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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성했습니다.
한땀 한땀 놓으면서 다시 한번 더 느꼈지요...
오빠가 정말 조각미남이란걸..ㅎㅎㅎ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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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18161244_43614901.jpg (263.7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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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댓글
무정(當_當)
2009-01-19 01:42:04
필님 요즘 어케 지내시나?.. 저도 궁금합니다..
통신원 연결해서 알아봐야겠어요^^
필사랑♡김영미
2009-01-19 03:22:43
그냥 사진 같아요...오빠가 이거 보시면 감동하시겠다...내가 봐도 감동인데...^^
몇시간 전에 채널 돌리다 보니깐...불교tv에서 '바람의 노래'를 배우고 있더라구요.
오빠 노래라서 어떻게 배우고 가르치나 열심히 시청 했다는...
사회자 인드라님이 이 노래 때문인지 어젯밤 인드라님 꿈 속에 오빠가 나타났다는
얘기를 해주시는데...
아주 해맑은 모습으로 부침개를 간장과 함께 가져오셔서 환하게 웃으면서 먹으라고 하셨다....그런 환한 웃음은 처음 본다고.. 하면서 꿈 얘기까지 해주셨답니다.
혹시..조용필님께서 지금 이 방송을 보실지도 모르다면서 그런 멘트를 해주시더라구요.
어렸을 적엔 오빠의 열렬한 팬이었다고 하시면서...
저도 오빠가 많이 보고싶네요...많이...많이..많이...궁금하구...^^
한국에는 오셨나요?..
정 비비안나
2009-01-19 03:23:21
은솔
2009-01-19 04:55:17
지오스님
2009-01-19 06:07:27
십자수를 하셨군요!
전 언뜻보기에 프린트기로 뽑아낸 사진인줄 알았어요.
이 방법으로도 이렇게 자세히 묘사될수 있다니 놀랍네요.
벽에다 걸어두시면 맘이 뿌~~~~~~~~~듯 하시겠어요.
수고 많으셨고, 축하드립니다.
꿈의요정
2009-01-19 07:36:39
이것을 하시면서 오빠생각은 또 얼매나 많이 하셨을까낭~
솜씨없는 저는 엄두도 못내겠네요...^^**
히야~~~~~
수고하셨어요~^^
미키마우스
2009-01-19 20:26:01
네잎클로버
2009-01-19 21:01:12
즐건아톰
2009-01-19 23:29:52
벽에 걸어두면 얼마나 좋으실까요? 우와^^
송파장원장
2009-01-20 01:11:14
모두 다 주말 드라마빠져 있을때 나도 모르게
오빠공연시간 착각
환청과 환각속에 시간이 흐름을 고되
빨랑 오빠 스케즐 공개 되었으면
비나이다 비나이다 올해 공연때는
뒷분 잘 만나 원없이 뛰면서 오빠공연 볼 수 있게 해주소서
blue sky
2009-01-20 02:47:22
일편단심민들레
2009-01-20 03:09:08
오빠의 눈,코,입,,,이 한땀 한땀 나올때 신비롭다고 해야하나 암튼 신기했었어요.
아직 걸어놓지는 못했어요...신랑 눈치보느라...ㅋ
오빠집 거실에 걸어두고 싶은 희망사항~~~ㅎㅎㅎ
필사랑♡김영미
2009-01-20 18:20:58
베캅
2009-01-21 06:03:49
멋진 열정 그리고 정성 감동입니다.
실제로 보고싶어요.
울산으로 날라갈테니 기다려요.*^^*
베캅
2009-01-21 06:04:31
십자수 보러 갈께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