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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년하세요?...
주부이자 직장인인 30대초반 용필님팬입니다.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앞으로도 계속....
주부이자 직장인인 30대초반 용필님팬입니다.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앞으로도 계속....
하루도 거르지않고 매일 방문하면서 좋은정보 잼있는 글을(필님을 향한 열정적인 글들..) 보면서 아직 용필님팬들은 건제하다는걸 느꼈어요. 그리구 나두 용기를 내서 같이 동참해야겠다구 느끼구 오늘에서야 이렇게 몇자 씁니다.
먼저 이렇게 멋진 홈피를 만들고 운영하는 주인장에게 넘 감사합니다
그리구...용필님 18집 대박을 위해 저두 함께 할랍니다.
저두 끼워 줄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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