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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잠에서 깨는게 얼마나 싫던지...
오빠께서 오랫만에 왕립하시어 사인도 받고 손도 잡고
꼭 껴안아도 보고 했다는거 아닙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딸들에게 "엄마 너~~~~~~무 좋은 꿈꿨다 누가 나왔는지 모르지만"
그랬더니 "와 조용필오빠야가 나왔나?" 묻길래 "몰라 그냥... 꿈처럼되마
얼마나 좋겠노" 했더니 "맞네 맞어" 하면서 고개를 흔들더군요
며칠동안 여운이 남을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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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우주꿀꿀푸름누리
2012-11-08 22:58:52
용꿈 꾸셨네요. 좋으시겠어요. ^^
필님을 많이 생각하면 1년에 한번 정도는 나타나시더라구요
지오
2012-11-10 04:54:08
누리님~
용 꿈이 아니라 호랑이 꿈입니다 ㅋ ㅋ
좋은 일 있으셨나요?
작은아기새
2012-11-08 23:56:28
정말 좋은꿈인데 나누어 주세요.^^
필사랑♡김영미
2012-11-09 00:05:00
프리마돈나님, 잘 지내시죠? 얼른 로또 사셔요..ㅎㅎㅎ
그나저나, 오빠는 대구까지 왔으면서도 내 꿈에도 살짝 좀 다녀가시징~~
새 앨범 작업과 내년 공연준비로 너무 바쁘셔서 그냥 가셨나보네....^^
꿈의요정
2012-11-09 00:49:57
ㅋ 로또 사셔요~^^
꿈이좋아
2012-11-09 04:17:00
^^... 프리마돈나님!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저도 오빠꿈 자주 꾼답니다...ㅎㅎ... 지금도 한달에 두~세번정도?...
보고픔과 그리움이 꿈으로 이어지는것 같아요..~~.. 요즘에 특히 많이 꿈에 들어오십니다.
아시죠?.. 제 꿈에 나타나면 제가 주인공이 되는거..ㅎㅎ...
은솔
2012-11-09 04: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