어쩌면 활동이 늦은감도 있습니다.
35주년때 이미 40주년에 대한 ,
그리고 그 다음에 이어질 계획들에 대한 준비를
필님은 아주 옛날에 끝마쳤을것입니다.
조용필님은 그런분이잖아요.
오늘 반찬을 하지 않으면 내일아침 먹을 것이
없다는 간단하면서도 실천은 결코 만만치 않은 진리 !!!
우리는 필님의 행동으로 뼈깊이 배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자유게시판에 올리는 글
제목 첫머리에[40주년 D-day]라는 문구를 넣고있습니다.
나날이 숫자가 줄어 들겁니다.
조용필님의 40주년과 미지의 8주년......
곧 우리의 삶과 무관하지 않았다고 자부하며
기간이 지나면 그만큼 팬들의 생각도 업그레이드
되어야만 하는것인데.....
이제는 정말 누가 시켜서가 아닌 스스로 계획하고
준비하는 자세가 진정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멋지고 예쁜 우리 필가족 여러분
내일을 기다리며 카운트다운을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팬클럽 , 나아가 내 인생을 돌아보고 계획하며
내년에는 그리고 먼 미래에는 개인적으로 어떤일들을
할수 있을지 모색해 봤으면합니다.
우리가 온라인 팬클럽임에도 불구하고
글은물론 덧글하나 다는 것에도 익숙하지 않은가 봅니다.
오랜 기간동안 활동을 해왔지만
이런 기초적인 환경하나 조성하지 못했음을
운영진을 비롯해서 우리모두 곰곰히 따져봐야 할 부분입니다.
숫자의 크기에만 연연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대외적으로 필님을 알리기에 앞서서
풍성한 글들이 오가는 게시판부터 조성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현명한 팬들이라면 보았을 것입니다.
쫒아가면 얼마나 힘이 듭니까.
찾아 오게 만들어야지요.
봉사활동 사회환원 결코 먼곳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행복이란 것 또한 그렇습니다.
이런 작은 일 하나가 필님과 필팬을 위하고 결국
내 자신을 위하는 길이기에......
이젠 진정한 내자신을 위해서 정기모임을 하고
공연장에서 응원을 하고 후기를 남겼으면 좋겠습니다.
필가족 여러분
2007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008년이 오기전에
마음가짐을 새로이 다지는 뜻으로 글제목 첫머리에
디데이 달아서 카운트 다운을 시작하면 어떨까요.
내년에...여러분은 어떤일을 모색중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혹 365일 하루도 빼놓치 않고 글을 올리는 것에 도전해 보려
계획중인건 아니신가요? ^^
아니면 전국공연 정복 ? 그도 아니면 신문기사 분석정리?
팬클럽 변천사 연구 ? 너무 많을 겁니다.
획일적인 강요는 아무런 의미가 없죠.
카운트다운는 어디까지나 마음이니까요.
진정 내 자신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시고
벅찬 내일을 기다려 카운트다운을 시작해보십시오.
내일이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디데이 카운트다운은 자율적으로 하시돼
[공지][후기][공모] 이런 말머리가 있는 경우엔
가급적이면 달지 않도록 하는게 좋을 것 같구요.
보여지기 위한 취지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
2008년 1월1일부터 대대적인 활동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때를 위한 준비가 바로 지금부터입니다.
예) [40주년 D-50] 아메리카에 부는 조용필 오빠바람
----------------------------ㅇㅈㄲㄲㅍㄹㄴㄹ ..
5 댓글
부운영자
2007-11-13 21:37:20
꿈의요정
2007-11-14 01:20:58
역시...^^
신바람나는 40주년이 될것입니다. 아자아자~~~~!!!!
필사랑♡김영미
2007-11-14 01:28:59
글은 물론 덧글하나 다는 것에도 익숙하지 않은가 봅니다. <---- 우리 모두 누리님과 같은 마음일텐데... 조금씩 표현하면서 살아요.^^
우리가 표현하고 생각하는 만큼 오빠도 더 힘나실꺼고 내년 40주년이 더 빛이 날겁니다...^^ 우리 모두 기쁘게 카운트다운 해보아요.^^ 아자~! 파이팅~!!
부운영자
2007-11-14 01:34:31
조회수는 올라가는디...댓글안달리면 .. 내가 복장터져 달곤 하지만^
(완전 운영진이라는 타이틀로 압박이 심함)
모다달 누리님글에 동감하신다면 ..
팬클럽미지의세계를 일구어 나가여~~ 네??
blue sky
2007-12-10 07:21:28
필님 노래인생 40주년이 곧 우리 필팬들의 살아온 인생
일부 아니 전부가 아닐까 싶어요
적어도 전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