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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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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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4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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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1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0 | ||
29229 |
2011년 12월17일 공연에 패티김 여사님도 ㅎㅎ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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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9 | 5231 | ||
29228 |
[헤럴드경제] 역시 가왕! 조용필 서울콘서트, ‘23만 관객’ 매료시켰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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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9 | 3397 | ||
29227 |
[17일 18일 공연후기] 화려하고 쿨한 조용필님 매력속으로 풍덩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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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9 | 3406 | ||
29226 |
[헤럴드생생뉴스]조용필, 왜 그가 ‘가왕(歌王)’이라 불리는가?5 |
2011-12-19 | 3725 | ||
29225 |
무엇일까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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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8 | 3872 | ||
29224 |
송파장원장님 보세요4 |
2011-12-16 | 3896 | ||
29223 |
후회하지말고 뛰어서...날아서 오세요~~~4 |
2011-12-15 | 3896 | ||
29222 |
밤새...안녕...10 |
2011-12-15 | 3429 | ||
29221 |
미지의세계님 필독!!! |
2011-12-13 | 3215 | ||
29220 |
<스타뉴스> 조용필, 23만 동원속 17·18일 2011 전국투어 마무리1 |
2011-12-12 | 2780 | ||
29219 |
지금 일본에 있습니다 ^^3 |
2011-12-11 | 3123 | ||
29218 |
시 한편 감상하세요2 |
2011-12-10 | 2769 | ||
29217 |
대전 모 나이트 클럽 전단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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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0 | 10758 | ||
29216 |
2011년 하반기 후원금 답례품 배송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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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9 | 3097 | ||
29215 |
사야하는데요2 |
2011-12-09 | 2781 | ||
29214 |
회장님&운영자님~감사해요~^^2 |
2011-12-09 | 2590 | ||
29213 |
귀여운 꼬마 조용필님 노래도 부르네요.3 |
2011-12-08 | 3246 | ||
29212 |
오늘 도서관 풍경 ㅋㅋ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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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8 | 3735 | ||
29211 |
대구공연 부스 내역 및 현장스케치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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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8 | 5649 | ||
29210 |
똑똑똑~~~계세유11 |
2011-12-08 | 4041 |
6 댓글
꿈의요정
2011-12-18 23:43:11
필사랑♡김영미
2011-12-19 18:02:44
와우~! 공연 2층 첫줄에서 보았는데..오빠가 무빙무대 바로 제 턱앞까지 나오셔서...완전 황홀! 그 자체...
어찌 1층 그라운드석 첫줄보다 오빠를 더 가까이서 본 거 같아요...ㅋㅋㅋ 오빠의 배려가 확실히 느껴졌었던~~
공연중에 무빙무대 왼쪽 끝에서 어느 팬분이 주신 뭔가를 받아 올리시길래~ 팬이 꽃다발 전해주시나 보다 했거든요.
근데..오빠게서 받아드시고 글씨를 보시고 쭉~ 보시고 직접 머리띠를 해보시시는거에요..
제 주변에 사람들 아악~~!! 소리치고 난리났었는데...너무 부럽다고...누구야? 누구지? 대박이다~!!이러면서..
근데...뒤풀이 가서 보니 그게 일출님과 꿈의아리랑님이 오빠께 주신 미니 플랭카드 였답니다.^^
2004-5년때 미지 플랭카드 문구였었죠?...
늘 공연마다 특히나 일산공연때는 오빠에게 정성을 다 하시는 두 분의 모습에
오빠도 마음으로 다 알고 계셨나 봅니다.^^*
일출님, 추운날 혼자서 잠실체조경기장 플랭도 멋지게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빠랑 플랭주고 받으면서 아이컨택 하셨는데...누군가 일출님의 사진 찍으신분 있으시면 좀 올려주세요.
박물관
2011-12-19 21:01:33
일출님 덕분에 정모뒤 의정부집까지 편안하게 ㅎㅎ
잘 들어가셨군요 ㅋㅋ
다음에 만나요
정 비비안나
2011-12-19 21:30:28
일출님~~! 대박이네요!
두분의 오빠 향한 열정이 미니 플랭카드에 완전 녹아있어요! 축하드려요~~~!^^
아낙네
2011-12-20 04:00:59
일출님 꿈의 아리랑님~ 부럽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궂은 일도 마다않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
부스에서 애쓰시던 분들...고맙습니다~^^
◎aromi◎
2011-12-20 06:56:36
스마트한 일출님
어떻게 이런 생각을...
덕분에 오빠의 귀여운 모습 눈에 한가득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