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어라! 나와 찍사님의 위치를 나름대로 애써 그려(?) 놓았더니
선을 대신했던 ㅈ 자가 왼쪽으로 쏠리면서 이상하게 돼버렸네요
여하튼 찍사님을 비롯 노련한 팬들은 제 1 출구 앞에서 기다렸고,
저는 1,2 출구가 동시에 보이는 가운데서 양쪽을 동시에
응시하며 지켜 보았습니다.
흡사 메시아를 기다리는 유대인처럼....^^
아, 아까침에 이어 이야기를 계속하자면
제 옆에 안진현이라는 팻말을 들고 계신분이 서 있길래
" 저기 혹시 가수 조용필 씨 부인되는 안진현 씨를
기다리고 계십
0 댓글