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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관 건립 "
팬이라면 누구나 꿈꾸고 싶은 일일께다.
예전..
2000년 초에...인터넷 홈페이지[작은천국]에서는 기념관 걸립을 해야 한다'고 하였고
지금도 실천하고 있다.
그때 천리안 FEEL동 여론은 ;아직은 아니다'란 말을 했었다.
왜냐하면 아직도 10년 이상을 현역으로 뛸수 있는 가수를
자칫하면 지나버린 가수로 만들 수 있었기 때문이다.
더욱이 우리 팬들이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지 않던가.
YP에대한 편견이 아직도 바로 된 것도 아닌데.....
작은천국이든 FEEL동이든 따지고 보면 모두 같은 맥락을 걷고 있는 것인데
다만 그 시기가 문제였다.
물론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아무튼 기념관 건립은 중요한 일임에는 틀림없다.
헌데
여기서 <기념관>이란 말이 부적절한 표현인듯 싶다.
그리고 팬이 아닌 일반인들이 들었을때 대부분 거부감을 줄수도 있을 것도 같다.
친근감도 없고....
물론 적당한 말이 없기때문에 그렇게 했었는지도 모르겠지만
이렇게 말을 고치면 어떨까?
예) 조용필랜드
YP세계
조용필 유토피아.
조용필 카페
조용필 월드
조용필 하우스
혼의 음악관..등등.......
이름이 어떤것이든 천천히 생각해 보고 다시 적당한 말을 사용했으면 좋겠다.
기념관이란 고정적 이미지를 뛰어넘어야 하기때문에.....
기념관은 누구의 주도가 됐었던지
언젠가는 반드시 지어질 것이다.
그런데 팬이 의도하는 정감있고 쓸모있는
실질적인 모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시기도 앞당기면서.....
웅장한 것도 중요하지만
몇몇 개인이나 조그만 단체에서
운영하면서 영향을 주고 점점 발전하는 형태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난 생각한다.
독립기념관처럼 크게만 지어놓고
그저 들여다 보는 수준이 아닌
작더라도 누구나 편안하게 올 수 있고
보고 듣고 노래 부르고 연주하고 만져보고 추억할 수 있는 그런
형식의 장소 말이다.
조용필 노래방이란 간판이 붙어있는
몇몇의 노래방을 본적이 있다.
그곳은 어쩌면 작은 기념관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막상 그곳에 들어가 보고서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곳에는 조용필이란 뮤지션에 대한 사진이나 기념품등의...
아무것도 마련된게 없었다. 노래방 시설도 엉망이었다.
게다가 조용필님 노래도 다른 노래방 보다 오히려 더 적었다.
어떻게 그런 이름의 간판을 달았는지 이해할수 없었다.
그렇다 기념관이란 거창해야만 되는 것은 아니다.
YP에 대해 제대로 보여줄 수 있으면 되는 것이다.
하나의 집같은.그런곳 말이다.....
누구나 추구해 볼수 있는 그런곳 말이다.
지금 활동하는 홈페이지라던가 팬클럽도 하나의 작은 기념관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이 주도적이라는 점
*시설이라는 외형적 요건
*범 국민적인 차원의 접근이 어렵다는 측면에서...
아직은 그렇게 규정짓지 못할뿐이다.
그러나 앞으로는 하나의 삶 자체로 더욱 강화 될 것이므로
기념비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그 누가 어떤방법으로 하든지.....
규모가 큰 제대로된 기념관으로 가는 튼튼한 밑바탕이 되는건
역시 우리들의 활발한 활동과 탄탄한모임이라고 여겨진다.
또 그래야 한다고 본다.
........그대 발길이 머무는곳에
흔적의 의미
영혼의 끝날까지.
.........................*우주꿀꿀 푸름누리*
팬이라면 누구나 꿈꾸고 싶은 일일께다.
예전..
2000년 초에...인터넷 홈페이지[작은천국]에서는 기념관 걸립을 해야 한다'고 하였고
지금도 실천하고 있다.
그때 천리안 FEEL동 여론은 ;아직은 아니다'란 말을 했었다.
왜냐하면 아직도 10년 이상을 현역으로 뛸수 있는 가수를
자칫하면 지나버린 가수로 만들 수 있었기 때문이다.
더욱이 우리 팬들이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지 않던가.
YP에대한 편견이 아직도 바로 된 것도 아닌데.....
작은천국이든 FEEL동이든 따지고 보면 모두 같은 맥락을 걷고 있는 것인데
다만 그 시기가 문제였다.
물론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아무튼 기념관 건립은 중요한 일임에는 틀림없다.
헌데
여기서 <기념관>이란 말이 부적절한 표현인듯 싶다.
그리고 팬이 아닌 일반인들이 들었을때 대부분 거부감을 줄수도 있을 것도 같다.
친근감도 없고....
물론 적당한 말이 없기때문에 그렇게 했었는지도 모르겠지만
이렇게 말을 고치면 어떨까?
예) 조용필랜드
YP세계
조용필 유토피아.
조용필 카페
조용필 월드
조용필 하우스
혼의 음악관..등등.......
이름이 어떤것이든 천천히 생각해 보고 다시 적당한 말을 사용했으면 좋겠다.
기념관이란 고정적 이미지를 뛰어넘어야 하기때문에.....
기념관은 누구의 주도가 됐었던지
언젠가는 반드시 지어질 것이다.
그런데 팬이 의도하는 정감있고 쓸모있는
실질적인 모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시기도 앞당기면서.....
웅장한 것도 중요하지만
몇몇 개인이나 조그만 단체에서
운영하면서 영향을 주고 점점 발전하는 형태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난 생각한다.
독립기념관처럼 크게만 지어놓고
그저 들여다 보는 수준이 아닌
작더라도 누구나 편안하게 올 수 있고
보고 듣고 노래 부르고 연주하고 만져보고 추억할 수 있는 그런
형식의 장소 말이다.
조용필 노래방이란 간판이 붙어있는
몇몇의 노래방을 본적이 있다.
그곳은 어쩌면 작은 기념관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막상 그곳에 들어가 보고서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곳에는 조용필이란 뮤지션에 대한 사진이나 기념품등의...
아무것도 마련된게 없었다. 노래방 시설도 엉망이었다.
게다가 조용필님 노래도 다른 노래방 보다 오히려 더 적었다.
어떻게 그런 이름의 간판을 달았는지 이해할수 없었다.
그렇다 기념관이란 거창해야만 되는 것은 아니다.
YP에 대해 제대로 보여줄 수 있으면 되는 것이다.
하나의 집같은.그런곳 말이다.....
누구나 추구해 볼수 있는 그런곳 말이다.
지금 활동하는 홈페이지라던가 팬클럽도 하나의 작은 기념관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이 주도적이라는 점
*시설이라는 외형적 요건
*범 국민적인 차원의 접근이 어렵다는 측면에서...
아직은 그렇게 규정짓지 못할뿐이다.
그러나 앞으로는 하나의 삶 자체로 더욱 강화 될 것이므로
기념비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그 누가 어떤방법으로 하든지.....
규모가 큰 제대로된 기념관으로 가는 튼튼한 밑바탕이 되는건
역시 우리들의 활발한 활동과 탄탄한모임이라고 여겨진다.
또 그래야 한다고 본다.
........그대 발길이 머무는곳에
흔적의 의미
영혼의 끝날까지.
.........................*우주꿀꿀 푸름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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