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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의 노래가사처럼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내마음 머물게 하여주오~"
늘 언제나처럼 음악으로 저희들 곁에 계셔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미지의세계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10대 막내라고 잘 챙겨주셨던 일들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내마음 머물게 하여주오~"
늘 언제나처럼 음악으로 저희들 곁에 계셔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미지의세계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10대 막내라고 잘 챙겨주셨던 일들 아직도 생생합니다.
2 댓글
지오
2018-03-21 11:04:50
필사랑♡김영미
2018-03-22 00:44:09
10대에 만나서 벌써~~ 오랜 팬이 되었네요. 날마다 지방공연? 한다던 그 어린 팬이....ㅎㅎ
잠실에서 반갑게 만나요..필님의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