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저두 자기 전에 신문고 들렀다가 글 올리고 내일 오전 9시부턴가? 그 놈의 서울 엠비쒸 전화 하죠.
조미향 님이 쓰시기를:
>제 가슴엔 소리 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용필오빠에게 보내는 마음이 너무나 이쁘고 아름답기에 가슴이 벅차오르고, 마냥 기쁘기만 하답니다.
>인터넷을 첨으로 접해 본 올 여름부터 이쪽 저쪽 방문만 하고 다니면서, 나 혼자만이 아닌 나와 같은 많은 분들이 계시다는 것을 알고, 많은 감동을 받았지요!
>아쉬움이 있다면, 오빠의 전성기때 이런 통신수단이 있었다면, 얼마나 단합이 잘 됐었을까? 하는 마음이 굴뚝 같네요
>새벽에 기습적인 콘서트방영후 부터 얼마나 열이 받았는지 신문고와 게시판에 날마다 들어가 글올리고, 상황을 살피면서, 급기야 오늘 이렇게 글도 올리네요!
>그럽시다. 우리 다같이 힘을 모아 꼭 mbc의 사과를, 재방을 반드시 받아냅시다.
>오빠의 자존심회복을 위해서, 우리 팬들의 조직적인 힘을 반드시 알리자구요!
>우리 모두 승리의 눈물이 흐르는 그날을 위해서....
>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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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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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5 | ||
1886 |
함깨 동참하겠습니다. |
2000-12-20 | 999 | ||
1885 |
쉬어가기... 뉴질랜드 풍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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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2-20 | 606 | ||
1884 |
Re: 쉬어가기... 뉴질랜드 풍경 3 |
2000-12-20 | 966 | ||
1883 |
Re: 쉬어가기... 뉴질랜드 풍경 3 |
2000-12-20 | 542 | ||
1882 |
쉬어가기... 뉴질랜드 풍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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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2-20 | 563 | ||
1881 |
Re: 쉬어가기... 뉴질랜드 풍경 2 |
2000-12-20 | 518 | ||
1880 |
쉬어가기... 뉴질랜드 풍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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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2-20 | 710 | ||
1879 |
Re: 군데 있쨔나염....⊙⊙; |
2000-12-20 | 894 | ||
1878 |
전화 참여 합시다 |
2000-12-19 | 870 | ||
1877 |
Re: 막막한것 |
2000-12-20 | 651 | ||
1876 |
엠비쉬 신문고에 올라온 용필아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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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2-19 | 973 | ||
1875 |
Re: 엠비쉬 신문고에 올라온 용필아찌 사진~ |
2000-12-19 | 940 | ||
1874 |
신문고 찢어버리고 전화통 불 질러 버립시다 |
2000-12-19 | 597 | ||
1873 |
첨올리는글이에요. 저두 힘을합쳐볼께요 |
2000-12-19 | 876 | ||
1872 |
조용필 광주공연 볼수 있는 곳 링크 |
2000-12-19 | 1128 | ||
1871 |
Re: 조용필 광주공연 볼수 있는 곳 링크 |
2000-12-20 | 634 | ||
1870 |
아직도 팬들이 그의콘서트에서 열광하길 바라세요? |
2000-12-19 | 561 | ||
1869 |
눈물이 납니다. |
2000-12-19 | 657 | ||
1868 |
Re: 눈물이 납니다. |
2000-12-19 | 597 | ||
1867 |
저두 낼9시에 쏠게요..그리구.. |
2000-12-19 | 1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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