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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님의 기념품 여간해선 사용하는 일이 없으시죠?
한달간 사용해 보시라고 아래에 올려 봅니다.
클릭해서 보세요.
봄이 되면 화분에 이것 저것 심어 보는데요.
환경이 안 좋아서 그런지 인간의 덕이 부족해서 그런지 식물들이 자주 죽곤 하죠.
그래서 가장 쉬운 고구마싹을 길러보고 있습니다.^^
그냥 물만주면 끝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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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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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랑♡김영미
2010-04-03 19:15:13
와~ 멋지네요.^^
미지 잠자리마크도 너무 멋지고..글씨체 참 맘에 들어요.^^ 야광봉도 오랜만에 보니 새롭고...
저 야광봉 흔들면서 공연을 즐기고파요.^^ 빨리 그날이 왔으면....
고구마도 저렇게 키우니깐 더 멋지네요.
난 컵이나 피트병을 반 뚝 잘라서 한가지 방법만 생각났는데...
저렇게 아래쪽 중간쯤에 구멍을 내니깐 더 멋스럽네요...암튼..생각을 바꾸는 기발한 아이디어에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