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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꿈의요정
2012-11-23 01:13:26
박물관님 완전 쓸쓸해 보여요~^^ 스마일 하고 찍으시징....ㅋ
근데 해운대 너무 많이 변해서 옛정취가 그립다는.
조선비치호텔옆으로 보이는 저 거대한 빌딩숲...
박물관님 여행 잘하시고 돌아오세요~~~~
박물관
2012-11-25 17:39:07
필사랑♡김영미
2012-11-26 21:10:01
여름에 새빨간 파라솔 아래서 북적이던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가고...
횡~ 하니 겨울바람만 부는 것 같네요. 그래도 사람을 보는게 아니라 바다를 보고있는 것 같아서
시원하니 좋습니다. 돌부항노래비는 언제봐도 반갑구요...
박물관님, 부산에 자주 가시네요. 뭔가 그곳에 좋은 곳이 있나 봐요? ^^
필에꽂혀
2012-11-27 16:10:13
저도 노래비 앞에서 사진 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날씨가 추워도 겨울바다는 남다르네요
박물관님 사진 잘 봤습니다^^
꿈이좋아
2012-11-28 05:52:37
아웅~~.. 전 바다 그다지 좋아하진 않아요...
넘 넓은바다... 끝이 없이 보여서 무서워용..^^
박물관님 방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