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일 10주년 정모에 오셔셔 자리를 빛내준 회원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꾸벅...^^

 

언제나 환환미소로 들어오셔셔 반겨주시는 잠자리님~

 

본인명찰은 왜 없냐며...ㅎㅎ 근데 있었죠? 피나콜라다님~^^

 

난 부드러운게 좋아...적응이 잘안돼...ㅋ 은근 마당발이신 꽃바람님.

 

우리 나이가 되면 한해가 바뀌게 얼굴이 틀려지는데 늘 아니 더 어려보이는 춘향이님.

 

음...건강하셔야죠. 그래도 빠른조치하셨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건강하세요~풀빵님.

 

긴 머리를 짧게 싹둑~자르고 오셔셔 소녀같았습니다. 김현님...

 

예쁜 두따님과 함께 오신 필에꽂혀님 필꽃님 필꽃님이 피곤해 보이셨는데 괜찮으세요?

 

미지의 발빠른 정보맨...신비주의자 ypc스타님.

 

미지의 역사에 대해서 은근 많이 알고 계신듯한 알프님.

 

열정이 많은 그 에너지로 멀리까지 행복을 전파시키는 무진장필사랑님.

 

조용히 오셨다... 조용히 가시는 용인수지님.

 

오랜만에 뵌 씩씩한 민정스타님.

 

기억력이 대단하신 단발머리소녀 정비비안나님.

 

모녀사이가 아니라 이모와 조카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뽀얀 잠만보님과 예쁜따님 깜꽃 반가웠습니다.

 

처음으로 모임에 참석하신것 같은데 느낌이 어떠셨어요? 슈마하님....^^

 

ㅋㅋ 역시멋진분들이었습니다. 힘쌘여걸님과 일당들....ㅎㅎㅎ

 

가입한지 한달만인가요? 모임에 오셨는데 적응이 되셨을까요? 예쁘신 그겨울의찻집님~

 

몇몇의 괴성에 놀라진 않으셨는지~^^ 오빠생각하다 갑자기 눈물보이셔셔 놀랬잖아요~ 멋쟁이 은솔님.

 

민들레님의 손에서는 못하는게 무엇인지...울산공연때 드리려했던 선물 ..오빠께 꼭 전달 되길 바랍니다.^^

 

긴머리 묵고서 잊지않고 모임에 나와주시는 무희님 감사합니다.

 

10년일정으로 영국유학떠난 따님이 많이 보고프죠? 오빠노래로 위안삼으셔야죠 김수정님~^^

 

말그대로 늘 한결같은분...너무 너무도 욕심이 없으셔셔 탈입니다..지원맘님...^.~

 

이런 세상(?)이 있다는것에 신기하다 하셨던...이슬이 그리웠을 이슬이님...반가웠습니다.^^

 

쌤님...어려워서...괜히..그냥..인사도 제대로 못햇던것 같습니다. 한솔님~

 

1호미지천사나 다름없으신 일출님 꿈의아리랑님.

 

예쁜늦둥이가 얼마나 낮가림이 심한지요~시드니공연때 같은조였는데 반가웠습니다 낙엽의연기님.

 

아..요테이블도 장난아니었지요 선물도 타셨던거 같은데...유현경(그대)님.

 

오빠의친필메세지 플랭에 당첨된 아로미님 행복하겠습니다.

 

두자매분의 오빠에대한 사랑은 대단하죠? 네로님 네로언니님 우리서로 체육대회때의 인상이 강해서 모자벗고

만나면 왜이리 다른사람 같을까요? 언제 한번 운동복차림으로 만납시닷 ㅎㅎㅎ

 

오신줄도 몰랐는데 앉아 계시더라구요~ 공연장에서 형님! 형님! 엄청 외치시는 필iove님.

 

강원도 동해 소방서에서 올라오신...혹 현장에 계셨나요? 소방서 지나서 저의모교에서 조용필오빠께서 공개방송

하셨을때?? 그여고운동장에서 햇었는데..ㅋㅋ 겨울나무님 반가웠습니다.

 

마라톤..등산...등산인가요? 암벽타기인가요?  멋지게 살아가시는분인것 같습니다. 여든해님...

 

언니...아직도 난 뉴욕에서 언니와 함께 한  이틀이 생각나요. 그 며칠동안 난 진짜 쓰러지기 일보직전.언니가

구세주였어요. 센트럴파크에 앉아서 해주었던 그말들 항상 기억하며 살아갑니다.  고종희언니~

 

미워!!  제 마음알죠? 빛나는돌님~^^**

 

이곳에서 만날줄 몰랐습니다. 이런말해도 되려나요? 귀엽고 예쁜 작은이윤경님 ^^**

 

공익공무 잘하고 있는거죠 필님의눈님. 친구분도 반가웠습니다.

 

너무도 오랜만에 얼굴을 보았네요 박종태님.

 

여전한 카리스마 콜라님 제가 무얼하고 있었는지 콜라님의 노래를 듣질 못해 아쉽네요.

 

아...수원불꽃님도 반가웠습니다. 음향이 좋칠않아 제대로 노래도 못부르시고...죄송합니다.

 

꽃미남 잔뒤쌤님...인사도 못했는데...^^ 반가웠습니다.

 

책각시님 필홀릭님 그리고 몇분은 제가 얼굴이 전혀 생각이 나질 않아서...죄송합니다. 한계입니다.^^**

 

참석해주신 모든분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마음으로 응원을 보내주신 많은분들 덕분에 무사히 행사를 치를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내년 이맘때 우리 다시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