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관리자님도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행사 준비 하면서 1990년 대학로 인켈아트홀에서 행사 준비 하던 때가 새삼스레 떠오르더라구요.

그곳은 아마 300석 규모의 장소였는데 13집 발표하던 달 이었던것 같아요~^^ 그게 왜 기억이 났는지 모르겠는데...ㅋㅋ

모든분들 아주 재미나게 즐겼습니다~ 홈관리자님 덕분에 더욱 더.....^^

운영진들이 고생이 아주 많았네요...

이런 행사 아무것도 아닌거 같지만 막상 준비해보면 그 고단함을 이해합니다.

큰 실수없이 치뤄낼 수 있었던건 그만큼 많은 준비를 했던게 아닌가 생각하네요..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이 계시기에 모임이 더 빛을 발 할 수 있었던 같습니다.

모두 모두 고생하셨어요

일찍 오셔서 동인관안에서 땀 흘리며 뛰어 다니고 시간체크해 주시고...

토요일 말그대로 개고생 했습니다요~^^ 부산서 내가 투정 부린게 미안해 지던뎅~

고마워요 필짱님~^^

마치자 마자 허겁지겁 가는 모습이 짠~~~했다요. 한번 모입시닷 올해 가기전에.....

은솔님이 빠져서 이벤트 하나 빠졌잖아욧~! 언제나 그 곳에 있는 은솔님이 었는데... 허전함 아실랑가 몰라요?

온/오프 모두 늘 한결같이 활동 해 주시는 은솔님 고맙습니다~!!!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행사가 있어서 그 영광된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이 크네요.

이제 한 숨 돌리시고 에너지충전 하시기를 바랍니다.

지오스님 아톰님과 함께 같이 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요....

정말 아쉬워요~~~ 다음엔 꼭 함께 할 수 있는 날 있었으면 합니다~^^

후원해 주시고 또 마음으로 응원도 많이 보내주시고 늘 고맙습니다~

행사 준비 하나하나 챙기냐고, 꿈의요정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준비 할때는 참 힘들기도 했는데,

막상 행사가 끝나니 왜 이렇게 아쉬움이 남는지 모르겠네요

필에꽂혀님 사회 보는것 쉽지 않았을텐데 고생 하셨어요~ 정말 잘 하시던데요.

잘 했습니다. 아쉬워 마세요~ 그 보다 더 잘 할순 없을 겁니다~ ㅎ

필에꽂혀님도 고생 많았습니다.

운영자님과 행사에 참여하신 미지식구들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큰 행사를 무탈하게 잘 마무리하시기까지....

그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미지밴드 여러분들도 정말 애쓰셨고~

아..그런데 보컬 맡으신분의 말씀하실때 목소리가 어쩜!..보지않고 소리로만 들으면 완전 착각할 수 있겠어요~

꽉 메워지진 않았지만 우리들의 미지 15주년 축제 즐거웠고 행복했고....

그날이후 더욱더 그리운것은................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미지밴드에 다들 그말 하던데요? ㅋ 풀빵님은 모션까지 비슷하다고 했던것 같은데~^^

캔디님도 행복했고 우리모두 행복한 밤~~~~

그런데 후유증이 있는가요? ㅋㅋㅋ 맛뵈기로만 봐서 그런가 봅니다~^^

캔디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홈피관리자님! 운영진분들!

미지밴드 멤버님들!

함께 자리를 빛내주신 미지님들!

마음으로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첫 번째 이야기 조용필 꿈나무 식수 하던날!

“와~ 오빠 모교에서 미지밴드가 울려 퍼지면 정말 좋겠다~”

“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할 수 있을까?

하면 하는 거지, 미지의 보배, 미지밴드가 있으니까~”

이런 이야기들을 했었는데~~

미지 15주년 행사에서 현실이 되었네요! 감개무량합니다~^^

소중한 시간 즐겁게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너무너무 수고해 주신 운영자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비비안난님 우리 그런말 했었죠? 선생님의 축제 한다는 말에요~

함께 동참 해 주신 비비안나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저희들은 더 행복했고 뿌듯 했습니다.

미지밴드에 에너지 팍팍 넣어주는 미지천사님들 덕분에 더 잘하시는것 같더라구요 미지밴드가...^^

지원맘님~ 고맙습니다. 케익 맡아서 주문 해 주시고 디자인 전달 해 주시고 그 큰걸 행여나 상처 날까 조심조심 가지고 오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조마조마 한 마음으로 안고 있었을 지원맘님 그려지더라구요~^^

그날 지원이 쿵쿨있다고 했는데 1등 먹었담서요? 축하드립니다.

예쁜딸 친구같은딸~ 부럽다요....

저도 미지회원 한 사람으로 너무도 기뻤어요~~~^^

지금에 와서 돌이켜보니 정말 뿌듯합니다. ^^

어쨌거나 우리에겐 첨부터 조금 박찬 행사일 수도 있었는데...당일 경동고에서 준비를 하면서도 너무 잘 맞아서~

다시 이런 행사 한다면 진짜 잘 할 수 있겠다는 말을 여기저기에서 내뱉으면서 즐겁게 준비를 했었답니다.^^/

요정님의 15주년 행사 정리 글을... 다시 하나 하나 되짚어 보면서 그날을... 지난 한 두 달을 생각해보게 되네요.^^

참, 고생 많이 했습니다. 꿈의요정님~^^ 아마도 요정님 아니었다면 이 큰 행사 제대로 제 날짜에 이렇게 완벽하게 치루지 못했을 겁니다.

앞에서 전체 스케쥴 챙겨가면서 행사 목록마다 하나씩 챙기고 확인하고....느긋한 우리들을 때론 닥달도 하고 때론 토탁이며 위로도 하고...

그렇게 이고지고 앞에서 진두지휘 하면서 힘든 한달을 버텼습니다. 바쁜 회사일로 더구나 더 심적으로 힘들었을 텐데~ 고생 많았어요.^^ 토닥토닥~

조용필오빠 생각하면서 뜻깊은 장소에서 뜻깊은 행사를 마치고 이렇게 웃을 날만 생각하면서 버텼왔다 해도 과언이 아닐껍니다. 맞지요?...

참, 잘 한 것 같아요. 모든 면에서...ㅎㅎㅎ

미지밴드 공연도 너무 좋았고, 김태식님의 노래는 완전 착각이 들정도로 깜짝 깜짝 놀래기도 했습니다.

노래 할 때 손짓 몸짓도 너무도 닮아서....ㅎㅎ

그리고, 미지밴드 여러분들 바쁜 일정 업무에도 연습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구요, 고맙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미지의 자랑, 미지밴드...최고입니다.^^/ 소망해봅니다. 계속해서 미지밴드의 공연을 우리는 쭉~ 들을 수 있기를요~

주변에 도와주신 분들도 참 많지요. ^^

요정님이 본문에 고마운 분들, 도움주신 분들, 꼼꼼하게 잘 챙기셨네요.

다시 한번 고맙고 감사하단 말씀을 전합니다.

정말 어떤 행사를 할 때마다 도움을 주시는 분들은 알고보니 다 용필오빠 팬들이더라구요. ^^ 

미지천사님들, 당일 행사에 참석해주신 필팬님들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좋은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꽃바구니 보내주신 팬클럽 이터널리, 위대한탄생, 대한민국조용필까페 회원님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글로 전해지는 후기는 요정님이 이렇게 올리셨고, 눈으로 보는 후기는 또 잘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모두, 고마운 마음, 감사하는 마음 가득합니다...땡큐!! 조용필오빠, 땡큐~!! 미지의세계^^

아고고~~~~ 필사랑하트영미님!!!! 내가 토요일도 눈물을 삼켰는데...이론~

그래도 미지의 대들보 영미님이 있어서 다 이렇게 잘 돌아가고 있어요~ 까칠한 성격 때문에 때론 누군가에 참아야 될것도 확~

내 뱉게 되는 성격탓에 나의 마음과는 상관없이 상처 받는 일도 있었을꺼라 봐요~^^ 비형 같지만 알고 보면 트리플에이! ㅋㅋ

영미님도 나 보다 더 회사일에 얽매여 기절하지 직전 이었는데 제일 복잡하고 검토해야 될 것 많은것 때문에 막바지에 정말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우리 모두 조용필오빠를 너무 사랑하고 아끼기에 그 모든걸 참고 인내하고 헤쳐나가는게 아닌가 쉽습니다.

그 애정이 없다면 아무것도 못한다고 봐야죠....

오빠에 대한 한결같은 무한사랑, 영원한 미지인 필사랑하트영미님~! 애쓰셨어요~~~^^

석남빈경님~ 걱정 많이 해 주셨는데....응원의 힘으로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다시한번 미지인님들의 보이지 않는 힘을 느꼈다고 해야 될까요?

같이 마음 졸이고 또 기뻐해 주시고...고맙습니다 석남빈경님~^^

일편단심민들레님~ 오랜만에 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울산에서 출발 대구에서 영미님 만나서 서울도착.

이른 시간이었지만 썰렁한 로비가 우리들로 인해 조금은 따뜻했었죠~~~~^^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금요일 회사 워크샾만 없었더라도 일요일 벌떡 일어났을 수 있었는데... 배웅 못 해드려 아쉬웠습니다.

저도 그렇게 오랜시간 잠에 빠져있을 줄 몰랐다고라~ ㅋ

미지의자랑 미지밴드가 있어 큰 자부심을 느낌니다~^^

일편단심민들레님 땡큐~!

행사를 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분들은 회원여러분들인것 같아요~^^

첫번째 이벤트부터 풀빵님과 같이 함께 한분들과 또 응원해 주는 분들이 있어 운영진은 수월하게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늘 항상 한걸음에 달려 와 주시는 풀빵님 고맙습니다~

풀빵님도 수고 많이 하셨어요~~~^^

아리랑님~ 일출님과 함께 그 많은 짐들을 가져오시고 펼쳐 놓으시고 또 다시 반복~

어쩌면 모두가 거북해 할 수 있는 문제 였는데...모두다 오케이~!!! 해 주신 일출님과 아리랑님 덕분에

더 수월했습니다. 아드님 군입대 까지 겹쳐 있었음에도 일출님은 다른 사건처리 겹쳐 있었음에도...

이렇게 무사히 잘 마치고 나니 좋으시죠? 함께 준비 해 주어서 고맙습니다~

일출님은 낼 모레 좋은 성과 있길 바랍니다~ 꼭 전해 주세요~~~~^^

불사조님~ 고맙습니다. 걱정도 많이 해 주시고....다음엔 미지와 함께 꼭 함께 해 주세요~~~^^

미지의세계 회원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집안에 갑자기 일이 셩겨서리

동참 못해서리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