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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방송 21일간의 조용필 특집
그거 당연히 듣는사람이 많은줄 알았었다.
그런데... 무심코 물어볼때마다 못 가봤다.
어떻게 듣는건지 모른다. 안들린다. 그런얘기를 많이 듣는다.
물론 얘전에도 그랬었다.
이번 조용필 특집은 조용필을 좀더 이해하는데 좋은
내용이 많았기에 못 듣고 있다는 얘기를 들으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매니아가 많지 않기에 어떤 한계를 실감할때가 종종 있다.
모 영화배우의 수상식 소감에서처럼
차려진 밥상에 그냥 수저만 들면 되는 것 같은데......
그것이 다른 팬들에겐 어려운일 일수 있겠구나 싶다.
참여마당도 그런것 같다.
난 최대한 쉽게 하려고 하는것 같은데
어렵게 느끼는것 같다.
행사나 공연장에서 봐도 쑥스러워 하는 팬들을 많이 접할수 있다.
이젠 자유롭게 행동할때도 된 것 같은데말이다.
그만큼 우리 문화가 표현에 있어서 익숙하지 못하다.
자유게시판은 말 그대로 자유다.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어떤 소재의 얘기를 해도 좋은거다.
조용필얘기만 하지 말고
그냥 편안하게 일상적인 얘기를 많이 올려주길 오늘도 기다려본다.
그거 당연히 듣는사람이 많은줄 알았었다.
그런데... 무심코 물어볼때마다 못 가봤다.
어떻게 듣는건지 모른다. 안들린다. 그런얘기를 많이 듣는다.
물론 얘전에도 그랬었다.
이번 조용필 특집은 조용필을 좀더 이해하는데 좋은
내용이 많았기에 못 듣고 있다는 얘기를 들으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매니아가 많지 않기에 어떤 한계를 실감할때가 종종 있다.
모 영화배우의 수상식 소감에서처럼
차려진 밥상에 그냥 수저만 들면 되는 것 같은데......
그것이 다른 팬들에겐 어려운일 일수 있겠구나 싶다.
참여마당도 그런것 같다.
난 최대한 쉽게 하려고 하는것 같은데
어렵게 느끼는것 같다.
행사나 공연장에서 봐도 쑥스러워 하는 팬들을 많이 접할수 있다.
이젠 자유롭게 행동할때도 된 것 같은데말이다.
그만큼 우리 문화가 표현에 있어서 익숙하지 못하다.
자유게시판은 말 그대로 자유다.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어떤 소재의 얘기를 해도 좋은거다.
조용필얘기만 하지 말고
그냥 편안하게 일상적인 얘기를 많이 올려주길 오늘도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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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 1623 |
6 댓글
곽!노!선!
2008-03-17 14:31:30
그야말로 자유게시판 이니까 자유로운 글을~~
그리고 시간나시는 분은 참여마당도 참여해 주시고요~~^^
꿈의요정
2008-03-17 21:03:26
송파장원장
2008-03-18 01:25:56
또 생각 컴퓨터 들어오셔 글은 남기시겠지 필자닉네임 다읽어도 없다 또 개뿔
같이 늙어가는입장인데 얼굴좀 보자고요
정 비비안나
2008-03-18 01:27:12
두번째 곡으로 오빠 노래
'장미꽃 불을 켜요' 를 들려 주시네요!
우주꿀꿀푸름누리
2008-03-18 02:08:05
그리운모습
2008-03-18 07:25:28
너무 저조해서..계획하고 준비하시는 분들이..힘드실것 같네요..
푸름누리님~ 건강 챙기면서 하시고..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