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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마라톤 선수처럼 뛰고 있습니다.
늘 무대를 생각하며 삽니다.
내가 객석에 앉아 있다고 생각하고
'무대의 조용필이 어떻게 있는가'를 생각하며
전체적인 연출을 합니다.
<< 늘 듣는 얘기지만
이보다 우리에게 확신을 주는 말은 없지 않는가?
오늘도 우리는 .... 나를 위해 조용필문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묻는다.
더이상 조용필님은 하나의 가수가 아니다.
한국문화의 지휘자다
나는 아직 뛰고 있어요.
40주년은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40주년이라는 숫자에 걸맞은 공연을 해야 하지 않을까 ....
<< 조용필님은 또 뛰고 있다고 거듭 강조한다.
그래서 그는 고독한런너다.
40주년이 숫자에 불과하다면 그는 계속해서
더 힘차게 뛸 것이다. 내년에도 그 다음해에도 더 힘차게 ...
그러나 우린 늘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조용필님을 봐야한다.
시간은 되돌릴수 없고 조용필님 자신조차도 늘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힘차게 뛰고 있기때문이다.
불후의명곡 이라는 프로그램 출연?
--내가 갈곳은 무대뿐입니다..
<< 누구나 조용필님을 tv에서 보고싶어 한다.
그러나 그가 갈곳은 없다.
모시기 전에 무엇을 어떻게 해줄까 고민해야 한다.
애착이 가는 노래는 [꿈]이다..
<< 그의 음악은 꿈 자체이다.
추억이나 사랑이라고 말하지 말자.
조용필은 미래를 향에 달려가는 현역인이다.
대한민국 가수들이 뭉치는 가요페스티벌을 만들자는 포부를
밝혔는데 어느정도 진행됐는지 궁금합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장소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잘 돼가고 있고 내년에 이루어질겁니다..
<< 내년에 확실히 이루어질것 같다.
흩트러진 대한민국 음악계에
어쩌면 조용필님이 꼭 이루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 될지도 모른다.
내년에는 조용필님을 통한 글로벌한 팬으로
서 있어야 하지 않을까.
조용필을 넘어선 대한민국 팬클럽의 맡형으로서...
롱런하는 후배가수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검증이 된 위대한 조용필
한결같이 활동하며 롱런하는 조용필팬이길 ....
관객이 나를 버린다 싶으면 막을 내리고 싶어요.
<< 조용필님의 의지를 볼수 있는대목이다.
그만큼 대충대충 가지 않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일 것이다.
-----------------------ㅇㅈㄲㄲㅍㄹㄴㄹ
늘 무대를 생각하며 삽니다.
내가 객석에 앉아 있다고 생각하고
'무대의 조용필이 어떻게 있는가'를 생각하며
전체적인 연출을 합니다.
<< 늘 듣는 얘기지만
이보다 우리에게 확신을 주는 말은 없지 않는가?
오늘도 우리는 .... 나를 위해 조용필문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묻는다.
더이상 조용필님은 하나의 가수가 아니다.
한국문화의 지휘자다
나는 아직 뛰고 있어요.
40주년은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40주년이라는 숫자에 걸맞은 공연을 해야 하지 않을까 ....
<< 조용필님은 또 뛰고 있다고 거듭 강조한다.
그래서 그는 고독한런너다.
40주년이 숫자에 불과하다면 그는 계속해서
더 힘차게 뛸 것이다. 내년에도 그 다음해에도 더 힘차게 ...
그러나 우린 늘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조용필님을 봐야한다.
시간은 되돌릴수 없고 조용필님 자신조차도 늘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힘차게 뛰고 있기때문이다.
불후의명곡 이라는 프로그램 출연?
--내가 갈곳은 무대뿐입니다..
<< 누구나 조용필님을 tv에서 보고싶어 한다.
그러나 그가 갈곳은 없다.
모시기 전에 무엇을 어떻게 해줄까 고민해야 한다.
애착이 가는 노래는 [꿈]이다..
<< 그의 음악은 꿈 자체이다.
추억이나 사랑이라고 말하지 말자.
조용필은 미래를 향에 달려가는 현역인이다.
대한민국 가수들이 뭉치는 가요페스티벌을 만들자는 포부를
밝혔는데 어느정도 진행됐는지 궁금합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장소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잘 돼가고 있고 내년에 이루어질겁니다..
<< 내년에 확실히 이루어질것 같다.
흩트러진 대한민국 음악계에
어쩌면 조용필님이 꼭 이루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 될지도 모른다.
내년에는 조용필님을 통한 글로벌한 팬으로
서 있어야 하지 않을까.
조용필을 넘어선 대한민국 팬클럽의 맡형으로서...
롱런하는 후배가수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검증이 된 위대한 조용필
한결같이 활동하며 롱런하는 조용필팬이길 ....
관객이 나를 버린다 싶으면 막을 내리고 싶어요.
<< 조용필님의 의지를 볼수 있는대목이다.
그만큼 대충대충 가지 않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일 것이다.
-----------------------ㅇㅈㄲㄲㅍㄹㄴ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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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70년대 조용필vs90년대 서태지, 친근감이 신비감 이겼다.2 |
2008-03-24 | 13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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