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메달 수익 음악 영재 발굴에 기부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수익금 '음악역 1939' 전달식 (왼쪽부터 조폐공사 류진열 사업 이사, 김성기 가평군수, 음악역 1939 송홍섭 대표) [음악역 1939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 '가왕'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판...
조폐공사, 조용필 메달 수익금 일부 음악영재 '후원'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가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음악영재 지원 사업에 후원한다. 공사는 11일 경기도 가평 뮤질빌리지 '음악역 1939'에서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가운데 2500만원을 가평군과 함께 가평뮤직빌리...
3 댓글
자유순수열정
2013-04-05 18:16:29
조용필은 10년 만의 정규앨범 ‘헬로’를 내면서 음악뿐만 아니라 공개 방식에서도
파격을 택했다. CD와 디지털 음원, LP 레코드 외에 초고음질 음원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올해 초 문을 연 고음질 음원 전문 사이트 ‘그루버스’(www.groovers.kr)가
23일 ‘헬로’ 전곡을 MQS(Mastering Quality Sound) 버전으로 발매한다. 일반 CD는
16비트에 44.1kHz의 해상도에 그치지만 조용필의 신곡은 24비트에 96kHz와 192kHz의
두 가지 버전으로 나온다. 1곡을 내려받는 가격도 1800∼2400원(부가세 별도)으로 책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른 음원(600원)의 3∼4배 수준이다.
꿈의요정
2013-04-05 22:24:09
일단 다 두드려 봐야지~^^
꿈이좋아
2013-04-06 05:21:04
열심히 하신 노력에 대한 결과이겠지요..
충분히 이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