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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70' 세대별 최고의 뮤지션&섹시 디바는?
연합뉴스보도자료 기사전송 2008-09-23 17:17
2008년 가장 뜨겁고 화려한 기대작 '고고70'
70년대 부터 2000년대 까지!
대한민국의 쏘울을 깨운 세대별 최고의 전설의 뮤지션&섹시 디바는 누구?
밤이 금지된 시절, 대한민국의 밤을 깨운 전설의 밴드 '데블스'의 열정적인 활약을 다룬 <고고70>(제공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유나이티드픽쳐스 / 제작 보경사 / 감독 최호)이 10대부터 50대까지 폭 넓은 연령대를 대상으로 이색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70년대 전설의 밴드 '데블스'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고고70>이 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세대별 전설의 뮤지션과 최고의 섹시 디바를 선정하는 대대적이고 흥미진진한 설문조사를 벌여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우리 시대 전설이 된 뮤지션은 누구?
70' 신중현, 80' 조용필, 90'서태지와 아이들, 00' H.O.T!!
설문조사 게시판을 뜨겁게 달군 세대별 전설의 뮤지션 설문은 그야말로 쟁쟁한 뮤지션들이 후보에 올랐다. <고고70>의 무대가 된 70년대 전설의 뮤지션에는 38.7%가 지지한 '한국 락 음악의 대부' 신중현이 차지했고, 송창식이 20.4%로 2위를 양희은이 20.2%로 뒤를 이었다.
80년대 전설의 뮤지션에는 올해로 데뷔 40주년이 된 조용필이 48.8%로 소방차(13.1%), 배철수(11.4%), 전영록(10.3%)보다 큰 차이를 보이며 1위에 선정됐다. 가장 많은 투표율을 보인 20대의 세대인 90년대는 최근 앨범을 발표하며 팬들에게 돌아온 '서태지와 아이들'이 차지했다. 김광석(7%), 김건모(6.7%), 신승훈(5.1%), 듀스(4.8%), 이승철(3.6%), 이문세(2.8%) 등 그야말로 쟁쟁한 뮤지션들이 포진해 있는 대중음악의 황금기 90년대에 56.7%의 높은 득표율로 1위에 선정된 것.
또한 아이돌 그룹으로 대표되는 2000년대는 H.O.T가 빅뱅(19.8%), 비(19.4%), G.O.D(8.2%), 보아(4.7%) 등에 앞서며 30.8%로 전설의 뮤지션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설문에 참여한 네티즌들은 잠시나마 그 시절 뮤지션들의 음악을 듣던 옛 추억에 빠지기도 하고, 좋아했던 뮤지션들의 훌륭함에 대해 토론하기도 하는 등 <고고70>에서 실시한 설문 조사로 인해 열띤 음악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70' 인순이, 80' 김완선, 90' 백지영, 00' 이효리!
한 세대를 달군 최고의 섹시 디바로 선정!
9월 4일(목)부터 9월 9일(화)까지 5일 동안 포털 사이트 네이버, 다음, 네이트와 CGV 홈페이지에서 실시된 세대별 최고의 섹시 디바를 뽑는 설문조사에서 70년대 인순이, 80년대 김완선, 90년대 백지영, 2000년대는 이효리가 당당히 선정되었다.
특히 70년대 섹시 디바 선정에는 그 어떤 세대보다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는데, 영광의 1위에는 최근 데뷔 3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인순이가 35.5%의 표를 얻었고 2위에는 '님은 먼곳에' '커피 한잔'의 김추자가 31.2%, 3위에는 '밤차'의 이은하가 25.7%로 각축을 벌을 벌인 가운데 4위 정훈희가 뒤를 이었다. 80년대는 김완선이 87.5%로 2위 나미와 3위 윤시내를 제치고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고, 김현정과 박미경에 앞선 백지영이 66%로 90년대 섹시 디바 자리를 차지했다. 가장 관심을 끈 2000년대 섹시 디바는 엄정화(12.1%), 서인영(4.6%)보다 크게 앞선 이효리(83.4%)가 선정되었다.
한편 <고고70>으로 70년대를 이끈 트렌드 리더이자 섹시 디바로 변신한 신민아는 "정말 쟁쟁하신 분들이 섹시 디바로 선정되신 것 같다. 이분들은 어떤 세대에 등장하셔도 전혀 어색함이 없을 정도다. 영화에서 이은하 선생님의 '밤차'에 도전했는데 열심히 한만큼 관객들에게 멋지게 보여졌으면 좋겠다"라고 세대별 섹시 디바들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사이렌이 울리던 시절, 금지된 밤 문화의 중심에 서서 뜨겁게 젊음을 불태웠던 전설의 밴드 '데블스'가 펼치는 열정의 70년대를 담아낼 <고고70>은 2008년 10월 2일 개봉예정이다.
(끝)
출처 : 쇼박스
http://news.empas.com/show.tsp/cp_rc/20080923n17381/?kw=%C1%B6%BF%EB%C7%CA+%C1%B6%BF%EB%C7%CA+%C1%B6%BF%EB%C7%CA+%7B%7D <---본문 바로가기(클릭)
연합뉴스보도자료 기사전송 2008-09-23 17:17
2008년 가장 뜨겁고 화려한 기대작 '고고70'
70년대 부터 2000년대 까지!
대한민국의 쏘울을 깨운 세대별 최고의 전설의 뮤지션&섹시 디바는 누구?
밤이 금지된 시절, 대한민국의 밤을 깨운 전설의 밴드 '데블스'의 열정적인 활약을 다룬 <고고70>(제공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유나이티드픽쳐스 / 제작 보경사 / 감독 최호)이 10대부터 50대까지 폭 넓은 연령대를 대상으로 이색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70년대 전설의 밴드 '데블스'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고고70>이 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세대별 전설의 뮤지션과 최고의 섹시 디바를 선정하는 대대적이고 흥미진진한 설문조사를 벌여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우리 시대 전설이 된 뮤지션은 누구?
70' 신중현, 80' 조용필, 90'서태지와 아이들, 00' H.O.T!!
설문조사 게시판을 뜨겁게 달군 세대별 전설의 뮤지션 설문은 그야말로 쟁쟁한 뮤지션들이 후보에 올랐다. <고고70>의 무대가 된 70년대 전설의 뮤지션에는 38.7%가 지지한 '한국 락 음악의 대부' 신중현이 차지했고, 송창식이 20.4%로 2위를 양희은이 20.2%로 뒤를 이었다.
80년대 전설의 뮤지션에는 올해로 데뷔 40주년이 된 조용필이 48.8%로 소방차(13.1%), 배철수(11.4%), 전영록(10.3%)보다 큰 차이를 보이며 1위에 선정됐다. 가장 많은 투표율을 보인 20대의 세대인 90년대는 최근 앨범을 발표하며 팬들에게 돌아온 '서태지와 아이들'이 차지했다. 김광석(7%), 김건모(6.7%), 신승훈(5.1%), 듀스(4.8%), 이승철(3.6%), 이문세(2.8%) 등 그야말로 쟁쟁한 뮤지션들이 포진해 있는 대중음악의 황금기 90년대에 56.7%의 높은 득표율로 1위에 선정된 것.
또한 아이돌 그룹으로 대표되는 2000년대는 H.O.T가 빅뱅(19.8%), 비(19.4%), G.O.D(8.2%), 보아(4.7%) 등에 앞서며 30.8%로 전설의 뮤지션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설문에 참여한 네티즌들은 잠시나마 그 시절 뮤지션들의 음악을 듣던 옛 추억에 빠지기도 하고, 좋아했던 뮤지션들의 훌륭함에 대해 토론하기도 하는 등 <고고70>에서 실시한 설문 조사로 인해 열띤 음악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70' 인순이, 80' 김완선, 90' 백지영, 00' 이효리!
한 세대를 달군 최고의 섹시 디바로 선정!
9월 4일(목)부터 9월 9일(화)까지 5일 동안 포털 사이트 네이버, 다음, 네이트와 CGV 홈페이지에서 실시된 세대별 최고의 섹시 디바를 뽑는 설문조사에서 70년대 인순이, 80년대 김완선, 90년대 백지영, 2000년대는 이효리가 당당히 선정되었다.
특히 70년대 섹시 디바 선정에는 그 어떤 세대보다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는데, 영광의 1위에는 최근 데뷔 3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인순이가 35.5%의 표를 얻었고 2위에는 '님은 먼곳에' '커피 한잔'의 김추자가 31.2%, 3위에는 '밤차'의 이은하가 25.7%로 각축을 벌을 벌인 가운데 4위 정훈희가 뒤를 이었다. 80년대는 김완선이 87.5%로 2위 나미와 3위 윤시내를 제치고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고, 김현정과 박미경에 앞선 백지영이 66%로 90년대 섹시 디바 자리를 차지했다. 가장 관심을 끈 2000년대 섹시 디바는 엄정화(12.1%), 서인영(4.6%)보다 크게 앞선 이효리(83.4%)가 선정되었다.
한편 <고고70>으로 70년대를 이끈 트렌드 리더이자 섹시 디바로 변신한 신민아는 "정말 쟁쟁하신 분들이 섹시 디바로 선정되신 것 같다. 이분들은 어떤 세대에 등장하셔도 전혀 어색함이 없을 정도다. 영화에서 이은하 선생님의 '밤차'에 도전했는데 열심히 한만큼 관객들에게 멋지게 보여졌으면 좋겠다"라고 세대별 섹시 디바들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사이렌이 울리던 시절, 금지된 밤 문화의 중심에 서서 뜨겁게 젊음을 불태웠던 전설의 밴드 '데블스'가 펼치는 열정의 70년대를 담아낼 <고고70>은 2008년 10월 2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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