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너무 여기저기 분산되서 움직이는것(?)같은데 제생각에두 "tv속tv"가 제일 적합한것같습니다. 아무래두 가입을 해야하니까 다소 절차가 복잡한감이 없지않아 있지만,우리가 누굽니까? 바로 "조 용필"의 팬들 아닙니까?

우리가 그분을 지켜드리지 못하면 누가 그분을 지켜드리겠읍니까? 네!
설사 재수없는 "mbc"가 재방영을 하지않는다고해도 다음부터라도 이런일은 없게해야돼지않겠읍니까? 그렇지않나요?

주제넘은 얘기지만 입으로만 "조 용필" 좋아한다! 사랑한다! 누구나 다할수있읍니다. 뭐 나까지.. 다른사람들이 알아서들 잘하겠지.. 이나이에.. 혹시라도 이런생각 하시는분 계신다면.. 정말 슬픈일입니다!

그분이 누굽니까? 어떤분이시냐구요! 상이랍시구 받기싫으신분한테 인심쓰듯이 냅다 던져놓구! 세상에 헌정공연한답시구 같지않은 가수들 우루루 불러다놓구.. 축하한다면서 입에 발린소리나 하며 "조 용필"님 면전에서 가사를 까먹다니... 이게 있을수 있는일입니까?
지금두 화가 나서 참을수가 없읍니다! 그한장면 때문에..

"조 용필" 아직 안죽었읍니다! "용필"님두 눈이 있구 귀가 있는데 우리가 이러는거 모르시겠읍니까? 아마 용필님 싸이트에두 왔다가셨으리라봅니다. 설사 그렇지 않다하더라도 우리가 그분을 지켜드리지 못하면 누가 그분을 지켜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