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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흡해서 살짝 다시한번 더
살짜기 봐주셔요
그리고 우리엄마 바다에서 물질하고 와서 정리중인모습
그날 수확량은 문어 1키로
성게알 1키로쫌 넘김
울엄마 현재 연세 82세 바다속에만 들어가면 날아다니고 뭍으로 나오면 유모차신세ㅠㅠㅠ
영원한 제주해녀
자랑스런 우리엄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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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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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댓글
밝은미소
2014-03-27 07:20:21
작은아기새
2014-03-27 07:40:20
와우 ~ 맛나겠다
예전에 오빠가 할미꽂좋아하신
다고 어느잡지에서본거같은데
지금은 ㅎㅎ 궁금 .....
아주망님 감사해요 눈이즐거워요~♥
지원맘
2014-03-27 08:02:32
일출
2014-03-27 13:01:44
너무. 이쁘네요..
어머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꿈의요정
2014-03-27 18:22:39
제주해녀분들에 대한 다큐 몇편 본 적 있는데...존경합니다.
아주망님 어머님도 한분이셨군요~ 잠수했다 올라와서 휴우~하는 휘파람 소리 기억나고요~ 어머님 건강하시길 바래요.^^
할미꽃과 벗꽃인가요? 생생하니 예뻐요~~~~~
은솔
2014-03-27 18:46:13
지오
2014-03-27 22:34:53
할미꽃은 언제봐도 정겹습니다.
저도 이제 슬슬 산으로 가봐야겠네요
여기저기서 수줍은듯 얼굴 내미는 야생화보는 재미가 쏠쏠하거든요
정 비비안나
2014-03-27 22:53:44
꽃이 넘~예쁘네요!! 어머님 모습을 뵈니까 제주도가 더 친근하게 느껴져요~~^^
필사랑♡김영미
2014-03-28 05:54:50
정말 대단하시네요~~^^
아무리 힘들어도 바다에만 들어가면 내 세상이지~ 하시던 모습도 생각나네요.
요정님이 말한 물 위로 나오면 내뱉는 숨 쉬는 휘파람 소리도 기억나고..건강하시길 바랍니다.ㅆㅆ
제주 풍경 잘 보고갑니다. 제주가 늘 그립습니다. 365일....^^
제주아주망
2014-03-28 07:03:13
우리엄마도 만나보시고ㅎㅎㅎ
아낙네
2014-03-28 07:10:22
오늘 발표시간에 어떤 학생이 제주에서 왔다는 말에 아주망 얼굴이 떠올랐어요~^^
보고 싶어요~~
석남빈경
2014-03-28 15: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