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무정님, 영미님, 마돈나님과 위탄식구분들 덕분에 화성공연에 이어서 일산 킨텍스도 무사히 잘다녀왔습니다..
따뜻하게 맞이해주시는 미지천사분들..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오빠의 등장에 킨텍스가 날아가버릴듯한 환호속에 해바라기를 부르시던오빠
다른날보다도 옷에 더신경을 쓰신건가,, 정말 해바라기꽃처럼 화사하고 너무 이쁘셨어요^^
오빠의 끊임없는 열창속에 팬들의 환호는 지칠줄모르고...
오빠가 단발머리를 부르실때는 저의 나이도 잊은체... 그때의 소녀로 돌아간 기분이었습니다,,
태양의눈을 부르실때는 무대가 떠나갈듯한 오빠의 파워풀한 열창^^
50년을 무대에 설수있을까 하시던 오빠,....
걱정마세요 60년, 70년도 끄덕없으실겁니다 ..
창밖의여자와 그겨울의 찻집,정,친구여,... 가슴을 저미는 오빠의 절창!
말로 형언할수없는..,,.....^^
오빠의 멋진공연 정말 잘보고 대구무사히 도착했습니다..^^
미지부스에 계시던 미지천사님들 정말 반가웠고, 수고많으셨습니다...
따뜻하게 맞이해주시는 미지천사분들..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오빠의 등장에 킨텍스가 날아가버릴듯한 환호속에 해바라기를 부르시던오빠
다른날보다도 옷에 더신경을 쓰신건가,, 정말 해바라기꽃처럼 화사하고 너무 이쁘셨어요^^
오빠의 끊임없는 열창속에 팬들의 환호는 지칠줄모르고...
오빠가 단발머리를 부르실때는 저의 나이도 잊은체... 그때의 소녀로 돌아간 기분이었습니다,,
태양의눈을 부르실때는 무대가 떠나갈듯한 오빠의 파워풀한 열창^^
50년을 무대에 설수있을까 하시던 오빠,....
걱정마세요 60년, 70년도 끄덕없으실겁니다 ..
창밖의여자와 그겨울의 찻집,정,친구여,... 가슴을 저미는 오빠의 절창!
말로 형언할수없는..,,.....^^
오빠의 멋진공연 정말 잘보고 대구무사히 도착했습니다..^^
미지부스에 계시던 미지천사님들 정말 반가웠고, 수고많으셨습니다...
♡꺼지지 않는 영원한 신화 조!용!필!♡
미지의세계는 언제나 오빠를 응원합니다.^^♥
8 댓글
정 비비안나
2009-06-14 17:54:02
먼길 오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예쁜 따님이랑 반가웠구요!
은솔
2009-06-14 18:20:49
꿈의요정
2009-06-14 22:39:03
반가웠습니다~^^
프리마돈나
2009-06-15 00:03:34
한해가 무서워 아주 그냥 몸살이 나서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네요
같이 갈 동무(?)가 있음에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모든 미지분들 너무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미지[백준현]
2009-06-15 03:01:26
잘 내려가셨나 모르겠어요
담에도 뵈어요 ^^
무진장필사랑
2009-06-15 05:56:39
부럽기도 했답니다....^^**
전 딸이없어서리....ㅎㅎ
반가웠습니다..담에또뵈어요^^**^^
풀빵
2009-06-15 18:29:41
예쁜따님과 만나서 반가웠구요...
잘내려가셨죠..
필사랑♡김영미
2009-06-15 20:24:31
다들 부러워 하던데...^^ 먼길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늦은 밤길 잘 들어가셨죠?..프리마돈나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