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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조금전 한밤의 TV연예에 유승준의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을 보고
너무 실망한 나머지 이렇게 하소연해 봅니다.
익히 유승준이 오빠의 "어제 오늘 그리고"를 리메이크하였다는
내용은 알고 있었습니다.
너무도 존경하고 좋아하며 열의를 다해 만든후 오빠의 승낙을 얻었다는 내용도 알고 있지만, 11월 헌정쇼에 나와 립싱크한는 모습을 보고
왜 꼭 오빠앞에 라이브가 아닌 저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나 조금 씁슬한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뮤직비디오를 오빠의 "어제 오늘 그리고"를 찍는다하여
기대를 하고 보았는데 왠 킬리만자로의 표범 가사를 몰라 어쩌구..
하는 이런식으로 얼버무리고 넘어가는지...
오빠의 노래를 지금의 10대가 모르는 부분이 많아 유승준처럼 이렇게
다시금 알릴수 있는 계기가 되어 열심히해주기를 바라고 기대하는데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오빠를 말로만 존경하는 선생님으로 표현할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표출하는 부분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조금전 한밤의 TV연예에 유승준의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을 보고
너무 실망한 나머지 이렇게 하소연해 봅니다.
익히 유승준이 오빠의 "어제 오늘 그리고"를 리메이크하였다는
내용은 알고 있었습니다.
너무도 존경하고 좋아하며 열의를 다해 만든후 오빠의 승낙을 얻었다는 내용도 알고 있지만, 11월 헌정쇼에 나와 립싱크한는 모습을 보고
왜 꼭 오빠앞에 라이브가 아닌 저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나 조금 씁슬한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뮤직비디오를 오빠의 "어제 오늘 그리고"를 찍는다하여
기대를 하고 보았는데 왠 킬리만자로의 표범 가사를 몰라 어쩌구..
하는 이런식으로 얼버무리고 넘어가는지...
오빠의 노래를 지금의 10대가 모르는 부분이 많아 유승준처럼 이렇게
다시금 알릴수 있는 계기가 되어 열심히해주기를 바라고 기대하는데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오빠를 말로만 존경하는 선생님으로 표현할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표출하는 부분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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