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역시 부산이었지요?

해운대 노래에서 그 위력을 실감하셨지요? ^^*

아직도 그 여운은 남아있지만....체력이 이젠 안 따라줌에 서글픔 마저 느끼는 요즘이긴 하지만 주말만 기다리는 기쁨과 행복은 모든 걸 잊게 하는 것 같습니다.

 

몇시간을 기절 해 주고 몽롱한 상태에서 어제 배송작업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리더라구요.

보셔서 알겠지만 무게감 때문에 빼고 넣고 옮기고...

47년의 역사가 가벼울 수 없겠지만~^^

어제 함께 한 지원맘님, 작은아기새님 고생했습니다~

 

    안쪽에 이렇게 미지의세계 명함과 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며.... 함께 넣어 드렸습니다. 꼭 읽어 보세요~^^ 

   

                                   (명함 디자인 해 준 어여쁜 그나님 고맙습니다~)

                더조용필 책 배송 때 안에 들어가는 핑크색 명함은 책갈피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미지회원 아기토끼님이 회원분들께 선물로 드리기위해 무료로 제작하여 나눠드리는 겁니다.^^

[발송명단] ----->>>> 누락된 분 있음 연락주세요 (2015년 12월06일 일요일 1시까지 입금된 분에 한 하여 배송준비 완료 했습니다.)

01.정명희

02.송연희

03.조미숙

04.손정순

05.김현숙

06.고현미

07.양정숙

08.일심

09.이은진

10.신진근

11.이춘오

12.장정숙

13.변점례

14.80년사랑

15.백혜선

16.안후남

17.허순덕

18.박미옥

19.이은희

20.박영희

21.문정심

22.박형순

23.공진임

24.임채린

25.황명혜

26.최보경

27.노지혜

28.김나은

29.반승우

30.손영숙

31.지오스님

32.서경희

33.김수정

34.이종숙

35.장정택

36.강명자

37.김진미

38.박희순

39.박명희

40.김영미

41.정은주

42.송인해

43.김도영

44.최정윤

45.신성훈

46.박원기

47.박미자

48.전대균

49.오연숙

50.손성훈

51.백미경

52.김지연

53.송희경

54.박선희

55.이하나

56.박정현

57.진경은

48.임영순

59.이영희

60.한성규

61.이정순 --->>> 2차로 이월

1차 배송 된 분들입니다.

2차 배송은 다음주 월요일 입니다. 하지만 혹시라도 주중 시간 되면 한번 더 배송 작업 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56개 배송준비 해 두고 왔습니다. 내일과 모레 사이 여러분들 품에 포옥~~!!!

     ※꾸준히 계속 추가 주문 받고 있습니다.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유, 순수, 열정이 함께 하는

  아름다운 꿈을 향한 飛上....CLUB  MI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