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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중 이런 내용이 있어 무척 흐뭇했어요.
"'말하라 그대들이 본 것이 무엇인가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저는 이제 이걸 딱히 LP로 들어본 적이 없어요. 이걸 언젠가 한 번 구하면 집 턴테이블이 있어서 올려놓고 한 번 들어보고 싶다란 생각은 했었죠."
20대 청년으로 보였는데 이 노래를 좋아한다니...
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3289005_57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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