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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용 님이 쓰시기를:
>노래를듣고....아무런표현도못하다가...나이들어서..적어봄니다.
>노래를듣고....아무런표현도못하다가...나이들어서..적어봄니다.
김형용님 저와 비슷한 나이시네요. 그래서 그런지 낮설게 느껴지지
않고 반가운 마음이 앞섭니다. 자주 오셔서 흔적 남겨주세요.
김형용님 저와 비슷한 나이시네요. 그래서 그런지 낮설게 느껴지지
않고 반가운 마음이 앞섭니다. 자주 오셔서 흔적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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