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김인경 님이 쓰시기를:
>찍사님이 쓰신 내용 100% 맞는 말입니다.
>1%도 틀린말이 없어요.
>님이 부탁하신 내용에 팬들께서 나몰라라 뒷짐만 지면 정말 필님
>팬이라고 볼수 없읍니다.
>예전에는 어땟는지 모르지만 이제부터는 뭔가 팬들이 보여줘야할때 입니다.
>지금은 팬들의 힘을 절실히 바라고 있는 절체절명의 기회입니다.
>그리고 벌써 대구 매일신문에 필님 공연 소식을 띄우기 시작했네요.
>정말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
>------------------------------------------------------------
>
>찍사 님이 쓰시기를:
>>드디어 조용필 아저씨가 이번달 말아니면 담달초에 귀국하신다고 합니다.<--ypc 사무실에서영~
>>
>>예전 문화 방송의 신문고의 열정을 다시한번 발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영.
>>ypc사무실에 팩스나 전화해서 조용필 아저씨가 라디오나, TV, 신문등 언론매체에 모습을 드러 내시어서 온갖 스포트라이트를 받으시며, 콘써트 광고를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전해 주셨으면맘 간절합니다.
>>각 방송사나, 친분이 있는 기자들에게 콘써트 소식을
>>기사화 시키고, 방송에 보도 되게 힘을 빌려야 겠죠...
>>기획사에서도 기자들 포섭과 언론에 힘써주셔야 함은 물론
>>우리 팬들도 기자들에게 멜로 홍보 편지 보내야 겠고...
>>방송사에는 필님의 대구 공연 녹화 방영을 지금부터
>>정중히 요청하는 글을 보내는 것입니다.
>>
>>그리고 각 라디오 프로에 필님의 콘서트 소식을 적어서
>>음악신청엽서를 보내는 것입니다.
>>
>>주요 공식 신문외에, 대구 지방 신문이나, 자체 방송에
>>집중 적인 홍보 기사와 방송 또한 적극적으로 내보내고..
>>
>>젤 중요한것은 첫째도 홍보.. 둘째도 홍보...
>>홍보 만이 성공의 열쇠가 달렸 다고 봅니다.
>>정말 대대적인 홍보를 기대 합니다.
>>
>>진정 조용필 아저씨 가 거듭나길 기대하는 바이구영~
>>여러분들의 조그만한 열정이 어느때보다 절실한 때인것 같읍니다.
>>제가 비록 용필 아저씨 음악 좋아한지는 얼마안되었지만 새삼 이번처럼
>>중요하다고 느끼적은없는거 같읍니다.
>>가만히 앉아서 그분의 음악이 잘되고 성공되기를 바란다는 자체는 더이상 의미가 없는것 같읍니다.조용필아저씨과 없으면 팬클럽,기타 홈페이지가 무슨 소용이 있읍니까?
>>다른분덜도 걱정하듯이 이번 콘서트를 비롯,18집은 어느 때 보다 절실하고 중요한 때입니다.
>>그분의 위상을 세울 사람은 기획사도 아니고 언론사도 아니 우리팬 자신이란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여러분들의 작은힘이 필요할때 입니다.
>>모든분들이 다들 어려우시더라도 조용필 아저씨를 좋아하고 아끼는 팬이라면 최소한의 팬의 도리를 해주셨으면 하는 맘 간절합니다.
>>
>>홍성규 기자님 saint@dailysports.co.kr <--일간스포츠
>>권혁종 조선일보 문화부 차장님 hjkwon@chosun.com
>>양은경기자 key@hk.co.kr <--한국일보 기자님
>>myc@kyunghyang.com 최민영 기자님 <---이분 은 조용필님 콘서트 재방해 달라는 기사를 한국일보 문화면에써주신분입니다.
>>이분들께 정중한 이멜을....
>>
>>
>>▶ YPC 전화 : 02)555-1780,555-5420 팩스 : 02)555-3620
>>http://daegu.kbskorea.net<--kbs 대구 총국
>>http://www.yeongnam.co.kr/<---영남일보
>>http://www.kyongbuk.co.kr/<----경북일보
>>
>>
>>*************************************************************
아까 낮에 미쓰고누나가 알려준 대루 대구 매일신문 자게에 글썼는뎅~
역시 명성 그대루네영~~ 쿄쿄쿄~~ ^^*
>찍사님이 쓰신 내용 100% 맞는 말입니다.
>1%도 틀린말이 없어요.
>님이 부탁하신 내용에 팬들께서 나몰라라 뒷짐만 지면 정말 필님
>팬이라고 볼수 없읍니다.
>예전에는 어땟는지 모르지만 이제부터는 뭔가 팬들이 보여줘야할때 입니다.
>지금은 팬들의 힘을 절실히 바라고 있는 절체절명의 기회입니다.
>그리고 벌써 대구 매일신문에 필님 공연 소식을 띄우기 시작했네요.
>정말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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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찍사 님이 쓰시기를:
>>드디어 조용필 아저씨가 이번달 말아니면 담달초에 귀국하신다고 합니다.<--ypc 사무실에서영~
>>
>>예전 문화 방송의 신문고의 열정을 다시한번 발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영.
>>ypc사무실에 팩스나 전화해서 조용필 아저씨가 라디오나, TV, 신문등 언론매체에 모습을 드러 내시어서 온갖 스포트라이트를 받으시며, 콘써트 광고를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전해 주셨으면맘 간절합니다.
>>각 방송사나, 친분이 있는 기자들에게 콘써트 소식을
>>기사화 시키고, 방송에 보도 되게 힘을 빌려야 겠죠...
>>기획사에서도 기자들 포섭과 언론에 힘써주셔야 함은 물론
>>우리 팬들도 기자들에게 멜로 홍보 편지 보내야 겠고...
>>방송사에는 필님의 대구 공연 녹화 방영을 지금부터
>>정중히 요청하는 글을 보내는 것입니다.
>>
>>그리고 각 라디오 프로에 필님의 콘서트 소식을 적어서
>>음악신청엽서를 보내는 것입니다.
>>
>>주요 공식 신문외에, 대구 지방 신문이나, 자체 방송에
>>집중 적인 홍보 기사와 방송 또한 적극적으로 내보내고..
>>
>>젤 중요한것은 첫째도 홍보.. 둘째도 홍보...
>>홍보 만이 성공의 열쇠가 달렸 다고 봅니다.
>>정말 대대적인 홍보를 기대 합니다.
>>
>>진정 조용필 아저씨 가 거듭나길 기대하는 바이구영~
>>여러분들의 조그만한 열정이 어느때보다 절실한 때인것 같읍니다.
>>제가 비록 용필 아저씨 음악 좋아한지는 얼마안되었지만 새삼 이번처럼
>>중요하다고 느끼적은없는거 같읍니다.
>>가만히 앉아서 그분의 음악이 잘되고 성공되기를 바란다는 자체는 더이상 의미가 없는것 같읍니다.조용필아저씨과 없으면 팬클럽,기타 홈페이지가 무슨 소용이 있읍니까?
>>다른분덜도 걱정하듯이 이번 콘서트를 비롯,18집은 어느 때 보다 절실하고 중요한 때입니다.
>>그분의 위상을 세울 사람은 기획사도 아니고 언론사도 아니 우리팬 자신이란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여러분들의 작은힘이 필요할때 입니다.
>>모든분들이 다들 어려우시더라도 조용필 아저씨를 좋아하고 아끼는 팬이라면 최소한의 팬의 도리를 해주셨으면 하는 맘 간절합니다.
>>
>>홍성규 기자님 saint@dailysports.co.kr <--일간스포츠
>>권혁종 조선일보 문화부 차장님 hjkwon@chosun.com
>>양은경기자 key@hk.co.kr <--한국일보 기자님
>>myc@kyunghyang.com 최민영 기자님 <---이분 은 조용필님 콘서트 재방해 달라는 기사를 한국일보 문화면에써주신분입니다.
>>이분들께 정중한 이멜을....
>>
>>
>>▶ YPC 전화 : 02)555-1780,555-5420 팩스 : 02)555-3620
>>http://daegu.kbskorea.net<--kbs 대구 총국
>>http://www.yeongnam.co.kr/<---영남일보
>>http://www.kyongbuk.co.kr/<----경북일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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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낮에 미쓰고누나가 알려준 대루 대구 매일신문 자게에 글썼는뎅~
역시 명성 그대루네영~~ 쿄쿄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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