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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IN LOVE 영상회 & 뒤풀이 회계내역 ]
■물품 후원자
먹거리 후원: 라일락1(무안뽕주), 성남언니(비타민 음료), 캔디(얼음음료), 백혜선(커피빵)
선 물 후 원: 일심(화장품), 필이좋아(스포츠가방), 꿈의요정(속옷)
※먹거리&선물 후원해주신 미지님들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영상회 간식거리 준비로 애써주신 아기새님, 장정택님, 꿈의요정님, 수고 많으셨어요.^^
■뒤풀이 참석자: 20명(어른)/ 청소년(1), 어린이(2)
장정택, 일편단심민들레, 지오스님외 2명, 영원히오빠를, 이하나, 작은아기새, 정비비안나, 성남언니, 물방울,
김수정, 어제오늘그리고, 필이좋아, 일심, 김명희, 백혜선, 캔디, 꿈의요정, 필사랑♡영미 ===> 어른 20명
※영상회만 보시고 먼저 가신 분들 다음엔 뒤풀이도 함께 해요.
■뒤풀이 회계내역
회 비: 20명 * 20,000원 = 400,000원
후 원 금: 32만원 [정비비안나(5만원), 어제오늘그리고(3만원), 성남언니(1만원),익명(3만원), 지오스님(20만원]
※참석만으로도 고마운데 후원금까지 내어주신 미지님들 고맙습니다.^^/
뒤풀이 식대 및 음료: 57만원
영상회 간식(과자+과일+음료): 11만원
※ 합 계: 72만원(회비+후원금) - 68만원(뒤풀이+간식) = 4만원 <==== 미지통장으로 입금합니다.^^
미지 영상회 및 오이도 뒤풀이 사진스케치 간략하게나마 올립니다.
어두워서 흐릿하거나 초점이 안 맞은 사진들이 많아서 막상 올릴만한 사진이 없네요.
먼 곳에서 가까운 곳에서 영상회 참석해서 공연을 함께 즐겨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비록 참석은 못하셔도 멀리서 함께 응원해주신 미지님들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영상이긴 하지만 모처럼 오빠의 공연을 보니까 너무 신나고 행복하고
저절로 그때 그 곳으로 들어가서 콘서트를 즐기고 있는 우리들을 보고 있자니 역시나 우리들은
조용필오빠의 어쩔 수 없는 동생들임을 다시 한 번 뼈저리게 깊게 또 느꼈답니다.
좋은 분들과 오빠 공연을 보니까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고 弼-에너지 가득 채워서 온 것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 많이 지치고 힘들 테지만 이 좋은 기운으로 여름을 또 잘 이겨냅시다.
그러다 보면 서늘한 바람이 부는 날에 오빠의 공연 소식이 들려오지 않을까싶네요
좋은 기운 조금이라도 전달 해드리고자 몇 장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그리고, 이 다음 모임에는 더 많은 분들이 용기 내어 함께 즐기고 추억도 만들어 주시길 또한 바래봅니다.
영상회 할 수 있도록 도움주신 분께 다시 한 번 더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오이도 바닷가에 와서 어두워지기 전에 사진을 몇 장 찍었답니다.
오른쪽으로 보이는 곳이 서해바다~
어느새 해가 서서히 지고 있네요. 오빠 노래 일몰이 생각이 나는 사진...
♬우지마라~ 사랑이여~ 지상에 남겨진 쓸쓸한 시간을~ 우지마라~ 사랑이여~ 바람따라 너 왔으니~~♬♪♪
말로만 듣던 그 시화호 어쩌고 하는 데가 여기 어디라고 하던데....
오이도의 랜드마크 빨간 등대!!....
어두워지니깐 사람들이 다니는 이 길에 돗자리 펴고 고기 구워먹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이 곳에서 흔희 볼 수 있는 광경이라고 하네요.
어디를 가더라도 바다는 참 좋은 것 같아요. 발을 담글 수는 없지만...파도가 밀려오는 해변은 없지만...
그래도 탁~ 트인 바다를 보니 기분은 좋았답니다.
다들 바다를 바라보고 사진에 담는 모습을 살짝 담아봅니다.^^ 라윤이가 제일 신난 듯 합니다...ㅋ
명일동팀들이 사진을 찍고 있네요. 다들 웃고 있는 모습이 여유로워 보입니다.
왤까요? 아마도 오빠 공연을 4시간이나 봐서 기분이 업 되지 않았을까요?..ㅎ
그렇게도 오고파 하던 미지 영상회에 처음으로 참석 하신 지오스님....소원 푸셨지요? ㅎㅎ
가족 분들과 함께 오셔서 더욱 좋은 시간 보내셨으리라 봅니다.
이젠 아톰이 없어도 영상회에 오실 수 있으시죠? 다음 영상회 때도 꼭 참석해주세용~♡
세빈이가 그새 아가씨가 다 되었네요.
엄마와 함께 사진을 찍으라니까 살짝 빼더니... 그래도 입가에 미소가 가득하네요.^^
사진을 찍는 것보다 구경을 더 많이 했던 오이도 바닷가~
다들 안 찍겠다는 거 이렇게라도 찍고 찍으면서 추억을 또 남겨봅니다.
본인은 사진을 안 찍고 남들 사진을 무진장 찍어주는 요정님, 눈병 빨리 나아서 같이 찍읍시다.^^
영상회 오신 분들께 드린 피땀 흘려 만든 속옷 선물! 감사합니다.^^
캔디님, 정비비안나님, 성남언니~~^^
함께 찍은 사진들이 없더라면서 적극적으로 사진을 찍어주신 비비안나님~^^
찍을 때는 몰라도 나중에 돌이켜 보면 이랬구나~ 저랬구나~~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는...
그 때 그 때의 행복한 순간들을 기록으로 남겨보아요~ 이 또한 소중한 역사이니깐....
미지에서 모임이 있을 때마다 회사일로...아니면 다리가 다쳐서...몇 번 참석을 못해서 늘 안타까웠었는데...
이번 모임에는 친구 분과 함께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일심님(오), 김명희님(왼)..고맙습니다.^^
손 하트에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쁩니다. 얼굴에 행복이 가득해 보여요.^^
영상회 참석하신 분들께 드리라고 일심님께서 각종 팩과 다양한 화장품을 많이 후원해 주셨답니다. 잘 쓰겠습니다.^^/
미지님들 안그래도 이뿐데 여기서 더 예뻐지면 어쩌지요? ㅎㅎㅎ
어제오늘그리고님, 필이좋아님, 장정택님....^^
필이좋아님께서 후원 해주신 스포츠가방, 이 또한 유용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세 분은 참석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후원금에...선물에...궂은일에...운전에....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늘 함께 해주셔서 언제나 든든합니다.
늘 여자분들 사진만 많았는데....이렇게 남자분들 사진도 올릴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ㅋ
백혜선님(지원맘), 이하나님, 김수정님, 영원히오빠를(전성숙님).
명일동 팀들이 또 이뿌게 추억을 남겨주시네요.^^/
경기도 동쪽에서 서쪽까지 먼 길 오셨는데....지하철 시간에 맞춰서 잘 들어가셨죠?
참, 진짜 동쪽 동해에서 오이도까지 날라오신 혜선님, 갑자기 서울에 있어야 할 사람이 동해라고 해서 참석 못 하시는 줄 알았는데...
동해에 커피 카페로 유명하던데 그 곳 커피빵까지 사오셔서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우리의 지오스님, 앞모습 사진입니다.^^ 라윤이 할머님이(지오스님 언니) 참, 인자하시고 미인이십니다.^^
가족 분들과 함께 참석해주시고 자리를 빛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처음으로 참석한 미지 영상회 어떠셨나요? 혼자가 아니라 우리 모두 함께 라서 더욱 재밌었을 겁니다.
귀염둥이 라윤이는 어딜 가고 모자가 대신 자리를....ㅎ 아마 앞쪽에서 빙글빙글 춤추고 있을 거라는...
멀리, 미국으로 공부하러 간 아톰님, 보고 있나요? 보고픈 가족들이 여기에 다 있네요. 건강하게 학위 잘 마치고 오세요.^^
성남언니, 백혜선님, 정비비안나님, 필사랑♡영미... ^-^v
같이 찍은 사진이 하나도 없다고 하시면서 사진을 적극적으로 찍어주신 비비안나님~
영상회 때 깜놀 했어요. 단말머리 노래가 나오니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얼마나 사뿐사뿐 가볍게 잘 뛰시는지....
지치지도 않고, 노래가 끝날 때까지 왼발 오른발 번갈아 가면서...뒤에서 보면서 나도 저렇게 연습해봐야겠다 생각했다는...
저 위에 요정님이 카메라 높이 들고 찍던 사진이 이거 였나요?
살면서 언제 또 오이도 까지 오겠어? 왔다 간다는 흔적이라도 한 장 남겨야지요.
그러면서 지오스님 모셔 와서 찍었던 사진...오빠 때문에 전국 구석구석 다 댕겨봅니다.
울산에서 함께 동행해준 일편단심민들레님... 땡큐!!합니다.
오이도는 까마귀 귀처럼 생긴 섬이라고 오이도라는 이름이 붙었다네요.
지금은 전부 바다를 메워서 그때의 흔적은 잘 찾아보기가 힘들지만...(첨엔, 오이가 유명한가 했다는~~~)
영상회 장소에서는 사진을 한 장도 남기지 못했는데....
그나마 단체사진을 한 장 정도는 남겨줘야 우리의 역사가 또 제대로 기록이 되는지라...
오이도 빨간 등대를 배경으로.... 하나, 둘, 셋, 조용필~!!! 찰칵~~~^^/
이 사진 한장을 올리기 위해서....^0^
오이도의 빨간 등대~!!
야무지게 푸짐하게 먹었던 오이도 조개찜!
조개찜은 처음 먹어보는 거라 빨간 해물찜 종류라 생각했는데...이렇게 통째로 찌는 것이 신기하기도 했어요.
대구촌놈 출세했다는....^^
미지 뒤풀이에서 결코 빠질 수 없는 것 두 가지!...
무안 뽕주로 잔을 채우고 미지 구호를 외쳐야 제대로 된 뒤풀이가 시작이 된다지요.
"꺼지지 않는 영원한 신화! 조. 용. 필~!!!..." 짠~~짠~~~ 짠~~~~ 이 맛에 뒤풀이 하는 거 같아요~ㅋㅋ
전주의 라일락1(아카시아님)님이 보내주신 무안뽕주로 이렇게 건배를 시작했답니다.(남은 건 다음 모임 때)
참석은 못하셔도 마음만은 늘 우리들과 함께 해주시는 아카시아님, 언제나 고맙습니다. ^^/
아카시아님과 같이 무안뽕주로 건배 할 날을 손꼽아 또 기다려 봅니다.
뒤풀이가 끝나고 다시 밤바다를 보면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잠시 걸어봅니다.^^
얼른 찍고 이쪽으로 와 주세요. 생명나무 나오도록 다 같이 한 장 찍어 보아요.^^
밤이라 초점이 흐릿하지만 그래도 몇 장 올리니 너그럽게 봐주세요.^^/
출석한번 불러 볼께요.
왼: 백혜선, 전성숙, 물방울, 홍세빈, 필사랑♡영미, 성남언니,정비비안나, 일편단심민들레
저 뒤에 생명나무 보이시나요? 저거 또한 오이도의 랜드마크라고 하네요.^^
그래서 저 나무까지 가서 보려고 했는데...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생명나무 보러 가는 길에 중간쯤에서 찰칵~^^/
성남언니, 뭐가 이리도 재미날까요? ㅎㅎㅎ 수정님(뒷줄), 작은아기새님이(오른쪽) 추가 되었네요.^^
누군가 찍어서 보내 준 생명나무! 이렇게 가만히 앉아서 자세히 보게 되네요.^^
오이도, 제대로 왔다 간다는 흔적을 이렇게 남깁니다.^^~
조용필 오빠로 인해서 또 하나의 추억이 새롭게 새겨졌답니다.
마음의 방에 추억 보따리가 하나, 둘, 쌓여서 모두들 곧 부자가 될 것 같습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여유로운 나날 보내시고 다음 영상회나 이벤트를 또 기대해주세요.
오이도 앞바다를 훤히 밝혀 배들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오이도 빨간 등대처럼...
팬클럽 미지의세계도 언제나 조용필 오빠를 향해 반짝반짝 불 밝혀주는 등대지기가 되겠습니다.
그리운 오빠, 보고 싶은 오빠, 공연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땡큐! 조용필 ~♡~ 땡큐! 미지의세계...
자유, 순수, 열정이 함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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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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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댓글
꿈의요정
2016-07-13 18:36:02
영상회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준 여러분들, 물품 후원해 주신 분들, 후원금을 내어주신 분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다음 기회엔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초록 병에든 걸 먹을 수 없었는데요. ㅋ(미지 분들은 그 초록 병을 싫어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ㅜㅜ)
뽕주가 없었으면 건배도 못할 뻔 했다요~ ㅎㅎㅎ
다음엔 초록병에 든 걸로도 건배 한번 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길 바래봅니다~ ^^
교통편이 조금 불편했는데 오고가는 길이 어렵진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잘 들어가셨지요?
멀리서 함께 해 준 일편단심민들레님, 필사랑하트영미님 고생 많았어요~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고 하지요.
弼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지오스님~ 반가웠습니다. 아톰님 가족 분들도 그렇고...^^
제가 라윤이 앞에서 춤을 열심히 추었는데, 빤히 쳐다 보길래 같이 출 줄 알았건만....ㅎㅎㅎ
즐거우셨나 모르겠습니다~
용필오빠로 인해 만난 사람들...조금 어린 시절 기억하고 싶지 않는 인연들도 있었지만...(그 인연들에서 깨달은 점이 있었으니 그 또한 좋은 경험~^^)
지금 이 인연들 참 소중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팬질을 하느냐에 따라 나의 삶의 질도 달라질 것 같아요~^^
조용필 팬클럽 미지의세계 미지천사 여러분들 언제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지오
2016-07-14 00:41:20
사진으로 또이렇게 추억을 더듬어보네요~
오이도란 곳을 어쩌면 弼緣이 아니면 영원히 가 보지 못할 곳이었는데,
복이 많아서 곳곳 구경을 잘 합니다 ㅎㅎ.
한 가지 이유로 만나서, 좋은사람들과 함께라서...
늘 즐거움과 행복은 두 배 입니다.
공연 후 뒷풀이나 영상회가 제게는 쉽게오는 기회가 아니었지요.
거리상으로도 그렇고, 제 신분때문에도 그랬고...
그러나 이번 7월24일이면 출가한지도 어언 삼십년을 꽉 채우게 되니
이제는 스스로 그런 테두리에서 좀 자유로워지고 싶었습니다.
소리없이 강한 미지가족들은 언제나 정이 넘치네요.
서로 챙기는 모습들은 언제봐도 변함없이 따뜻했습니다.
참~한 아낙네같은 느낌~
제가 느낀 우리미지가족들의 이미지랍니다.
이번에도 영상회준비를 위해 여러모로 애써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 잘 챙기셔서 또 뵙기를...
작은아기새
2016-07-14 00:55:59
너무 행복했습니다~~ 오빠 멘트에 따라서 웃다가
눈물 찔끔 하다가 ㅋㅋ 다시 이런 공연을 볼수 있을지
러브인 러브 공연도 무빙 타고 나오실때 현장에서 느끼는
그 감동은 말로 표현 할수 없지요~~ 항상 미지천사분들
뵈면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 헤어질땐 아쉽고 ~~
모두들 더운 여름 잘보내시고 다시 만날날을 기약해요
꺼지지 않는 영원한 신화 조용필 화이팅!!!
초록별
2016-07-14 01:30:53
잘~보고나갑니다 운영진들께서 준비한다고 애 먹었을듯...
미지는 정말 소리없이 강하네요~~~ ^^
정 비비안나
2016-07-14 05:28:59
영미님~~ 사진 스케치를 보면서 오이도 뒤풀이 현장을 다시 한번 갔다온 기분이에요!
시원한 오이도 바닷바람도 쐬고~ 반가운 미지님들도 만나고 즐거웠어요!
먼 길 한걸음에 달려오신 일편단심민들레님~ 영미님 대단한 열정에 늘 감사 드려요~
남자 세분이 어깨 동무하며 찍은 사진 넘 멋지고 든든합니다~~
지오스님~ 가족분들과 함께 오셔서 더 반갑고 즐거워 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어요~~~
함께 즐기고 수고해 주신 미지천사님들 덕분에 행복했어요~~
마음으로 응원해 주신 미지님들께도 감사 드려요~~!!!^^
일편단심민들레
2016-07-15 19:02:03
이쁜 오빠도 뵙고 반가운 미지님들과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멀리서 왔다고 다들 챙겨주시고 가방줄일려고 가볍게 갔는데 하나 더 늘어서 왔네요..선물 한보따리주신분들 고맙습니다^^
이번 서울상경도 히트다 히트!!! ㅋ
지원맘
2016-07-18 00:17:20
멋진 사진들과 장면장면 코멘트까지~~
그 날이 기억들이 파노라마처럼 되살아나네요.
깔끔한 회계까지!!
잘 내려가셨죠?
살면서 힘들고 지친 우리들에게 오빠와 오빠의 노래가 비타민이 되는 것 같습니다.
울 미지님들,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선물까지 챙겨주신 요정님,필이좋아님,일심님ᆢ
모두 고맙습니다!!
P.S.아카시아님의 뽕주는 전북부안산,커피빵은 강릉산입니다^^
무진장필사랑
2016-07-19 21:10:55
우째 이런일이 ᆢㅠ
오이도에 칼국수나
조개구이 시키면 주전자에담은 막걸리가
무한리필 주는곳이 있는디ᆞᆞ
암튼 모두 즐거워보이시네요ᆢᆢㅎㅎ
꿈의요정
2016-07-20 00:10:20
무진장님~~~ 제가 연락드렸었는데도.... 못 보셨더라구요.
혹 전화번호 바꾸셨나요?
죄송하지만 저...손전화로 연락 한 번 주세요~~~~~~^^
무진장필사랑님 연락처가 없어졌어요. 알 수 없음으로 나온다구요.ㅠㅠㅠ
무진장필사랑
2016-07-29 20:26:21
찿아왔다가 이틀 사용중에 줄이
생겨 다시a/s센타가서
고쳐왔어요ᆢᆢ
♥캔디♥
2016-07-21 01:09:25
영상회 그날의 모습들을 꼼꼼히 올려주셨네요~~
한참을 지나 지금 다시 되돌아 봐도 즐거웠던 그때가 그려지네요~
간식이며 행사 준비에 운영진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제오늘그리고
2016-07-26 00:32:15
항상 만나면반가운분들 즐거운시간이였답니다.
운영자여러분 고생많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