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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조용필의 데뷔 40주년 기념 콘서트'더 히스토리 킬리만자로의 표범'이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천안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조용필은 1969년 가요계에 데뷔, 1979년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히트시키고
'창 밖의 여자'로 부동의 정상에 올랐다.
이후 '고추잠자리' '단발머리' '꿈' '허공' 등을 잇따라 히트시키며
음반 판매량 1000만 장을 돌파했다.
천안공연에서는 높이 40m의 거대한 영상타워 2개를 공연장에 세워
지난 40여 년간 팬들과 만난 기간 동안의 사회상을 시시각각으로 표현할 계획이다.
세계 최고수준의 무대설치를 통해 삽시간에 대형 구조물을 형성하는
콘서트 테크놀로지의 극한도 보여줄 예정이다.
천안=전종규 기자
출처: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3435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천안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조용필은 1969년 가요계에 데뷔, 1979년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히트시키고
'창 밖의 여자'로 부동의 정상에 올랐다.
이후 '고추잠자리' '단발머리' '꿈' '허공' 등을 잇따라 히트시키며
음반 판매량 1000만 장을 돌파했다.
천안공연에서는 높이 40m의 거대한 영상타워 2개를 공연장에 세워
지난 40여 년간 팬들과 만난 기간 동안의 사회상을 시시각각으로 표현할 계획이다.
세계 최고수준의 무대설치를 통해 삽시간에 대형 구조물을 형성하는
콘서트 테크놀로지의 극한도 보여줄 예정이다.
천안=전종규 기자
출처: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3435
1 댓글
은솔
2008-10-17 20:5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