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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는 노래로 사람을 멋지게 만들고, 노래와 함께 한 꽃은 더 아름다워진다는 한솔군의 말.. 넘 멋지고 감동적이네요..^^
담번에는 부모님과 함께 조용필 아저씨 공연에 한번 와보세요..
한솔군은 고추잠자리를 듣구 신나면서두 슬퍼진다 했죠..
아버님께선 가슴속 깊은 곳에서 영혼으로 부르는 노래라서 오래도록 남는다구 하셨구요..
한솔군이 아저씨의 공연을 직접 한 번 봄... 아빠의 말씀이 이해되구요.. 또, 조용필 아저씨를 분명 좋아하게 될거예요..
글 참 반가웠구요.. 자주 놀러와요...
*참고로, 전 한솔군한테는 삼촌뻘쯤 되는 조용필님의 팬이랍니다...
김한솔 님이 쓰시기를:
>나는 창일초등학교에 다니는 6학년 김한솔입니다.
>남자예여
>그리구 엄마는 나와 누나와 아빠를 그리구 나를 두구 아래층집 아줌마랑 조용필 아저씨 콘서트를 다녀오셨습니다.
>엄마는 조용필아저씨의 열정팬 이랍니다!
>난 그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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