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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씨정도는 되어야지 붙일수있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창력 좋고 노래만 안다고해서 저정도로 표출될수있다고 보기 어려운거
같습니다.
형님음악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어느정도인지 보여주는 시원한 가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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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부운영자[누리]
2009-02-18 08:49:01
네잎클로버
2009-02-18 09:36:30
은솔
2009-02-18 18:19:58
꿈의요정
2009-02-18 20:02:16
보기전에 먼저 댓글을 다네욤...^^::
꿈의요정
2009-02-18 20:08:43
이노래를 들으니 몇칠전 만난동생의 말이 생각나는 이유는 무얼가요?
언니..이젠 모나리자처럼 그런곡을 오빠가 만드실수있을까? 그런날이 올까??? ㅜㅜㅜ
기다려봐라~^^** ㅎㅎㅎ
즐건아톰
2009-02-20 15:51:20
작은 소극장에서 맨발의 작은체구가 쏟아내는 노래들에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보았는데.. 그때 야자 열심히 했으면 더 좋은 학교 갔을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