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김현숙

지금도 어느 곳에서나 건강관리 하시며 음악과 함께 지내시리라

믿습니다.저희들은 기다리겠습니다.

필님이 허락하시는 그 날까지....건강하세요...보고 싶습니다~

다들 멋진 말들 남기시네요. 풀빵님의 작은 소망이자 큰 소원이 꼭 이뤄졌으면...^^/

오빠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 듣고 싶은 말도 ...맘 속에 담아만 두지 마시고 쫙~ 펼쳐보세요.^^

표현하는 사랑이 아름답다...ㅎ

정비비안나 / 정 은주

오빠가 계셔서 행복해요~! 오빠 음악 안에서 마음의 평화를 느껴요~!^^

하반기 공연도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

소극장에서 가까이 뵙고 싶은 팬들의 소망도 들어주세요~!

늘~~ 건강하세요! 오빠~~ 사랑합니다~~^^

예스/김경애

 오빠 생각 할 때면

 오빠 얘기 할 때면

 만면에 웃음가득,

목소리는 한층 높아진답니다.

35년 된 저의 사랑은 긴 세월과 함께 더 깊어만 갑니다.

함께 가는 길이 너무나 고맙고 행복합니다.

영원한 나의 오빠

사랑합니다~~!!!

초록별(변정아)

*1985* 그대여

보고싶습니다~~~

[jomi님글 옮김]

저의 열정은 오빠로 인해 빛이 납니다...
중학교 단발머리 소녀에서 이제 대학생아이 둘 둔
엄마이지만...
오빠앞에선 언제나 단발머리 그 소녀때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오빠공연 보고 온 날은 보약을 먹은것처럼 힘이나고 행복합니다.
저의 에너지이자 보약이신 오빠^^
오빠 생각하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늘 건강하셔서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성남언니/변점례

항상 저의 비타민인 오빠! 곧 콘서트장에서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기다리겠습니다!!
몸관리 잘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영원히 사랑합니다♥

아카시아/손영숙

필사마님의 노래로 살아가는 힘을 얻고 있어요

콘서트의 설렘 그리고 현장의 열기 빨리 느껴보고 싶네요

작은천사 (이필숙)

언제나 그리운 용필오빠^^**

기쁠때 오빠노래생각이나고 슬플때도 항상 오빠음악이 생각나 다시한번 더 들었더 오빠노래^^**

내맘속 어딘가에 항상 자리하고 있어요^^**

공연장에서 뵐수 있기를 손꼽아 봅니다

오빠 사랑해요 ^^**

꿈의요정/이정순

내 청춘이자 늘 푸른 상록수 같은 나의 조용필오빠를 언제나 응원합니다

필자라기/이춘오

가을에는 볼 수 있죠??

오빠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하루하루 지냅니다

공연장에서 뵐께요

불사조/양석우

제가 컴을 알고 제일먼저 클릭한것이 조용필 석자 입니다
8월이면 만 14년 그동안 형님으로 인해 웃고 울든 나날들은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저에겐 다사 다난 햇던 날들이
엿습니다
특히 2013년은 형님이나 팬들이나 저에겐 잊을수 없는
한해로 기억 될것입니다
최근의 일련의 사태로 공연이 지연되고 그로인해 형님이나
우리들은 왠지 힘들어 하는거 같습니다
이젠 공연을 해도 무방한것 같습니다
공연이야말로 이 힘든 시기에 형님이나 우리들,국민들에게
삶의 활력소라는것을 감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형님 힘내시고 늘 건강하십시요,
"우리는 언제나 조용필 팬이다"

일편단심민들레/박미옥

사랑합니다.

처음부터 그랬었고

지금도 사랑합니다.

최고입니다.

처음부터 그랬었고

영원히 최고입니다.

우리오빠입니다.

처음부터 그랬었고

영원한 우리오빠입니다.

꿈의 아리랑 / 신미경.

내 인생.. 

항상 오빠의 노래와 함께 합니다.

힘들고 지칠때 노래를 들으며 힘이되고 위로가 됩니다.

오빠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

건강하세요

늘 초심같은 마음으로 형을 응원하겠습니다..^^**

밝은미소/

조용필님과 인연된지도 20년이 되었네요.
그동안 기쁜일 힘든일을 함께한시간~~~
기다립니다 또하나의 길이남을 명곡탄생을

일출 / 김기태

열정의 결정체.

땡큐...

필또바기(임영순)

오빠!!를 외친지 35년!!

83년 오빠공연을 처음본 이후 지금까지 매회는 아니지만 매년 빠짐없이 오빠공연을 보았고 그것은 앞으로도 변함없을거예요.

사랑은 변하는 것이 아니니까요.그럼으로 35년동안 행복했었고 앞으로도 오빠와 오빠의 노래속에 행복할거예요.오빠! 너무 보고싶어요.

예쁜토끼/정명희

용필오빠 정말 보고싶어요.

오빠의 멋진 콘서트,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공연에서의 열정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싶네요.

땡큐 조용필!

* 미지 소식을 알려주신 영미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빠의 노래가 저에겐 힐링입니다~ 

국화꽃향기/최보경

나의 첫사랑 오빠~

생각만해도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사춘기 시절 꿈꾸는 소녀로 살수 있었고 지금은 또 오빠와 음악이 있어

제가 힘을 얻어 살고 있습니다 외롭고 힘든 병상에서도 항암으로 기력이 쇠해 겉기조차 힘든

저를 한걸음 한걸음 더 내딛게 함께 해주셨기에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를 맞이 하며 공연하시면

열정을 다해 놀 준비도 되었답니다^^

빨리 뵙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