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무정님에게 퀵으로 선물보냅니다
넘 멀어서 선물보낼시간은 이미 지나버린것같고
시원한 제주바다를 선물로 대신합니다 받아주셔요
나중에기회가 되면 직접 보여드릴기회를....
회원여러분 이 시원한 바다 보러오셔요 저두보시고ㅋㅋㅋ
-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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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13_115636.jpg (1.8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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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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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댓글
일편단심민들레
2013-10-13 21:18:07
저기 멋진 시원한 바다도 직접보고..ㅎㅎ
날씬이
2013-10-13 21:19:52
우왕~~선물 멋져요!
근데 무정님이 아니라서..죄송해요~~ㅎㅎ
제주아주망
2013-10-13 21:28:38
지금현재 우리집앞 바다풍경 날씨가 약간흐림
모두 제주에서 만날날이 오겠죠
필짱™
2013-10-13 22:09:14
아 조~~~타
저런곳에서 아무생각없이 일주일만 있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 ㅠㅠ
하얀모래
2013-10-13 23:09:38
일주일의 휴가라.. 좋지~!
갔다온나.
맘 통하는 여친이랑 아무 말이 없어도 편안한 그런 여친이랑 같이 가믄 좋겠재?
제주아주망
2013-10-14 00:23:57
아무생각없으면 이상한사람이라고 잡아가요 바다를 바라보면서 외치세요 세상에 내가 이자리에 있다는걸 감사하시고 오빠를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ㅋㅋㅋ
^^^^
무정(當_當)
2013-10-14 01:59:33
아주망님, 고맙습니다. ^^
올 여름에 휴가를 제주로 갔었는데 가족 여행이라 연락은 못드렸습니다.
다음에 속닥허니 제주로 가게되면 연락할께요.
제주아주망
2013-10-14 02:07:25
필사랑♡김영미
2013-10-14 20:19:24
바다는 언제보아도 멋지네요. 마음이 확~ 뚫리는게...^^
특히나, 제주 앞바다는...광주에서도 맛난 귤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내년에도 제주에서 무빙 무대로 공연 한번 하셔야 하는데....저도 간절히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