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생애 첨으로 필님으로 인해 4일동안 설레임과 행복속에 푹 빠져 살았다.
첨있었던 공연전야제 영상회부터 사흘간의 공연.
사흘 모두 느낌은 달랐다.
첫날은 앞에서 보았는데
그리도 기다렸던 공연인지라 내내 필님을 바라보며 함께 호흡했다.
다시 청년이 되어서 우리곁에 나타나신 필님~
우리들을 흥분의 도가니속으로 빠져들게 하셨다.
그 파워 넘치는 목소리....그누가 감히 흉내낼수 있으리....
거기서 또한번 감탄하지 않을수 없었다.
둘째날은 2층 미지단관석에서..
좌석이 넘 좋았다.(미지 운영진들 최고!!)
무빙스테이지 나왔을때 필님과 눈도 맞추고(나만의 착각일까?ㅋ)
맘껏 원없이 즐겼다.
공연장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느낄수 있어 더 좋았다.
세째날은 댓글의 행운으로 귀하게 얻은 좌석이었다.
2층 사이드쪽이었는데 나쁘지않았다.
좌석은 비록 나혼자 떨어져 않았지만
더욱더 좋아지신 필님의 목소리며 전체적인 조명과 객석분위기...
야광봉 물결도 참 예뻤다.
공연전 내심 호응도가 어떨지 걱정 되기도 했었는데
분위기는 최고였다..필님도 한층 기분 업되신것 같았다.
첫날 둘째날 없었던 손도 잡아주시는 팬서비스~
멋졌다~앵콜때는 모두 일어나서 하나가되어 춤추고 노래했다.
분위기 정말 끝내줬음~
날이갈수록 필님은 기운이 더 솟는것 같았다.
일주일을 연이어 하셔도 거뜬하실것 같았다~
팬들이 더 힘겨워할듯 ㅎㅎ
공연 후 여기저기서 진짜 노래잘한다~대단하다~
이러한 말들이 귀에 들릴때면 괜히 가슴이 뭉클해진다.
30년이상을 필님의 팬으로 살아온 것이 뿌듯하고 행복하다~
필님께 정말 고맙고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싶다~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인생에 즐거움을 느낄수 있도록해주시는
필님~감사드립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
☆☆☆☆☆☆☆☆☆☆☆☆☆☆☆☆☆☆☆☆☆☆☆☆☆☆
우리 미지 운영자님을 비롯 여러운영진님들도 애많이 쓰셨어요~~^^
앞에서 보면 하는거 없이 대수롭지 않게 보일수 있겠지만
보이지않게 엄청나게 많은 일을 하고 신경 또한 많이 쓰시는분들이
운영진분들이죠~~
우리가 이렇게 미지게시판에 글도 보고 쓰고 서로 소통도할수 있는것도 모두 운영진 덕분이라 생각해요~
또 결코 잊으면 안되는 홈관리자님께도 늘 감사한맘 갖고 있어요~
그리고 일출님과 꿈의아리랑님 넘 고생많으셨어요~
부스며 피켓이며 정말 애쓰셨어요~
두분께 큰 박수 보낼께요~짝~짝~짝~짝
그리고 미지 모든 식구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스맛폰으로 장문 쓰기 정말 힘드네요 휴우........
잘못하다 오른쪽 × 눌러져 지워지고 다시쓰고....
그리하여 이글 올리는거랍니다 ㅋㅋ
좀 두서없더라도 양하바래요~^^또 간신히 쓴글 어찌될까봐서리
첨부터 읽어내러가기 겁나서.......
이상 끝입니다요~~~~~~
끝까지 읽어주신분께 감사드려유~~~~*^^*
첨있었던 공연전야제 영상회부터 사흘간의 공연.
사흘 모두 느낌은 달랐다.
첫날은 앞에서 보았는데
그리도 기다렸던 공연인지라 내내 필님을 바라보며 함께 호흡했다.
다시 청년이 되어서 우리곁에 나타나신 필님~
우리들을 흥분의 도가니속으로 빠져들게 하셨다.
그 파워 넘치는 목소리....그누가 감히 흉내낼수 있으리....
거기서 또한번 감탄하지 않을수 없었다.
둘째날은 2층 미지단관석에서..
좌석이 넘 좋았다.(미지 운영진들 최고!!)
무빙스테이지 나왔을때 필님과 눈도 맞추고(나만의 착각일까?ㅋ)
맘껏 원없이 즐겼다.
공연장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느낄수 있어 더 좋았다.
세째날은 댓글의 행운으로 귀하게 얻은 좌석이었다.
2층 사이드쪽이었는데 나쁘지않았다.
좌석은 비록 나혼자 떨어져 않았지만
더욱더 좋아지신 필님의 목소리며 전체적인 조명과 객석분위기...
야광봉 물결도 참 예뻤다.
공연전 내심 호응도가 어떨지 걱정 되기도 했었는데
분위기는 최고였다..필님도 한층 기분 업되신것 같았다.
첫날 둘째날 없었던 손도 잡아주시는 팬서비스~
멋졌다~앵콜때는 모두 일어나서 하나가되어 춤추고 노래했다.
분위기 정말 끝내줬음~
날이갈수록 필님은 기운이 더 솟는것 같았다.
일주일을 연이어 하셔도 거뜬하실것 같았다~
팬들이 더 힘겨워할듯 ㅎㅎ
공연 후 여기저기서 진짜 노래잘한다~대단하다~
이러한 말들이 귀에 들릴때면 괜히 가슴이 뭉클해진다.
30년이상을 필님의 팬으로 살아온 것이 뿌듯하고 행복하다~
필님께 정말 고맙고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싶다~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인생에 즐거움을 느낄수 있도록해주시는
필님~감사드립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
☆☆☆☆☆☆☆☆☆☆☆☆☆☆☆☆☆☆☆☆☆☆☆☆☆☆
우리 미지 운영자님을 비롯 여러운영진님들도 애많이 쓰셨어요~~^^
앞에서 보면 하는거 없이 대수롭지 않게 보일수 있겠지만
보이지않게 엄청나게 많은 일을 하고 신경 또한 많이 쓰시는분들이
운영진분들이죠~~
우리가 이렇게 미지게시판에 글도 보고 쓰고 서로 소통도할수 있는것도 모두 운영진 덕분이라 생각해요~
또 결코 잊으면 안되는 홈관리자님께도 늘 감사한맘 갖고 있어요~
그리고 일출님과 꿈의아리랑님 넘 고생많으셨어요~
부스며 피켓이며 정말 애쓰셨어요~
두분께 큰 박수 보낼께요~짝~짝~짝~짝
그리고 미지 모든 식구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스맛폰으로 장문 쓰기 정말 힘드네요 휴우........
잘못하다 오른쪽 × 눌러져 지워지고 다시쓰고....
그리하여 이글 올리는거랍니다 ㅋㅋ
좀 두서없더라도 양하바래요~^^또 간신히 쓴글 어찌될까봐서리
첨부터 읽어내러가기 겁나서.......
이상 끝입니다요~~~~~~
끝까지 읽어주신분께 감사드려유~~~~*^^*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5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3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1 | ||
| 30729 |
[블로그 리뷰] <조용필 hello> 위대한 열정2 |
2013-06-06 | 1273 | ||
| 30728 |
유튜브 동영상을 게시판에 올리는 방법8
|
2013-06-06 | 1489 | ||
| 30727 |
메탈 매니아 블로그에 올라온 후기와 동영상6 |
2013-06-06 | 1446 | ||
| 30726 |
[기사]송승환 "조용필 '슈퍼소닉' 출연..뿌듯하고 영광"6
|
2013-06-05 | 1354 | ||
| 30725 |
MBC뉴스 다시보기 - 대중문화산책4 |
2013-06-05 | 2056 | ||
| 30724 |
지오스님 내맘데로 찰칵 ㅋㅋㅋ23
|
2013-06-05 | 1757 | ||
| 30723 |
서울콘서트현장의 열기를 블러그를 통해 다시보기^^11 |
2013-06-05 | 1720 | ||
| 30722 |
[소식] 슈퍼소닉3차라인업 + 일정공개8 |
2013-06-05 | 1148 | ||
| 30721 |
[기사] Hello…歌王의 포효에 심장이 뛰었다4 |
2013-06-05 | 1148 | ||
| 30720 |
어떻게 이런일이...18 |
2013-06-05 | 1486 | ||
| 30719 |
우리는 弼福받은 팬클럽!15 |
2013-06-05 | 1221 | ||
| 30718 |
임재범 ...조용필 음악 듣고3 |
2013-06-05 | 1401 | ||
| 30717 |
[기사] 어제 오늘 그리고 조용필5 |
2013-06-05 | 793 | ||
| 30716 |
공연 후유증에 빠져...이제야...16 |
2013-06-05 | 960 | ||
| 30715 |
제가. 운영진은 아니지만 ..1 |
2013-06-05 | 991 | ||
| 30714 |
오빠를 지웠습니다22 |
2013-06-05 | 1487 | ||
| 30713 |
행님이 인사하네요.....반갑습니다.....16 |
2013-06-05 | 1279 | ||
| 30712 |
지금은.....15 |
2013-06-05 | 1088 | ||
| 30711 |
처음 공연 가신 어느 분의 이야기 - 꿈만같다.20 |
2013-06-05 | 1480 | ||
| 30710 |
우리 모두 절전합시당. !!!!^_^7
|
2013-06-05 | 832 |
16 댓글
하얀모래
2013-06-05 11:22:19
바삐 가는 뒤를 잡고 인사를 건냈어요.
암튼 반가웠습니다. ^^*
candy
2013-06-05 17:44:14
필짱™
2013-06-05 16:49:19
그리고 포기
이번 나흘간 캔디님 고생은 했지만 나름 보람은 있었던듯 하네요
의정부때 충전된 모습으로 뵈어요
candy
2013-06-05 17:45:06
지원맘
2013-06-05 16:58:17
나흘동안 같은 공간에서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늘 아침 엠비씨뉴스에서 또 얼굴 봤네요ㅎ
다시 한 번 필님과 운영진을 비롯한 미지님들,홈관리자님께
감사드립니다~~!!
candy
2013-06-05 17:53:47
완전 자료화면 ㅋㅋㅋ
안젤라
2013-06-05 17:34:27
맞아요~ 조용필님은 생활의 활력소, 에너지원입니다!
정성이 담긴 후기 잘 읽었어요^^
꿈이좋아
2013-06-05 18:11:15
저두 항상 감사만 드립니다... ~~~...
항상 미지에서 오빠와 우리들의 행복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이틀 미지부스 갔었는데... 인사만 드리고 도와드리지 못해 항상 죄송함만 있네요.
우리모두 홧팅!
필사랑♡김영미
2013-06-05 19:32:26
와우~! 캔디님, 이걸 스맛폰으로 다 적으셨다구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스맛폰 잘못 적으면 글도 길게 되고...어떨땐 잘못 눌러서 지워지기도 하고 그런데.. 정말 조심조심 하면서 적었을 것 같아요. ^^
전야제부터 금, 토, 일요일 공연까지...몸은 힘들었겠지만, 정말 행복하셨을 것 같네요.
더운날 전야제 이벤트준비 부터 부스활동까지...다들 너무도 수고 많으셨어요. 멀리 있다는 이유로 직장 다닌 다는 이유로 늘 부탁만 했었는데도
다들 흔쾌히 해주시겠다고 하시고 또, 하시고도 즐겁다 행복하다고 해주시니 그저 고맙고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꾸벅~~꾸벅~~꾸벅~~^^
더운날, 미지부스에서 3일동안.. 설치하고, 지켜주시고, 플랭 설치하고, 피켓뿌리고...엽서 나눠드리고....
자리까지 굳건하게 지키면서 미지 알림이에 천사까지 해주신 우리 미지식구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름들 다 불러드리지 않아도 그 고마운 분들 다 우리 운영진들 마음속에 있으니...
테리우스님께도 수고하셨다고 고맙다고 말씀 꼭 전해주세요.^^
candy
2013-06-05 23:59:38
네~~~~
영미님 말씀 꼭 전해드릴게요~~~~
앞으로 할일 있으면 주저마시고 시켜주세요~~~~^^
꿈의요정
2013-06-05 20:32:11
캔디님 테리우스님도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테리우스님 이틀동안 피켓 깔아주시고.. 물론 여러분들이 함께 햇지만요 금요일은 다른팬클과 살짝 언짢은 일까지 있었는데
모든분들 얼굴 붉히지 않고 참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조용필오빠로 인해 만난분들이지만 참 소중한분들이 많습니다.
말없이 도움주시는 많은분들~
부탁에 내일처럼 도와주시는분들~
이것저것 챙겨오시는 많은님들~
덥석덥석 받다보니......고맙습니다. 그저 이 말밖엔 할순없지만....우리 쭈욱~ 앞으로 계속가요~~~
캔디님 의정부에서 뵈요 테리우스님도~^^
필에꽂혀
2013-06-05 22:01:45
두서없는 글이 아닌데요....글 잘 쓰시는데요,
캔디님 의정부에서 봐요 ^^
candy
2013-06-06 00:03:15
꺼지지 않는 미지가 되려면 우리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서로서로 이해하며 도와야겠죠~ "내가 좀 손해보면 어때" 이런 맘으로....계속 노력해 나가야겠죠~~~
요정님~ 필에꽂혀님~ 의정부에서 뵈어요~~~~~^^
필님으로 인해 만난 우리모두 소중한 인연입니다~~~~~~~~~~
애벌레
2013-06-06 00:18:33
콘서트현장에서의 같은맘 중 한가지..
공연 시작전 혹~빈좌석이 있지는 않은지..
공연 끝난후 일반관객들 호응도가 어떤지..신경 쓰이죠 왜~~ㅎㅎ
이게모두 옵빠 동생들이란 자격으로 겪는 행복고민이 아닐지...
후ㅡ기 잘 읽었습니다~^^
유현경
2013-06-06 02:16:06
의정부공연 가셔서 후기 꼭 올려 주셔요....
네로언니
2013-06-06 06:53:29
오빠 하반기 인천 공연에는 저랑 네로도 일당백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