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막힐까봐 부지런떨어 원주에 도착해보니
강원도아리랑님.또한분계셨는데 질모르겠고 부스에 프랭카드 붙이고
회원들기다리고있었다..
내가 도착하니 반가이맞아주시고 식사하러가신다고 두분이가셨다
좀있으려니 단발머리 미님이 오토바이에 메밀 부끄미,메밀전 등
사오셧다 박물관님도착하시고,장원장, 비비안언니.필에꽃혀님.필님부부,
잔디밭에 단발머리미님이 가져온 돗자리깔고 절편,메밀부끄미,전
호두과자, 사과, 막걸리 먹을것이 많았다.
..티도 몆장팔고 야광봉도 팔고 꿈의요정님티켓나눠주고
그러다 6시 반에 부스정리하고
공연장으로 도착해보니
중앙앞좌석이라 기분이 좋았다
해바라기로 오프닝 시작하면서부터
열광의 그 속으로 빠져들기
시작햇다 우린 누구 눈치볼것없이
일어나서 ^^용필오빠^^우린
그렇게 오빠하며 함성도 질렀다
그런데 내뒤에앉으신 아저씨^^야 앉어 하면서
소리를지르신다
그러나 우리가 누구 팬이던가 누구하나 꿈적도 않는다
그러면서 공연은 한참무르익어 가는데
오빠께서
감기몸살이라신다 **어머나어째**하려고
하는데 약을드셔서
괜찮다고 하신다..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
나도 목이아파 소리도 제데루 못질렀다..
휘나래는 친구여,그대발길 머무는곳에 로 장식을했다
용필오빠 수고하셧습니다...
^^**몸조리 잘 하시구요..^^**
^^**@@@@오빠 화이팅^^**@@@
,필에꽃혀님,필님 만들어다
주신거 고맙습니다
넘 예뻐요**^^
단발머리 미 님,비비안언니, 필그린님.누리님
,요정님,무정님,영미님
강원도아리랑님 박물관님 고생하셨습니다^^**
기억이 잘 않나네요
모두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